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의 학산전사 호동대장 哀兵必勝~!! 희망아침 ♬ HQ편지 불나비와 함께
Devoted to You
Linda Ronstadt
1946년 7월 미국 아리조나주 출생의 Linda Ronstadt는 1965년스톤포니스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웨스턴에 컨트리가
혼합된 음악으로 클럽 위주의 활동을 하였으나 2장의 앨범을 출반한 후해체되고 솔로로 활동을 재개하게 됩니다.
1969년에 솔로로 나서 1970년대와 1980년대 대스타가 되었는데,그것은 소름 끼칠 정도로;깨끗하게 울려 퍼지는
힘찬 목소리, 도발적인 외모와 당돌할 정도로 당찬 태도로 강한 카리스마와 개성을 40년 이상 유지해 오는
동시에 컨츄리, 포크 록, 발라드, 뉴웨이브, 재즈 스탠다드, 멕시코 민요, 펑크, 블루스, 캐롤, 자장가 등의
다양한 장르는 물론, 록 밴드의 프런트 우먼으로, 솔로 뮤지션으로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는 듀엣
파트너로서 너무도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해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 웹 출처 -
Devoted to You
Darling you can count on me
Till the sun dries up the sea
Until then Ill always be
devoted to you.
태양이 바다를 전부 말려버릴 때까지
그대여..내게 의지해도 좋아요.
그때까지 난 당신을
열렬히 사랑할거에요.
I'll be yours through endless time
I'll adore your charms sublime
Guess by now you know that Im
Devoted to you.
난 영원히 당신의 사람일거에요.
난 당신의 고귀한 매력을 흠모할거에요.
지금쯤 당신은 내가 당신을
열렬히 사모한다는 걸 알거라고 여겨지네요
I'll never hurt you
I'll never lie
I'll never be untrue
I'll never give you reason to cry
Id be unhappy if you were blue.
난 당신에게 결코 상처주지 않을거에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을거고
결코 불성실하지 않을거에요.
당신이 눈물 흘려야 할 어떤 이유도 없을거에요.
당신이 우울하다면, 난 불행할테니깐요.
Through the years my love will grow
Like a river it will flow
It cant die because Im so
Devoted to you.
세월이 지날수록, 흐르는 강물처럼..
내 사랑은 커져 갑니다.
내가 당신을 열렬히 사랑하기 때문에
결코 시들지 않을거에요.
- repeat -
I'll never hurt you,
Ill never lie
I'll never be untrue
I'll never give you reason to cry
I'd be unhappy if you were blue.
난 당신에게 결코 상처주지 않을거에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을거고
결코 불성실하지 않을거에요.
당신이 눈물 흘려야할 어떤 이유도 없을거에요.
당신이 우울하다면, 난 불행할테니깐요.
Through the years my love will grow
Like a river it will flow
It cant die because Im so
Devoted to you.
세월이 지날수록, 흐르는 강물처럼..
내 사랑은 커져 갑니다.
내가 당신을 열렬히 사랑하기 때문에
결코 시들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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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있어 더 좋은 하루 / 오광수 *♡
당신이 있어 오늘은 더 좋은 하루입니다
당신과 내가 새날을 선물 받음은
더욱더 사랑하며 살라 하심입니다.
삶이 우리를 시험하려 안겨준 어려움은
당신과 나에겐 참으로 고통이었고
견디기 힘든 시련이었지만
당신은 나를 믿음으로 지켜주었고
기도의 든든한 버팀으로 잘 견뎌왔습니다.
언제나 소망을 잃지 않은 당신이기에
하늘이 당신으로 하여금
나에게 소중한 아들과 딸을 축복으로 주었고
우린 가족이란 생명이 되어
흘리는 눈물과 땀을 함께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생명인 내 가족을 사랑합니다.
어제의 하늘은 어두웠지만
그래도 오늘의 맑은 하늘을 소망하는 건
당신이 있어 더 좋은 하루이기 때문입니다
♡*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나 보다 *♡
친구야,
조금만 지나면...
조금만 참고 견디면...
지금의 이 고통을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들춰내고 싶을 거야
대가 없는 고통은
처음부터 신도 원치 않는 것.
두꺼운 얼음 밑창에서 들려오는
어린 생명들의 기지개 피는 소리가
너와 나에게 일깨워주듯
산모가 살 찢어지는 아픔을 걲지 않고서야
어찌 새 생명을
세상 밖에 내 놓을 수 있단 말이던가.
친구야 고진감래란,
하늘이 정한 순리적 원칙이며
초자연의 법칙이 아니던가.
세상 속의 일들도 인간사의 일들도
다 우주의 법칙의해 따라 가는 것.
하물며 사람 사람마다
사계절과 같은 삶을 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또, 있겠느냐.
친구야...
오늘, 이 작은 고통을 심어 놓으면
훗날, 큰 결실을 분명 거둘 수 있다 하지 않니
그러기에 자연은
늘 같은 방법으로 우릴 가르쳐 주려고
아둔한 너와 나의 곁에 다가와
여러 모습으로 그렇게 머물고 있었나 보다.
【 글 / 김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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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e P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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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절망은 우리들의 전진을 가로막는다.
절망은 우리들의 희망을 좀먹는다.
절망은 우리들의 강한 의지를 꺾어 눕힌다.
절망은 우리들의 연약한 힘을 견디기 어렵게 만든다.
절망은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룩 보브나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