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웃어봐

아주 쉬운 영어

피부트러블세이브 2008. 10. 8. 01:19

 

 

 

 

유치원 영어사간

선생님이 손가락을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여러분!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핑거(finger)요"

 

선생님은 자신이 알려준 적이 없는데도

아이들이 대답하는 것을 보고

"조기 교육의 효과가 무섭군"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엔 주먹을 꽉 쥐어 보이면서 디시 물었다

"자 그러면 이건 뭐라고 할까요?"

그러자 아이들의 대답

"오므링거(Omuringer)요"

선생님은 자기도 모르는 단어라 콘사이스를 뒤적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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