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선/여인의 미

[스크랩] `연예|스페셜 ‘ ‘청순글래머’ 신세경 청바지 화보통해 육감 S라인 몸매과시

피부트러블세이브 2010. 2. 26. 17:22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청순글래머’ 신세경 청바지 화보통해 육감 S라인 몸매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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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신세경의 버커루 진 화보 사진이 연일 화제다.버커루 진 화보에는 그 동안 시트콤에서 보기 힘들었던 신세경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듬뿍 담겨 있다.

신세경 화보 덕분에 버커루 진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이 홍보하는 '버블링진'은 버커루진의 뉴 워싱스타일의 진으로, 출시 한달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버커루 진의 한 관계자는 "스타일리시한 감성이 눈에 띄는 버블링 진은 신세경 데님으로 알려져,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세경이 화보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뒷태와 글래머러스한 S라인이 잘 어우러져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금발’ 윤은혜 쇼걸 변신 꿀벅지 공개 ‘과감하네’

 

 

[뉴스엔 박세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파격 화보로 색다른 변신을 감행했다. 윤은혜는 최근 새롭게 론칭하는 컬쳐 스페이스 멀티숍 엘본 화보 촬영에 모델로 나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매혹적인 팜므파탈의 모습부터 유니콘과 함께한 동화 속 여신, 롤리타 걸 등 개성 강하고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윤은혜는 새벽까지 이어진 고된 촬영 가운데서도 힘든 기색 없이 촬영에 성의를 다해 톱스타다운 프로 의식을 엿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은혜는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종영 후 화보 촬영 및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신민아 화보 “옷 입어도 섹시함이 감춰지지 않아”

 

 

 

 

 

탤런트 신민아가 비비안 봄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였다. 로맨틱한 러플 장식의 흰 블라우스를 입었지만 살짝 엿보이는 블랙 속옷의 실루엣과 가슴라인이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짙은 눈화장과 풀어진 머리는 영화 '마스크 오브 조로'의 캐서린 제타존스를 연상케 한다.

이날 신민아는 같은 옷을 입은 상태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다르게 하는 것만으로 청순과 섹시 컨셉트를 자유자재로 오갔다. 비비안 관계자는 "신민아의 명품 몸매와 베이비 페이스가 '그냥 보면 예쁘고 다시 보면 섹시하다'는 비비안의 카피를 잘 표현해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비비안

 

  

 

   

'부자의 탄생' 제작발표회

 

 

 

 

 

 

 

 

[뉴스엔 정유진 기자]

탤런트 지현우 이보영 이시영 남궁민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가 2월 22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울 팔래스 호텔 B1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 등 주연배우 4인방과 연출자 이진서 PD가 참석했다.'공부의 신' 후속작으로 3월 1일 첫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은 국내 최초로 안방극장에 부자가 되는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은혜 글래머러스 몸매 ‘눈길’

 

 

 

 

 

 

여성복브랜드 조이너스의 2010 봄 광고컷으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엣지있는 패션을 보여준 윤은혜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더해졌다. 특히 이번 컷은 국내 최초로 진해의 한 조선소에서 촬영해 멋진 배경 속에서 빚어낸 뛰어난 비주얼을 선사했다. [뉴스엔]

 

  

 

   

T스토어 슈퍼콘서트 `THE BLAST`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T스토어 슈퍼콘서트 `THE BLAST`에서 그룹 소녀시대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T스토어 슈퍼콘서트 `THE BLAST`에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천만번 사랑해' 고은미, "선영이는 은님 괴롭히는 악녀 아니야"

 

 

[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고은미가 "선영은 악녀가 아니다"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중 선영은 은님(이수경)이 대리모였다는 사실을 사방에 폭로하며, 은님을 내쫓으려 혈안이 돼 있다. 때문에 최근 시청자들로부터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니냐" "은님이가 불쌍하다"는 원성을 듣고 있다.

이에 대해 고은미는 "지금 선영이 느끼는 가장 큰 것은 위기감이다. 아들인 유빈이 하나만을 보고 살아온 삶 전체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그 무엇보다 선영을 두렵게 하고 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선영이의 감정이 이해된다. 일부러 곤경에 빠트리는 악녀와는 다르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명가' 한고은, "연기 맛 알았다" 종영 소감

 

 

[OSEN=윤가이 기자] 21일 종영한 KBS 1TV 대하드라마 '명가'에서 한단이 역으로 출연했던 한고은이 작품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한고은이 열연한 한단이는 어릴 적 경주에서 우연히 최국선(차인표 분)를 만나 연모의 정을 품지만 엇갈리는 운명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홀로 한양에서 여행수로 상단생활을 한다. 한양 최고의 행수로 여인답지 않은 카리스마와 포용력으로 최국선의 사업동반자로써 물신 양면 도와주는 인물.

