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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연예|스페셜 ‘ 프로젝트 앨범 `원더우먼`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피부트러블세이브 2010. 1. 17. 22:52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1월 14 목요일.

   

프로젝트 앨범 '원더우먼'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12일 오후 고양시 아트하우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씨야&다비치&티아라의 프로젝트 앨범 '원더우먼'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멤버들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젝트 앨범 '원더우먼'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정수영 강예원 둘만의 비밀이야기

 

 

 

정수영 금색드레스로 바꿔 입었어요~

 

올 겨울 아주 특별한 감동을 전해줄 영화 '하모니'의 김윤진 강예원 박준면 정수영과 실력파 뮤지션 스윗소로우가 함께 하는 뮤직 쇼케이스가 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열렸다.

스윗소로우가 진행을 맡은 이날 뮤직 쇼케이스에서는 명품 조연 박준면 정수영이 직접 준비한 축하무대와 영화속에 등장하는 원주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강대규 감독과 월드스타 김윤진 강예원 박준면 정수영이 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인사에 이어 영화 '하모니' 시사회도 진행됐다.

 

  

 

   

1m72의 미실 "요염하네~"

 

 

카리스마 미실이 요염함을 더했다. 뮤지컬 '선덕여왕'의 미실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에서 고현정이 연기한 미실은 일본 극단 시키 출신의 뮤지컬 배우 차지연에 의해 재탄생했다.

 

고현정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썹 연기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실을 비롯한 뮤지컬 출연 배우들의 의상은 모두 이상봉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쳤다.

 

이 디자이너는 요염함과 섹시미가 한층 강화된 미실의 의상에 대해 "미실과 덕만을 통해 선과 악을 극명하게 나타내고자 했는데 덕만은 블루와 화이트, 미실은 레드를 이용해 좀 더 강렬하고 자극적인 느낌을 줬다"고 밝혔다. 그가 만든 미실의 의상 속엔 권력욕과 성적 매력이 혼재한다.

 

이 디자이너는 "화랑을 유혹하고 그들 위에 군림하는 인물이라 실제 차지연이 1m72로 키가 큰데도 불구하고 15㎝짜리 킬힐을 신게 했다"고 전했다. '선덕여왕'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권영한 기자

 

  

 

   

이파니, "이혼후 사귄 연예인 남친, 나때문에 연예인 그만둬" 고백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가 이혼후 사귄 연예인 남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 9일 QTV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2'의 첫번째 도전자로 출연했다. 그는 MC김구라가 "연예인과 사귄 적 있냐"고 묻자 "예"라고 대답했고 이는 진실로 판명됐다.

 김구라가 "대시한 남자 연예인을 거절했다고 들었는데 무슨 사연이냐? 그럼 본인이 먼저 대시한거냐"고 묻자 이파니는 "그분께 연예인이라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바로 연예계 생활을 그만둬버리더라. 당시 그는 큰 작품을 앞두고 있었고 여러 작품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굉장히 충격받았고 그후로 사귀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분과 1년이 좀 안되는 기간 동안 만남을 가졌다. 헤어진 뒤 그를 설득해 그분은 연예계 생활을 다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파니는 "이혼한 경험 때문에 평소 싱글 남자 특히 연예인이 고백해오면 너무 부담스럽고

 

  

 

   

'랑콤' 모델 고현정, 6개월 걸친 화장품업계 비밀프로젝트였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고현정의 랑콤 계약은 장장 6개월에 걸친 화장품 업계의 비밀 프로젝트였음이 알려졌다.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은 '2010년 랑콤과 함께 할 뮤즈'로 고현정을 선정했다.

1989년 미스코리아로 데뷔 후 많은 작품을 통해 톱스타의 반열에 올라선 고현정은 지난 해 MBC '선덕여왕'을 통해 연기 대상을 거머쥐었다.

실제로 랑콤은 2008년부터 '랑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란 사전 리서치를 통해 고현정이 랑콤의 럭셔리하고 우아한 여성스런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 프랑스 랑콤 본사에 모델로 선정할 것을 제의했고, 고현정의 변함없는 이미지와 인기를 인지한 본사에서도 흔쾌히 승낙을 했다.

 

  

 

   

티아라, 멤버 전원이 '공부의 신'에 특별 출연

 

 

[스포츠조선 T―뉴스 이정혁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전체가 인기 드라마 `공부의 신'에 출연한다.

