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선/여인의 미

[스크랩] `연예|스페셜 ‘ 박시연, 글래머러스 몸매 섹시자태 ‘파워풀’

피부트러블세이브 2010. 2. 10. 20:10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2월 9일 화요일.

   

박시연, 글래머러스 몸매 섹시자태 ‘파워풀’

 

 

 

 

배우 박시연이 파워풀한 섹시미를 뽐냈다.

박시연은 지난해 영화 ‘마린보이’와 KBS 2TV 드라마 ‘남자이야기’,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패떴)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왔다.

박시연은 ‘미스식스티’ 패션 화보를 통해 그 동안 그녀에게서 보지 못했던 파워풀 섹시미를 선보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수입브랜드 미스식스티(Misssixty)는 글래머러스 섹시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한 영 캐릭터 캐주얼로의 변신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새롭게 재탄생하며 박시연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

 

  

 

   

채민서 "20대 마지막, 성장통 겪은 후 여자가 됐다"

 

 

 

 

배우 채민서는 영화 '채식주의자'(임우성 감독, 18일 개봉)로 2002년 데뷔 후 일생일대의 변신을 했다. 작가 한강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녹록치 않은 이 작품에서 채민서는 어느 날 갑자기 채식을 선언하고 거식증에 걸려 식물이 되기를 원하는 영혜를 연기한다.

 

20살이 넘도록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남아있는 영혜. 순수-생명-식물을 상징하는 영혜를 위해 채민서는 캐릭터를 위해 8kg 혹독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

'채식주의자'를 통해 처음으로 '100%' 연기를 했고, 지독한 성장통을 겪은 후 이제 스스로 한 걸음 나아갔다고 느낀다는 채민서는 수줍은 듯 솔직하게 자신의 연기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황정음, "'지붕킥' 하는 날이면 김용준과 싸워"

 

 

탤런트 황정음이 자신이 출연중인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남자 친구인 가수 김용준과 관련된 고충을 들려줬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우리 아버지'에서는 황정음의 아버지가 등장해, 딸에게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정음은 이날 인터뷰에서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상대역인 배우 최다니엘이 역할 뿐 아니라 실제로도 굉장히 매력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본인이 남자친구가 있어 많이 가까워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레이싱걸 김시원-서승현 '각선미 대결'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김시원과 서승현이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09 타임트라이얼 레이스 & GTM'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걸 임민영 '인어공주 같죠?'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임민영이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09 타임트라이얼 레이스 & GTM'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민, 최초 e스포츠 드라마 주인공 맡아

 

 

[OSEN=고용준 기자] 프로게이머를 다루는 e스포츠 드라마가 최초로 방송된다. 제목은 '스타n 스타'. 드라마 '사랑과 야망' '왕과 나' '크크섬의 비밀' 등에서 당찬 연기를 펼친 탤런트 김정민이 주인공을 맡았다.

온미디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스타크래프트를 소재로 한 게임 극화 '스타n 스타' 를 1, 2부로 나누어 오는 13일과 14일 낮 12시 30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스타n 스타'는 슬럼프에 빠진 톱 프로게이머가 아이돌 가수와 인연을 통해 다시 화려하게 부활하는 내용을 담은 극화로 '크크섬의 비밀'과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등에 출연한 김정민이 아이돌 스타로 분했다.

 

  

 

   

가수 제이 신곡 'NO.5' 방송불가, 노랫말이 어떻길래?

 

 

 

[스포츠조선 T―뉴스 이정혁 기자] 가수 제이의 신곡이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제이는 최근 스페셜 음반 `센티멘탈'을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NO.5'가 KBS, SBS의 방송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로써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제이의 활동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번 방송 심의 탈락의 이유는 가사 때문.

`NO.5'에는 `내가 쓰던 향수 아닌 샤넬 NO.5' `니가 피던 담배 아닌 체리맛 블랙스톤' `니가 신던 구두 아닌 마크 제이콥스' `니가 먹던 Food 아닌 Mcdonald’s Burger ' 등의 노랫말이 나온다.

 

  

 

   

'하모니' 강예원 "정신과-연극배우 찾아 캐릭터 준비"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1000만 신화를 이룬 영화 '해운대'에서 희미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강예원이 '하모니'로 돌아왔다.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제작을 맡고 신인 강대규 감독이 연출을 맡은 '하모니'는 제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여자들이 합창단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각자의 가족과 화해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강예원은 '하모니'에서 의붓아버지의 폭행을 피하려다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 강유미 역을 맡았다. 많은 점에서 강예원 자신과 다른 인물이지만 성악을 전공했다는 점에서 뚜렷한 공통점이 있다.