한고은은 극 초반 현대적 이미지로 단아한 한단이 역할이 어색하다는 평이 있었으나 한층 섬세한 표정연기와 정확해진 발음을 선보였다. 특히 관아로 끌려가 각종 고문을 당하는 장면과 화재로 온 집안이 불에 타면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는 장면에선 연기가 빛을 발했다.

 

시청자 게시판에선 '드라마 할 때마다 매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표정연기가 좋다'며 한고은의 연기력에 대한 소감이 줄을 잇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촉촉한 눈빛 "악녀 맞아?"

 

 

 

[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문근영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변신한 모습을 첫 공개했다. 문근영은 지난 19일 경기도 여주의 한 리조트에서 타이틀 촬영을 했다.

 

하얀 눈밭 위에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들꽃을 바라보는 눈빛은 소녀가 아닌 여인의 향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한층 성숙해진 문근영의 모습에 스태프는 "한때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는데 이제는 성숙한 이미지로 사람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며 입을 모았다.

 

  

 

   

김규리, '동안 글래머' 몸매로 화제

 

 

 

 

 

 

 

 

 

 

[스포츠조선 T―뉴스 이정혁 기자] 배우 김규리의 스타화보가 연일 화제다.

`러브 밸런타인'이라는 컨셉트로 제작된 이번 화보는 LA 근교 사막에서 촬영 됐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햇빛을 고스란히 담은 수영장 신 등 김규리의 매력을 100% 이상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의상이 총 동원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베이비 페이스에 몸매는 글래머러스하다" "몸매의 관리 비결이 뭐냐? 너무 부럽다" 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선민 '놓치다', 발라드곡 인기대열 합류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선민의 두번째 디지털싱글 타이틀곡 '놓치다'가 잔잔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17일 발매된 '놓치다'는 놓친 사랑을 다시 붙잡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또다시 상처를 받을까 두려워 망설이는 여자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노랫말에 애절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곡이다.

이 노래가 2AM '죽어도 못보내', 이승기 '사랑이 술을 가르쳐', 김종국 '잘해주지 마요', 민경훈 '아프니까 사랑이죠' 등의 발라드곡들의 선전 추세에 합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카라, 소녀시대 등 걸그룹 강세장 속에서도 음원차트 50위권안에 랭크되고 있는 것.

'놓치다'를 접한 네티즌들 역시 "한국의 비욘세에 걸맞는 가창력", "보다 성숙해진 음색", "듣기에 편안해졌다"는 등 선민의 가창력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카라 '루팡' 음원차트 싹쓸이

 

 

걸그룹 카라가 저력을 보여줬다.지난 17일 발표한 카라의 미니 3집 앨범 '루팡(Lupin)'이 엠넷닷컴,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루팡'은 2AM의 '죽어도 못 보내'와 소녀시대의 'Oh!' 등 정상을 차지했던 노래들을 한 단계씩 끌어내리며 발표와 동시에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걸그룹 라이벌인 2NE1의 신곡 '날따라 해봐요'도 가볍게 밀어냈다.

카라는 지난 12일 살짝 선공개됐던 '루팡'의 티저영상을 통해, 그동안 자신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완전히 바꾸며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리더 박규리를 비롯한 한승연 구하라 정니콜 강지영까지 성숙하면서도 도발적인 섹시미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모든 멤버들의 모습을 검은 실루엣으로 처리해 신비감을 더했던 이번 티저영상으로 지난해 히트곡 '미스터'의 엉덩이춤을 능가하는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케 했다.

 

서주영 기자

 

  

 

   

배종옥, "대학 때부터 꿈꾸던 작품, 부담 많아요"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배종옥이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기대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배종옥은 22일 오후 2시 서울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처음 이 배역을 맡았을 때는 대학 때부터 꿈꿔오던 작품이고 역할이라서 기대감과 설레임이 가득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그녀는 "대본을 받고 연습을 하다보니까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사람들이 다 아는 작품이라서 욕만 먹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다. 그런 점들이 부담감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부자의 탄생' 이시영 "촬영장에선 나보다 옷이 더 중요한 상황"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나보다 옷이 더 중요한 상황이다"배우 이시영이 2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ㆍ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너스레를 떨었다.

이시영은 "극중 내가 입는 의상들이 대부분 시상식에만 입고 갈수 있는 의상이라 굉장히 고가다"라며 "그래서 미리 입고 가는 것이 아니라 촬영장에 가서 갈아입고 나올 때 벗고 나온다. 식사할 때도 옷을 갈아입고 할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다해, 할리우드 빅스타들과 흥겨운 LA 파티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배우 이다해가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다해는 글로벌 캐릭터 뿌까(PUCCA)의 북미론칭을 기념해 뿌까 저작사인 ㈜부즈(대표 김부경)와 마스터 라이선시인 워너 브라더스의 초청을 받아 국내 연예인 중 유일하게 지난 18일 미국 LA에서 열린 뿌까 북미론칭파티에 참석했다.

