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패션

[스크랩] 2008겨울 뉴욕 스트리트패션

피부트러블세이브 2008. 12. 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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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의상에 빨간색 단화를 신어서 포인트를 주었고,

검정바탕에,연두색,주황색 패턴의 머플러가 은근히 매력적이다.

 여성스러운 에나멜 클러치 백도 의상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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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진에 스니커즈가 너무 잘 어울린다.

가죽 라이더 쟈켓이, 빈티지하면서 멋스럽다.

머플러와 모자의 색도 조화가 잘 됐고,

그레이스니커즈도 블랙라이더 쟈켓과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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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스카프로 머리에 두른모습이 개성을 살려서 포인트로

잘 매치한것 같다. 베이지&블루로 매치하여, 머리부터 하의로 내려오면서

블루톤의 흐름으로 톤온톤배색 하여서 색의톤을 센스있게 맞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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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느낌의 가죽라이더 쟈켓에 안에 원피스를 입어주어서

믹스매치를 잘 해주었고, 오버사이즈 앙고라 모자가 그녀에게 잘어울린다

한가지 아쉽다면, 포인트 색이 하나정도 있어도 괜찮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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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피부에 어두운 밤색의 머리색이 너무 예쁘고

초록색의 코트가 얼굴을 더 하얗게 돋보이게 한다.

긴 목도리는 따뜻함과 멋스러움을 더한다.

패치워크된 듯한 백은 독특하면서 목도리색과도

잘 매치된다.상의를 강조했다면, 신발은 검은색을

신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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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단추의 더블코트의 여밈부분에 러플플장식이

밋밋함을 덜어주어 개성을 살려준다. 올블랙으로 입어서

단정한 인상을 준다. 에나멜 부티부츠고 너무 멋스럽다.

포인트로 초록색 장갑도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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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것 만으로 따뜻해지는 가죽퍼 코트와 어떠한 추위에도 견딜수 있게

해주는 어그부츠와 모자가 에스키모를 연상시키기도 하다.

퍼장식이 크게 있어서, 오히려 소품을 활용을 안한것 같다.

자칫 지저분해 보일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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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소녀적 이미지가 너무 잘어우리는, 셋트인 머플러와 장갑이

더욱 소녀적인 느낌을 주게하고,

검정색 코트에 이너에 파랑색의 치마가 살짝보이는 게

예쁘다. 디자인이 깔끔하면서 독특한 부츠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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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가 정말 또렷하다. 머플러와 장갑, 신발을

연보라색으로 통일하였다. 그레이진이 귀여운 신발과

매치가 정말 잘 된듯. 루즈하게 쓴 모자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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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또렷한 그녀, 화사한 얼굴과 인형같은 이목구비에

노란색모자가 정말 잘어울린다.

오버사이즈 쟈켓의 핏이 정말 예쁘다.



 

출처 : Style Story
글쓴이 : Style Stor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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