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스페셜 ‘ 모델 서수진, 섹시 도도한 ‘캣걸’ 변신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월 6일 수요일.     모델 서수진, 섹시 도도한 ‘캣걸’ 변신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모델 서수진(23)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스무살의 싱그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섹시함과 청순함을 가진 그녀 서수진은 168cm, 48kg의 늘씬하고 하늘하늘한 몸매와 34-24-34의 완벽 사이즈의 소유자. 섹시한 눈매와 새하얀 피부, 안아주고 싶은 외모를 가진 서수진은 애교 넘치는 고양이를 떠올리게 만들며 그라비아 화보 촬영 당시, ‘캣걸’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고. 모델 서수진의 매력을 가득 담은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의 테마는 <낭만 & 섹시>캣우먼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소품으로 보는 이들을 탄성짓게 하는 완벽한 바다라인과 아찔한 자태를 뽐낸다.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서영-김이지, 위문공연중 노출 퍼포먼스하다 옷 찢어질뻔         9등신 몸매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배우 서영과 전 베이비복스 가수 김이지가 섹시댄스로 군부대를 접수했다. 입대 후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이동욱 온주완 재희 붐 양세형 등이 최근 신년특집으로 녹화된 KBS JOY ‘미녀들의 1박 2일-시즌3’를 통해 ‘미녀들의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체험에 나섰다. 특히 이날 서영과 김이지가 사관생도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위문공연이 압권이었다. 서영과 이지가 함께 준비한 특별한 무대는 다름 아닌 섹시 트윈댄스다. 댄스가 시작되기도 전에 ‘서영’과 ‘이지’ 이름을 연호하며 공연장은 열기로 가득 찾다.   (뉴스엔)            피겨스케이팅 곽민정, 난생 처음 잡지 화보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피겨 스케이팅 곽민정 선수가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에서 선정한 ‘2010 Next Heroes(넥스트 히어로즈)’에 뽑혀 화보를 선보였다. ‘제2의 김연아’로 불리며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최연소로 출전하는 곽민정은 난생 처음 찍는 잡지 화보였지만 특유의 배짱과 끼를 발휘해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스태프를 압도했고 인터뷰를 통해 선수로서 점차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신음마케팅' 가수 태윤 "실시간 차트 1위땐 죽어도 좋다"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엉짱 교수' 박지은, 2cm 힙업해보니…"섹시하다고 작업 폭주"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 정진이기자]요즘 여성의 아름다움은 '라인(line)'으로 표현된다. 현영의 'S라인'과 김태희의 'V라인'이 그 대표적인 예다. 여기에 지난 여름부터는 여성의 건강미가 강조되며 허리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X라인'이 대세로 떠올랐다.   X라인이 쎈세이션을 불러일으키자 덩달아 바빠진 한 여성이 있다. 바로 서울예술종합대학의 박지은(34) 교수다. 몸의 다른 어떤 부분보다도 힙을 강조하는 그녀의 운동지론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박지은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더글라스 대학에서도 같은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재원이다. 사람들에게 '건강'이 최고의 '매력'임을 알리는 게 자신의 사명이라 말하는 그녀를 지난 29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나봤다.            손담비, 확 바뀐다!     [스포츠조선 T―뉴스 이정혁 기자] 확 바뀐다! 섹시퀸 손담비가 대대적인 변신을 준비중이다. 연말 각종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낸 손담비가 다음 주부터 새 앨범 녹음에 돌입한다. 소속사 측은 새 앨범의 컨셉트에 대한 질문에 "확 바뀐 손담비를 기대해 달라"고 짧게 답했다. 그만큼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의 차별화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변신은 단순히 의상이나 메이크업 등 외형적인 측면에 국한되지 않을 전망이다. 손담비로 대표되던 복고풍의 춤과 음악도 새 앨범에서는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별을 따다줘'무대책 진빨강 인생 역경기..따뜻한 이야기로 첫선     무대책 된장녀 진빨강(최정원)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보여줄 따뜻한 드라마 한편이 탄생했다. 4일 오후 첫선을 보인 SBS 새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극본 정지우, 연출 정효)는 주인공 진빨강의 철없는 모습과 따뜻한 부모의 대비, 그 속에 숨겨진 출생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막을 열었다 입양한 다섯 동생에 길거리의 노인까지 걷어 먹이는 부모를 둔 진빨강은 부모와 달리 철없고 못된 된장녀다. 생명 보험회사에서 5년동안 일했지만, 허세와 낭비벽으로 카드 빚에 시달리는 진빨강은 잘생기고 능력있는 완벽한 남자와 결혼하는 신데렐라를 꿈꾼다.            차화연, '제중원'서 또한번 명품조연...박용우 어머니 역     배우 차화연이 SBS 새월화드라마 '제중원'(극본 이기원, 연출 홍창욱)에 출연,명품열연을펼친다 오늘(4일) 첫방송되는 메디컬사극 '제중원'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을 배경으로 백정인 황정(박용우), 역관의 딸인 선락(한혜진), 성균관 유생 도양(연정훈)이 진정한 서양의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제중원'에서는 지난 연말까지 인기리에 방송됐던 SBS 드라마 '천사의 유혹'에서 배수빈의 어머니 역으로 열연했던 차화연이 이번에는 주인공 박용우의 어머니로 등장한다.            '꿀벅지 신드롬' 애프터스쿨 유이       꿀벅지는 늘씬한 다리에 탄탄하게 살이 오른, 매력 만점의 허벅지를 뜻한다. 전국체전에 출전했던 실력파 수영선수 출신인 유이는 섬세하고 잘 빠졌으면서도 탄탄한 허벅지 근육으로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도도한 눈빛, 미소녀의 앳되고 통통한 볼살로 인기를 모았다.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몸매라는, 남성들의 로망인 '청순 글래머'의 야누스의 매력을 발산했다.            2009년 드라마 빛낸 캐릭터 '놈놈놈 열전'       내 사람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접을 수 없는 게 사랑인가 보다. 초대형 액션 드라마를 표방한 '아이리스'(KBS2)는 화려한 총격전 뿐만 아니라 절절한 러브라인도 무수히 배출했다. 특히 현준을 향한 북한 특수 공작원 김선화(김소연)의 사랑은 수많은 남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선화는 현준의 마음이 승희에게 꽂혀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를 위해 날아오는 총알을 대신 맞으며 사랑하는 남자의 든든한 방탄조끼가 된다.            길미, "은지원은 평생에 은인" 눈물 글썽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가수 길미가 은지원과의 각별한 친분을 뽐냈다. 길미는 T-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은지원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감동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은지원은 성격 자체가 사소한 것은 귀찮아서라도 잘 넘기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나한테는 걱정도 많이 해주고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그렇게 무관심한듯한데 나한텐 이렇게 챙겨주네'하고 감동을 받는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마음적으로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도 별로 없지 않나. 은지원은 나에겐 평생의 은인"이라고 덧붙였다.            카라, SBS '별을 따다줘' 주제곡 불러       인기 걸그룹 카라가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 '별을 따다줘'(SBS)의 주제곡을 불렀다. 카라는 최근 '별을 따다줘' 주제곡 녹음을 마쳤다. 현재 OST 작업 중으로 곧 공개될 예정이다.   최고 인기의 걸그룹이 드라마 주제곡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우라 눈길을 끈다. 가사가 '저 별을 따다줘. 네 맘을 보여줘. 너의 그 따뜻한 두 손길로 한없이 밝은 사랑.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사랑할게~'로 드라마 주제에 맞는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연출인 오진석PD는 "현재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카라가 부른 주제곡 '별을 따다줘'와 드라마가 동시에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종권 기자            '돈 위해 뭉쳤다' 예리밴드, "작품성 있는 음악? 개나 줘 버려!"               [스포츠서울닷컴ㅣ배병철기자] 그들은 솔직했다. 돈을 벌기 위해 그룹을 만들었다고 한다. 다른 락그룹이 대중성을 기피하는 것과 달리, 이들 그룹은 상업적인 음악을 하겠다고 말한다.   "음악을 사랑하기에 돈은 필요없다" "헝그리 뮤지션이 되겠다"고 말하는 음악인들에게는 돌을 맞을지언정, 적어도 그들의 말에 가식이나 꾸밈은 없었다.   그룹명 '예리밴드'. 보컬 예리를 필두로 선재(베이스기타), 하늘(드럼), 승오(기타) 등 실용음악 강사들이 뭉친 걸그룹이다. 이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들여다봤다.   (▲사진 왼쪽부터 선재, 하늘, 예리, 승오)            조한선, 예비신부와 ‘달콤 짜릿한 키스’                   9일 오후 6시 서울 논현 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탤런트 조한선이 5일 예비신부 정해정씨와 함께한 웨딩촬영 사진 을 공개했다. 2살 연하인 예비신부 정해정씨는 현재 미술 대학원생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팜프파탈 눈빛 아키바 리에, ‘청순 이미지는 이제 그만!’               [뉴스엔 박준형 기자] ‘미수다’ 아키바 리에의 스타화보 사진촬영 현장이 1월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 한 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탑 걸(Top Girl)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아키바 리에의 스타화보는 5박 6일동안 필리핀 세부의 화이트 샌드 리조트, 코르도바, 날루수안 island 등에서 촬영을 마쳤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린 아키바 리에는 이미 일본에서 디즈니랜드 등 수많은 현지 메이저 광고로 여느 탑 모델 못지 않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일본 팬들은 리에를 보기 위해 촬영장에 찾아와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포미닛,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 물씬           걸그룹 포미닛과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속한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1월 5일 오후 6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2010 큐브 스타 파티' 를 열었다. 