멤버 지연이 극중 유승호를 짝사랑하는 귀엽고 발랄한 여학생으로 출연 중인 가운데 티아라는 오는 25일 26일 방송될 `공부의 신' 7, 8회에 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등이 특별 출연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섯 멤버는 지연과 고아성을 우연히 길에서 만나 지연을 괴롭히는 불량 학생들로 등장해 극중 재미를 더함과 함께 지연의 숨겨진 과거를 드러내게 된다.

 

  

 

   

'공신' 오윤아, 섹시 의상에 학생들 '열광'

 

 

[OSEN=윤가이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날라리 이사장에서 섹시한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오윤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하 공신) 특별반 부담임으로 들어간 수정(배두나 분)을 대신해 영어 선생님을 맡게 된 후 섹시함을 강조한 과감한 의상을 입기 때문이다.

스팽글 미니스커트에 레오파드 블라우스를 입고 길고 늘씬한 다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가죽 바지에 재킷을 매치하는 등 '바비인형 몸매'라고 극찬 받고 있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한다.

 

  

 

   

도원경, 예전의 파워풀한 모습 여전

 

 

 

[OSEN=이정아 기자] 도원경이 여전히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 녹화에 참여한 도원경은 '성냥갑속 내 젊은아''다시 사랑한다면' 등 히트곡과 신곡 '착한 사람' 등 4곡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서현도 고교졸업, 멤버전원 20대 진입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도 20대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2월 9일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다. 1991년생으로 소녀시대 중 유일한 10대였던 서현이 졸업하면서 소녀시대는 9명 멤버 모두가 20세 이상이 됐다. 팬들은 20대 그룹이 된 소녀시대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현은 지난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2010학년도 수시 1차모집에 합격해 동국대 새내기로 재학하게 되며 될 수 있는 한 졸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애프터스쿨, "유이만 인기가 높아 부럽냐고요?"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최근 가요계의 핫이슈는 단연 애프터스쿨이다. '아(Ah)','디바(DIVA)'로 '큐티섹시'를 뽐냈던 애프터스쿨은 이번엔 성숙한 섹시미로 무장한채 '너때문에'로 돌아왔다.

결론은 대박이었다. 1위곡은 2주밖에 가지 않는다는 가요계의 최근 트렌드와는 달리 '너때문에'는 곡 발표후 한 달여가 지난 아직까지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소녀시대, 두 달 만에 앙코르 콘서트 연다

 

 

[스포츠조선 T―뉴스 이정혁 기자] 소녀시대가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2월 열린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소녀시대가 오는 2월 27일과 28일 울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탁월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그리고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등 소녀시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공연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레인보우 김재경, ‘섹시한 성인식 무대’

 

 

 

 

 

 

[뉴스엔 박준형 기자]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가 1월 12일 오후 6시 서울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팬미팅 프로그램 'Only 4 U'(이하 O4U)에서 첫 팬미팅을 가졌다.

 

레인보우(김재경 오승아 고우리 노을 조현영 정윤혜 김지숙)는 이날 팬미팅에서 'Gossip Girl'(가십걸) 무대를 선물하는 한편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애장품도 깜짝 선물로 증정했다. 또 레인보우라는 단어로 즉석 4행시 짓기 이벤트를 벌여 현장에 참여한 팬들의 소원도 들어줬다.

 

  

 

   

이미숙, 전인화-김희애 제치고 ‘변함없는 미모’ 1위 올라

 

 

[뉴스엔 박세연 기자]

 

배우 이미숙이 전인화, 김희애를 제치고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 미모의 여배우' 1위에 뽑혔다.

이미숙은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영화 '유 윌 미스 미'의 캐롤 부케처럼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 미모의 여배우는?'이란 질문에 전인화, 김희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평소 뛰어난 자기 관리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후배들로부터 롤모델로 손꼽히는 이미숙은 미모만큼 강렬한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배우라는 점에서 이번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미숙의 뒤를 이어 2위는 전인화, 3위는 김희애, 4위는 강수연 등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이미숙은 최근 영화 '여배우들'에서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유머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은정 `패션뉴스 MC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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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한은정이 13일 오후 1시30분 케이블채널 O'live(올리브) '올'리브 뉴스'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스타 서영 `별을 따다줘` 카메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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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섹시스타 서영이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극본 정지우·연출 정효)에 극중 섹시녀로 카메오 출연한다.

서영은 5일 방송분에서 태규(이켠 분)가 일하는 재즈바에 등장해 섹시 매력을 발산한다. 강하(김지훈 분)를 향해 “뉴스에서 봤는데 진짜 못돼 보이는데 매력이 있더라”라고 말하는 가 하면 “다 마셨으니까 나갈까”라고 유혹하다가 마침 등장한 재영(채영인 분)으로부터 구박을 받기도 한다.

