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아기 개가 살리다<실화>

사우디 데일러 저널 Sada에 다루어진 들개가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굶주린 강아지 한마리가 음식을 찾다 쓰레기 두는곳에서 갓 태어난아기를 발견하고 아기를

물고 계속 걷기 시작합니다.

믿을수가 없네요. 강아지가 사람의 갓 아기인줄알고 그리고 탯줄이 붙은채의 갓 태어난 아기

아마도, 무책임한 사람이 낳아 후 곧바로 쓰레기장에  버린것입니다.

이 강아지는 가져가서 먹으려 했을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가까운 민가까지 이 아기를 날랐답니다. 사람보다 낳은 모성애 같습니다.

마치 " 도와 줘 !"라고 말하듯이...   민가의 주민들은 깜짝 놀라서 황급히 병원에 데려갔다 합니다.

아기는 무사하고 건강에 문제없고 개가 물고 이동시 물린 상처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기버린 엄마 발견되지 않았으며. 들개는 암컷이었다 합니다.

비록 그것이 인간이라고 해도 아기를 보면 모성본능이 그녀를 움직인것일까?

길 잃은 강아지가 인간의 아기를 버리지 않고 구한것이 매우 감동적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슬프고도 쓰레기 처럼 버려자는 아기가 전세계에서 없는 그날 그리고

생명의 무게를 알고 책임을 가진 성인이 되고 늘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반성합시다 강아지 보다 못한 사람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