포미닛의 지현과 비스트의 요섭의 사회로 열린 '2010 큐브 스타 파티' 에서는 포미닛(전지윤 허가윤 남지현 김현아 권소현) ,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마리오, 영지 등의 공연과 팬미팅 그리고 큐브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무대도 마련됐다.            남지현 상큼하고 이쁘게~     걸그룹 포미닛과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속한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1월 5일 오후 6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2010 큐브 스타 파티' 를 열었다. 포미닛의 지현과 비스트의 요섭의 사회로 열린 '2010 큐브 스타 파티' 에서는 포미닛(전지윤 허가윤 남지현 김현아 권소현) ,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마리오, 영지 등의 공연과 팬미팅 그리고 큐브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무대도 마련됐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최지나 파란 미니원피스 섹시미 물씬~     걸그룹 포미닛과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속한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1월 5일 오후 6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2010 큐브 스타 파티' 를 열었다. 포미닛의 지현과 비스트의 요섭의 사회로 열린 '2010 큐브 스타 파티' 에서는 포미닛(전지윤 허가윤 남지현 김현아 권소현) ,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마리오, 영지 등의 공연과 팬미팅 그리고 큐브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무대도 마련됐다.            서영 ‘별을 따다줘’ 섹시녀로 카메오 출연 “色다른 재미”       섹시스타 서영이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극본 정지우/연출 정효)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서영은 1월 5일 방송되는 '별을 따다줘'에서 태규(이켠 분)이 일하는 재즈바에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강하(김지훈 분)를 향해 “뉴스에서 봤는데 진짜 못돼 보이지만 매력있더라”고 말하는가 하면 “다 마셨으니까 나갈까?”라며 유혹을 멈추지 않는다.   지난 12월초 한 클럽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서영은 클럽사람들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제작진과 김지훈과 신동욱 등 출연진들과 제작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첼시 구단주 33억 펑펑 '초호화 새해파티'...비욘세등 톱스타 수백명 참석               최근 뉴욕의 유명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한끼 비용으로 우리돈 약 5,000만원 정도를 지불해 화제가 됐던 주인공은? 정답은 첼시의 구단주이자 러시아의 억만장자 로만 아브라모비치(Roman Abramovich)다. 누가 부자 아니랄까봐 그의 초호화 새해 파티가또한번화제가되고있다 익스프레스 가제타지에 의하면 아들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카리브해의 세인트 바츠섬(St. Barts)으로 휴가를 떠난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그의 여자친구 다리나 주코바(Daria Zhukova)는 새로운 휴가지로 아예 이섬을 구입한 기념으로 신년 파티를 열었다고 한다.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카리브해에서도 뛰어난 경치와 해변으로 유명한 세인트 바츠섬을 구입하는데 개인 별장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금액인 약 9,000만 파운드(약 1,700억)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새해 파티에는 유명 팝스타 비욘세(Beyonce), 프린스(Prince)와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올란도 블룸(Orlando Bloom)과 여자친구 미란다 커(Miranda Kerr),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 등 할리우드의 톱스타와 유명 프로듀서등 250여명이 초대 됐다. 파티에 참석한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파티를 위해 준비한 최고급 주류와 음식값만 180만 파운드(약 33억)이 뿌려졌으며 당일 저녁에는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정박한 VIP들의 초호화 요트들로 섬주위에 배를 댈곳이 없었을 정도라고 한다. 김경호 ㅣ블로그러시아            ‘짐승녀’ 케샤, 2010년 첫 빌보드 핫100 1위 등극 ‘2주연속 기염’         [뉴스엔 이언혁 기자] '짐승녀' 케샤가 2010년 첫 빌보드 HOT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케샤의 데뷔곡 'Tik Tok'(틱톡)은 2010년 1월 9일자 차트에서 한 주간 무려 610,069건의 디지털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며 2주째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케샤가 기록한 주간 디지털 다운로드 횟수는 지난 2003년부터 합산되기 시작한 디지털 다운로드 집계 중 여가수로는 가장 높은 숫자이며 전체 아티스트를 통틀어 2위에 해당한다.   공교롭게도 케샤는 1위 플로 라이다(Flo Rida)의 빅 히트 싱글 'Right Round'(라이트라운드)에 게스트로 참여한 바 있어, 미국 내 주간 최다 디지털 다운로드 기록 1,2위를 나란히 보유하게 된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라는 기록도 갖게 됐다.            제니퍼 애니스톤, 이제는 사장님?