"실은 영화 속에서 제 목소리를 전부 쓰진 못했어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운대'를 찍을 때 소리를 너무 오랫동안 지르다 보니 성대결절이 생겼거든요. 그런 점이 아쉽기는 하죠."

한양대학교 음대 성악과에 차석으로 입학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던 연기자가 되고자 음악을 버렸을 만큼 배우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그런 의미에서 '하모니'는 강예원에게 운명과도 같은 작품이다.

 

  

 

   

영화사 보템 "박보영 소속사, 제작비 유용했다"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얼음의 소리' 출연과 관련해 박보영과 그의 소속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영화사 보템이 박보영의 소속사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7일 오후 박세영 영화사 보템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보영의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이하 휴메인) 측이 척추 부상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를 언급한 데 대해 "6일간 연습 후 병원으로 가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의사로부터 '허리 부분이 아프긴 하지만 오랜 기간 스케이트를 타는 게 아니니 후유증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마를린먼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3왁스뮤지엄은 설 명절을 맞아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마를린 먼로, 디카프리오, 마이클 잭슨 등 호랑이띠를 가진 스타밀랍인형이 한복을 입은 모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호랑이띠 스타 새해 인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패션사기' 치마바지 입은 이수진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이수진이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진행된 월드이벤트TV '가요비디오자키' 촬영 현장에서 녹화에 열중하고 있다.

 

  

 

   

'보석비빔밥' 비취와 영국, 화촉을 밝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 '보석비빔밥'에서 비취(고나은 분)와 영국(이태곤 분)이이 가족들의 축복 속에 화촉을 밝혔다.

6일 방송된 '보석비빔밥'에서는 비취와 영국의 결혼식과 신혼 첫 날밤 장면이 방송됐다. 천신만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이들은 가족과 친지들의 축복 하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태리(홍유진 분)가 신랑신부에게 큰 절을 하고 사돈댁에 따라가 자겠다고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지만 결혼식은 무사히 치뤄졌다.

이어 첫 날밤에 비취와 영국은 닭살스런 게임을 하면서 오순도순 시간을 보냈고,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가 비취의 시집살이를 덜어주기 위해 태리를 잘 돌봐주자고 다짐한다.

 

  

 

   

'호랑이해, 사랑의 고백은 호랑이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7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민화 속 호랑이의 모습이 담긴 선물용 초콜릿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졸업식 날 성년식 … 어른이 됐어요

 

 

한복을 차려입은 서울 동명여고 졸업생들이 4일 졸업식 및 성년례 의식을 하고 있다. 이 학교는 전통문화를 배우고 인성교육을 강조하자는 의미로 2006년부터 졸업식 날 한복을 입고 성년례 의식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앤클라인 뉴욕, 화려한 패션쇼

 

 

 

  

 

 

 

 

 

 

 

 

 

 

 

 

 

 

 

 

 

 

 

[스포츠서울닷컴 | 이호준기자] 지난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에서 앤클라인 뉴욕의 'TIMELESS IN ANNE KLEIN NEW YORK' 행사가 진행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앤클라인 뉴욕은 'HOLIDAY ADVENTURE'와 'URBAN GLAMOROUS'의 두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주요 VIP 고객과 함께 평소 앤클라인 뉴욕의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김지호, 김유미, 박은혜, 최지나, 고나은, 고은미, 박탐희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엔딩 퍼포먼스로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이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사해 참석 게스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앤클라인 뉴욕은 이번 행사를 통해 컨템포러리한 감성과 스타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를 선보였으며 새롭게 진보하고 변화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앙드레김이 선보인 명품모피 컬렉션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2010년 겨울 처음 선보이는 고품격 명품 모피 컬렉션. 아이보리, 블랙, 브라운 밍크 등의 색상으로 최고급 모피를 소재로한 작품들이다. 가격은 1천5백만원에서 5천5백만원. (서울=연합뉴스)

 

  

 

   

스리랑카, ‘콜롬보 패션위크’

 

 

5일(현지 시간) 스리랑카에서 열린 콜롬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아상가(Asanga)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런웨이 위의 모델들

 

 

 

5일(현지 시간) 스리랑카에서 열린 콜롬보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카수니 라트나수리야(Kasuni Rathnasuriya)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미녀 모델과 귀여운 강아지

 

 

 

 