이다해는 이번 파티에서 미국의 인기 드라마 '90210'의 배우이자 지난해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인물 2009' 3위에 오른 제시카 론디스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우정을 쌓았다.

 

  

 

   

한가인, 日서 눈 주위 부상 ‘응급치료후 촬영강행’

 

 

[뉴스엔 차연 기자]

배우 한가인이 눈 주위에 부상을 당했다. 한가인은 23일 오후 일본 미에 현 소재 코코파 리조트에서 SBS 드라마 ‘나쁜 남자’ 촬영 도중 왼쪽 눈 주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한가인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한가인이 미닫이 문을 열다 스태프와 사인이 맞지 않아 문 모서리에 눈을 다쳤다”며 “간단히 응급치료를 한 뒤 현재 촬영에 다시 임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가인은 상처 탓에 왼쪽 눈 부위를 최대한 조심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촬영이 끝나는 대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한채영, 섹시 여신 자태…생애 첫 와이어 연기 '눈길'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한채영이 섹시 카리스마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한채영은 영화 '인플루언스'에서 생애 첫 와이어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거대한 수조 ‘다이아몬드 쥬빌리’ 속에 갇힌 ‘J’ 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단 두 줄의 와이어에 몸을 맡겨야 했다. 또 물 속을 유영하는 효과를 내기 위해 꼬박 이틀간 동안 강풍기 앞에서 거센 바람을 버텨내야 했다.

 

  

 

   

'분홍립스틱' 대만 8000달러 판매, 박은혜 효과!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박은혜가 중국, 일본에 이어 대만까지 공략하고 나섰다.

박은혜가 주연을 맡은 MBC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대만에 회당 8000달러(60분 기준)에 판매됐다. 앞서 대만 GTV에 판매된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의 수출가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금액이다.

'분홍립스틱'은 중국어권에서 박은혜의 높은 인지도 덕에 비싼 가격에 판매될 수 있었다는 후문. 박은혜는 MBC 사극 '대장금', '이산' 등을 통해 중국과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06년 대만 ‘F4’ 멤버인 주유민과 출연한 '심정밀마'가 대만 GTV에서 방송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박은혜를 대표적 한류 스타 반열에 올려놨다.

 

  

 

   

마드리드 패션위크

 

 

 
 
 
 
 
 
 

지난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패션위크를 2010 가을/겨울 패션쇼가 펼쳐졌다. 이날 쇼에서는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 TNC를 비롯한 많은 디자이너들이 신상을 선보였고, 늘씬한 모델들은 당당하고 멋진 캣워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마드리드=로이터>

 

  

 

   

‘민망’ 드레스

 

 

배우 올리비아 윌리엄스가 21일(현지 시간)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아름다운 ‘미노그’ 자매

 

 

호주의 가수 겸 배우 대니 미노그(오른쪽)와 카일리 미노그 자매가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엘르(Elle) 스타일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모델 바 라파엘리의 환상적 몸매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이스라엘 출신의 유명 모델 바 라파엘리가 멕시코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고 영국 연예전문지 더선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출처 셀러브리티뉴스튜브

 

  

 

   

“티아라 잘 어울리나요?”

 

 

 

 

가수 아나히(멕시코)가 22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약 121km 떨어진 비나델 마르 시티에서 기자회견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나히는 23일 열리는 제51회 국제 가요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남미 미녀 배우 ‘아나 델 라 레게라’

 

 

 

배우 아나 델 라 레게라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캅 아웃(Cop Out)’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패셔니스타, 올슨 자매

 

 

 

배우 매리-케이트 올슨(왼쪽)과 애슐리 올슨 자매가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엘르(Elle) 스타일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레드카펫 위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엘르(Elle) 스타일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비키니 여신’ 마일리 클라스

 

 

 

 

 

 

 

 

 

 

 

 

 

 

 

 

영국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인 마일리 클라스가 중남미 카리브해에 위치한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바닷물 속에서 거센 파도를 맞으며 물놀이를 하던 그녀는 수영복 상의가 벗겨질 뻔하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클라스는 영국의 유통업체인 막스앤스펜서의 의류 브랜드 모델로 도 활동 중이며 영국 여성 1000명이 참여한 ‘비키니 여신’ 투표에서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 출처 데일리 메일

 

  

 

   

샤라포바, 멤피스 오픈 우승

 

 

20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멤피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저질댄스는 추면 안돼!’

 

 

2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옥사나 도미나와 막심 샤발린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싱 경기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AP Photo/The Canadian Press, Paul Chiasson)

 

  

 

   

안도 미키의 ‘거미 훈련’

 

 

일본 안도 미키가 22일 오전(한국시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경기가 열리는 퍼시픽 콜리시움 경기장에서 연습 전 몸을 풀고 있다.

한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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