지난 12월초 한 클럽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서영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동장군 기승에 얼어붙은 ‘인어공주’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린 13일 아침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북한강변에 설치돼 있는 인어공주상 주변으로 얼음이 얼어 있다.

 

이날 강원지역은 철원이 영하 21.9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대관령 영하 18.9도, 춘천 영하 17.8도, 홍천 영하 16.9도, 태백 영하 15.7도, 강릉 영하 11.1도, 속초 영하 10.4도, 동해 영하 10.3도 등 전날보다 4~7도 낮아진 기온분포를 보였다.

 

  

 

   

팬티바람으로 지하철 타볼까

 

 

미국 뉴욕에서 10일(현지시간) ‘팬티바람으로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뉴욕을 비롯해 세계 16개국 44개 도시에서 매년 열린다.

 

미국 공공장소 퍼포먼스 그룹인 ‘임프루브 에브리웨어(Improv Everywhere)’는 사람들에게 혼돈과 즐거움을 불어넣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뉴욕 로이터=뉴시스]

 

  

 

   

빅토리아 베컴 풍만하던 가슴 어디에?

 

 

 

 

 

빅토리아 베컴의 가슴 사이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나선 빅토리아는 편안한 셔츠와 청바지 차림이었다. 문제는 그녀의 상징이었던 34DD 사이즈가슴이사라진 것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지난해 34DD 사이즈 가슴을 34B로 축소 성형했다. 지금까지 세 차례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빅토리아는 지난해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고 한다. (사진=데일리메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이곳이 지상낙원’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 테네리페섬 해변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아프리카 해안인 이 곳은 따뜻한 온도로 추운계절 색다른 관광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날은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 해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사진│카나리아 제도=로이터>

 

  

 

   

레베카 로미즌 ‘우유한잔 하실래요’

 

 

국제 우유 콧수염 캠페인 광고에 참석한 배우 레베카 로미즌이 그녀의 쌍둥이 찰리& 돌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AP=연합)

 

  

 

   

16세 스페인 소년, 성전환 수술로 ‘여자’ 됐다

 

 

어릴 적부터 스스로를 여자라고 생각해온 스페인 10대 소년이 성전환 수술을 받아 진정한 여자가 됐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16세 소년이 지난 주 바르셀로나에 있는 병원에서 여자의 신체로 바꾸는 수술을 받았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성공리에 수술을 마친 소년은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수술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

수술 직후 소년은 의료진에게 “여자이면서도 늘 남자의 몸에 갇힌 신세였는데 드디어 여자로 당당하게 세상을 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메간 폭스, ‘아찔’ 명품 속옷 화보 공개

 

 

 

 

메간 폭스는 ‘포스트’ 안젤리나 졸리?

‘착한’ 몸매와 매력있는 페이스로 할리우드 대표미녀스타가 된 메간 폭스가 최근 명품 속옷브랜드의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엠프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새 모델로 나선 폭스는 건강한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마음껏 뽐내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그녀의 멋진 몸매와 매력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와 비교될 만큼 화제가 됐다

현지 언론은 “비록 연기력 면에서는 비할 수 없지만, 균형있는 탄탄한 몸매와 카리스마는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다.”고 평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셜록 홈즈’ 홍보행사 참석한 맥아덤즈

 

 

 

배우 레이첼 맥아덤즈가 1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셜록 홈즈’ 홍보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왼쪽) 수잔 부부

 

 

 

   

빛나는 미모 ‘밀라 쿠니스’

 

 

 

 

 

 

 

 

 

배우 밀라 쿠니스가 1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더 북 오브 일라일(The Book of Eli)’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15일 개봉한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캐리 멀리건 “짧은 머리 어때요?”

 

 

 

 

 

배우 캐리 멀리건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전미비평가협회 시상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오묘한 눈빛의 매기 질렌할

 

 

 

배우 매기 질렌할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전미비평가협회 시상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Hottest Women  Blake L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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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test Women  Blake Lively

 

  

 

   

젖 먹던 힘까지!

 

 

12일(현지 시간) 호주에서 열린 시드니 국제 테니스대회 여자단식에서 리나(중국)가 플라비아 펜네타(이탈리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세레나 윌리엄스의 근육질 몸매

 

 

 

 

 

13일(현지 시간) 호주에서 열린 시드니 국제 테니스 대회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베라 두세비나(러시아)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치어리더들의 깜찍한 포즈

 

 

 

 

엉덩이춤인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09-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전주KCC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귀여운 율동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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