감동적인글 40대 여자는 토마토와 같다 피부트러블세이브 2008. 9. 21. 11:17 누군가 그랬다.40이 넘은 여자는 토마토와 같다고 토마토~!과일도 아닌 것이 과일인척 한다는 토마토그럼 40이 넘은 여자는 여자도 아니란 말?채소가게에서 팔려야 할 채소가과일 가게에서 과일인 척 팔리고 있다는 토마토 그렇다!어쩌면 40이 넘은 여자야말로진정한 토마토인지도 모른다. 하지만토마토가 이쁘고 맛난 과일로 과일을대표할 수는 없겠지만사람에게 주는 이로움으로는어느 과일에 비해 절대손색이 없을 것이다. 토마토를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라고 말하는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토마토는 의사가 환자에게 권하는가장 좋은 과일임에는 틀림이 없다.'40을 넘은 여자는 토마토와 같다' 이말이주는 부정한 느낌보다는긍정적인 부분을 잘 부각해 본다면40이 넘은 여인들은결코 언짢아 할일은 아닌 것 같다. 청춘이없는 젊음이 어디 있으며 소녀가아니었던 여인은 어디 있겠는가?그렇다고 토마토는 강한 것만은 아니다.상처받은 표시를 안할뿐이지토마토도 깊은 상처를 받는다.절대 완숙의 여인절대 포용의 여인바로 그 여인들이 이시대의진정한 토마토가 아닐런지...갑자기 궁금해진다.40이 넘은 남자는 뭐와 같을까?-좋은글 중에서- 재택근무 부업 이거 돈되네.. 여러분도 해보세요..캐쉬피에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