5일(현지 시간) 스리랑카에서 열린 콜롬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엠바크(Embark)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켄드라 윌킨슨 “남편 우승하면 섹스 실컷”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 데뷔한 켄드라 윌킨슨(24·왼쪽)이 미식축구 선수인 남편 행크 배스켓(27·오른쪽)에게 “슈퍼볼에서 우승하면 그동안 못했던 섹스를 실컷 해주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윌킨슨은 최근 연예매거진 ‘E!’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스켓은 NFL 인디애나 폴리스 콜츠에서 주전 와이드리시버로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패리스 힐턴 ‘섹시 블루’

 

 

 

 

 

 

 

 

 

 

 

 

 

 

 

 

 

 

 

패리스 헐턴이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CBS 토크쇼인 ‘레이트 나이트’(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에 출연 전 방송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트리니다드토바고, ‘화려한 카니발’

 

 

5일(현지 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의 퀸즈 파크 사반나에서 카니발 시사회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中 인터넷파워 1위 여성 '글래머야? 비만녀야?'

 

 

 

 

 

 

 

 

 

중국 인터넷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여성 부용저저(푸룽제제)가 올핸 파격적인 화보촬영으로 화제를 집중시켰다.

 

중국 언론은 2월4일 부용저저가 운남성 '유채꽃 축제'에 등장해 가슴골을 드러내는 아찔한 사진포즈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무려 80만 송이가 만개한 유채꽃밭에서 부용저저는 하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는 화관을 쓰고 '꽃의 요정'으로 변신했다고.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어깨를 훤히 드러내고 풍만한 흉부를 강조했다는 점이다. 이번 운남 방문에 대해 그녀는 "운남성은 항상 여러가지 꽃이 만개해 있는 꽃의 세계다. 내 이름도 꽃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와보고 싶었다. 황금빛이 빛나는 유채꽃 속에서 내 아름다움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프레스원ㅣ中日뉴스 미디어

 

  

 

   

베네치안 카니발

 

 

 
 
 
 
 
 

베네치안 카니발이 기독교 전통에 따라 7일(현지시간)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행사의 일환으로 베네치아 세인트 마크 광장에서는 다양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포즈를 취하며 벌였다.

 

이 날 강렬하고 화려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퍼포먼스는 베네치안 카니발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 주었다. <사진| 베네치아=로이터>

 

  

 

   

일광욕 즐기는 버틀러-애니스톤, 무슨 사이?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가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 함께 일광욕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제니퍼 애니스톤이 41번째 생일을 맞아 평소 친한 동료인 커트니 콕스, 쉐릴 크로와 함께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를 방문했으며 제라드 버틀러가 이 여행에 동참했다고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여름 영화‘바운티 헌터’에 함께 출연해 가까워 졌으며 1월에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교제 의혹이 불거졌다. 한편 버틀러는 애니스톤과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단언한 바 있으며 지난달 31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비치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여성과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가창력+외모’ 캐리 언더우드

 

 

 

 

7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북미프로축구리그(NFL) 제44회 슈퍼볼 뉴올리언스 세인츠-인디애나 콜츠 경기 시작 전 가수 캐리 언더우드가 국가를 부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생기발랄’ 응원하는 치어리더들

 

 

7일(현지 시간) 플로리다 주(州)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44회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슈퍼볼, ‘뉴올리언즈 세인츠-인디애나폴리스 콜츠’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내가 받을게”

 

 

7일(현지 시간) 프랑스 북부 리에뱅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 프랑스-미국 경기에서 스테파니 코헨 알로로(프랑스, 앞)가 팀동료 알리제 코네보다 앞서 공을 받아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기뻐하는 시불코바

 

 

7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Bratislava)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 중국-슬로바키아 경기에서 도미니카 시불코바(슬로바키아)가 장슈아이(중국)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의 장슈아이

 

 

 

7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Bratislava)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 중국-슬로바키아 경기에서 장슈아이(중국)가 도미니카 시불코바(슬로바키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테니스하다 목 다칠라…

 

 

7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 세르비아-러시아 경기에서 알리사 클레이바노바(러시아)가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의공을 받아넘기고있다

 

 

키스 날리는 얀코비치

 

 

 

 

 

7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 세르비아-러시아 경기에서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가 스베틀라나 쿠즈넷소바(러시아)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공을 받아넘기는 이바노비치

 

 

 

7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 세르비아-러시아 경기에서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알리사 클레이바노바(러시아)의공을 받아넘기고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이게 아닌데~”

 

 

7일(현지 시간) 체코 브르노(Brno)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 체코-독일 경기에 출전한 페트라 크비토바(체코)가 아쉽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승리의 포효

 

 

 

7일(현지 시간) 체코 브르노(Brno)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 체코-독일 경기에서 안나 레나 그뢰네펠트(독일)가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체코 브르노(Brno)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 체코-독일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체코 선수들이 서로 포옹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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