…'뉴욕서 레스토랑 오픈'     [스포츠서울닷컴 | 정보경 인턴기자] 제니퍼 애니스톤이 뉴욕에서 멕시칸 레스토랑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5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 스타펄스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올해 뉴욕에서 고급 멕시칸 레스토랑을 오픈한다"며 "지난 여름부터 그가 요식업을 시작할거란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멕시칸 레스토랑을 선택한 것은 순전히 그의 식성때문이다. 애니스톤은 할리우드 스타 중에서도 손꼽히는 멕시코 음식 마니아다. 애니스톤의 한 측근은 "그가 자신의 기호에 맞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메간 폭스, 섹시하지만 최악 굴욕 ‘2009 최악의 배우’ 1위     [뉴스엔 김소희 기자]   메간 폭스가 최악의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트랜스포머'의 배우 메간 폭스는 미국의 영화 관련 사이트 무비폰에서 실시한 2009년 최악의 배우를 뽑는 온라인 투표에서 '옵세스트'의 비욘세, '아멜리아'의 힐러리 스웽크에 앞서 1위에 올랐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 '트랜스포머2:패자의 역습'은 영화 '샤샤 바론 코헨의 브뤼노'에 이어 2009년 최악의 영화에서 2위를 차지했다.            Fashion Model-Claudia Romani                         Fashion Model-Claudia Romani            '괴물투수' 마쓰자카 부인 가슴크기 '괴물급'?         '괴물투수' 부인의 가슴크기도 '괴물급'이다?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부인 시바타 토모요의 사진이 국내 인터넷 상에 공개되면서 새삼 가슴크기가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인터넷에도 몸매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지 않아 정확한 가슴크기는 알 수 없지만, 이전부터 시바타 토모요의 가슴은 세인들의 관심사였다고 한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관심을 집중시킨 사진을 보면 타이트한 상의로 감싸고 있지만 큰 가슴은 숨겨지지 않을 정도다. 네티즌들은 "사진과 의상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최소 40인치에 육박할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니혼TV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시바타 토모요는 지난 2004년 말 일본의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결혼했다. 마쓰자카보다 5살 연상으로 자신이 진행하는 스포츠뉴스에서 인연을 맺었다. 결혼 6개월 전부터 동거를 했다고 한다   지난 2005년 12월 딸을 낳았고 2007년 남편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보필하기 위해 도미했다. 근간에는 여성잡지 표지 등에 등장하며 간간이 연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스원ㅣ中日뉴스 전문블로그            '스모스타' 다카미 사카리, L컵 거유미녀와 열애       일본의 인기 스모선수 다카미 사카리(33)가 애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8년 12월30일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28일 심야에 다카미 사카리가 미모의 여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스모스타의 연인은 가슴크기만 115cm로 알려진 L컵 그라비아 모델이자 탤런트인 마쓰자카 미나미(25).   이들의 열애는 이제야 공개됐지만 수개월 전 이미 타카미 사카리가 프로포즈를 했다는 소문도 있다.   이들은 오후 10시가 넘은 시각 도쿄 아카사카에서 밀회를 나눴다. 마쓰자카 미나미는 취해 비틀거렸으며 일본 전통복장의 다카미 사카리는 부축을 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에 정겹게 손을 두른 포즈였다고 한다. 프레스원ㅣ中日뉴스 전문블로그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태국서 팔색조 매력 발산                           2일(현지 시간) 태국의 유명 휴양도시 후아힌(Hua Hin)에서 열린 후아힌 도시 설립 100주년 기념 테니스 경기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2일(현지 시간) 태국의 유명 휴양도시 후아힌(Hua Hin)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의 후아힌 도시 설립 100주년 기념 테니스 경기를 마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           2일(현지 시간) 태국의 유명 휴양도시 후아힌(Hua Hin)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의 후아힌 도시 설립 100주년 기념 테니스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3일(현지 시간) 태국의 유명 휴양도시 후아힌(Hua Hin) 인근 해변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승려에게 구호금을 전달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로농구 KT&G-동부 경기서 KT&G 치어리더들이 한복으로 차려입고 관중들에게 큰절을 하고있다.  안양=정시종기자            들려요? 들어봐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모비스 치어리더가 관중의 흥을 돋우는 섹시한 춤을 추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비너스 겨드랑이 땀 흠뻑!     5일 홍콩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훈련을 하고 있다. 비너스 윌리엄스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홍콩 클래식에 출전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Netizen Photo News' 함 보실래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UP↑----.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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