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핀 장미라서 그런지
쓸슬해 보이지만
예쁘죠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낮설은 표정으로
검 붉은 빛을 토해 내고 있는지
못다한 사랑이 있나 봐요
여름이 가고 가을바람이 불때 까지
그 흔한 장미 한송이
담아 주지 못한
가난한 이 마음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사랑이란
The Rose 더 로즈.....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that never learns to dance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that never takes the chance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And the soul afraid of dying that never learns to live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
가장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업이자 부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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