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스페셜 ‘ 조여정, 몰디브서 달콤한 휴식 `재충전 했다`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조여정, 몰디브서 달콤한 휴식 `재충전 했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조여정이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을 즐겼다. 지난 석달간 영화 '방자전' 촬영에 전념해온 조여정이 지난 18일부터 6일간 몰디브 여행을 다녀온 것. 이번 여행에는 부모님, 동생, 그동안 함께 고생한 매니저를 대동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조여정은 "지난 몇 달 간 영화 촬영 때문에 휴식다운 휴식을 갖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따뜻한 해변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푹 쉬었다"며 "그동안 나를 위해 애써준 가족들, 매니저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행복했다"고 전했다.            로맨틱발레 `신데렐라`                       22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국내 창작 뮤지컬 `올 댓 재즈(All that Jazz)`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멋진 노래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샤넬 로레인, ‘매혹적인 각선미!’                     괌 출신 미녀 당구스타 샤넬 로레인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샤네 로레인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목기자            유리, CF촬영현장 사진공개 “고생이 많다~” 네티즌 시선집중     소녀시대 유리의 광고 촬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국내 한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사진 속 유리는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에서 입었던 짧은 바지를 입고 이어폰을 꼿은 채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유리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담요를 덮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아하니 겨울 같은데, 여름 옷차림으로 찍느라 힘들었겠다" "바빴을텐데 언제 CF까지? 유리가 고생이 많다~!" 등 글을 올리며 유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솔비 “연예인인 나 때문에 엄마가 힘들어해” 눈물 고백     [뉴스엔 배선영 기자] 가수 솔비가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면 늘 속상해" 라며 눈물을 쏟았다. 솔비는 1월29일 방송 예정인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연예인으로 살아가기 힘든 속사정을 털어놨다   이날 솔비는 최근 가면성 우울증 판정을 받은 김나영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그녀의 집을 찾았다. 이날 안영미 현영 솔비 등 멤버들은 각자 연예인으로서 살아가기 힘든 속사정을 말했다.   먼저 솔비는 “엄마가 연예인인 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해 너무 속상하다”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솔비는 어머니가 최근 우울증을 앓았지만 딸이 연예인이라 함부로 병원도 못 가신다며 안타까움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언제나 솔직하고 당당했던 솔비에게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던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위로했다.            슈, 임신 3개월...28일 방송 끝으로 활동 마무리     SES 출신 가수 슈(본명 유수영)가 이번주를 끝으로 이번 음반 활동을 마무리 한다. 이달초 8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슈는 28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슈는 임신 3개월이라는 사실을 밝혀 팬들에게 축하를 받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슈가 임신 3개월이 조금 넘었다. 28일 라디오를 끝으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아직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결혼식은 아마 비공개로 진행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슈는 4월 2년간 교제해 온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인천 전자랜드)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오센 제공>            김소은 “한강 입수 장면, ‘1박 2일’ 못지않아”     [뉴스엔 글 김지윤 기자/사진 임세영 기자] 배우 김소은이 '1박 2일' 멤버들 못지 않은 입수 장면으로 첫 주연작 신고식을 톡톡히 치렀다.   김소은은 1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극본 이덕재/연출 이덕건)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한강 다리 위에서 사고로 물에 빠지는 장면을 찍으며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소은은 "촬영 일정이 잡혔는데 갑자기 한파가 오더라. 그 전에 날씨가 풀릴 줄 알았는데 촬영 당일 날씨가 영하 12도였다"며 "설마 얼음이 얼어있는데 들어가라고 하실까 했는데 정말 들어가라고 하시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김소은은 첫 주연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묻자 "원톱 설정이라 부담감도 있다"며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지만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조안 “집안팎 가리지 않고 올 누드로 볼일본다!” 깜짝 고백     [뉴스엔 배선영 기자]   배우 조안이 “올 누드로 볼일을 본다”고 깜짝 고백했다. 최근 KBS 2TV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안이 2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독특한 버릇을 깜짝 공개했다. 조안은 이날 “올 누드로 볼일을 본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주변의 반응에도 불구, 조안은 “바깥에서 볼일을 볼 때도 옷을 전부 탈의해야 돼 난감할 때가 있다”며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가면성 우울증’ 김나영 “초등학교 입학 전 엄마 돌아가셨다” 눈물 고백     [뉴스엔 배선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어린시절 돌아가신 어머니와 관련, 눈물을 쏟았다. 김나영은 1월 29일 방송 예정인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멤버들과 함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가면성 우울증 판정을 받은 김나영은 “평소 나와 관련된 슬픈 이야기를 말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며 몇 번이나 망설였다. 그러다 다른 멤버들이 하나 둘씩 눈물을 흘리며 힘든 속사정을 이야기 하자, 용기를 내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냈다.            정주리 “선배 심현섭 뺨 때리고 개그맨 그만둘까 생각도...” 깜짝 고백     [뉴스엔 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버라이어티 진출과 관련,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놓았다. 정주리는 1월 29일 방송 예정인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 출연, 최근 가면성 우울증 진단을 받은 김나영을 위해 현영 솔비 안영미 등 멤버들과 함께 속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주리는 버라이어티에 적응을 못하던 초기 시절을 돌이키며 당시의 고충을 고백했다.   지난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주리는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따라와’, ‘퀸카만들기 대작전’, ‘안팔아’ 등의 코너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후 방송 3사 버라이어티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안영미, 가식적인 웃음? “아버지 유언 따른 것” 눈물 펑펑     [뉴스엔 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 영미는 1월 29일 방송 예정인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현영 안영미 솔비 정주리 등 ‘무한걸즈’멤버들은 가면성 우울증 진단을 받은 김나영을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아, 속마음 고백 시간을 가졌다. 이에 평소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았던 안영미는 이날 감정에 복받쳐 힘들었던 일들을 고백했다.            김윤진, 독립 법인 소속사 설립..“미국식 매니지먼트 정착 위해”     [뉴스엔 홍정원 기자] 월드스타 김윤진이 독립 소속사를 설립한다. 7일 김윤진의 매니저 국병진 실장은 “독립 주식회사인 '자이온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앞으로 미국 매니지먼트와 연계해 현지와 비슷한 형태의 분리화된 매니지먼트를 한국에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윤진은 그동안 미국 활동을 주로 해 한국에는 기획사를 따로 두지 않고 소규모 형태로 일을 진행해왔으나 '로스트' 마지막 시즌 후의 행보를 위해 한국에 법인회사를 차리고 독자적인 활동에 나선다.   자이온(zion)의 뜻은 '성스러운 언덕’ ‘천국’ ‘이상향'이며 영화 ‘매트릭스’ 주인공 네오가 찾는 이상 세계 '시온'의 영문 표기법이기도 하다. 회사의 뜻처럼 작은 꿈으로 시작하는 공간이 이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사의 이름을 ‘자이온’이라 지었다.            서효림 속내 고백 “코믹 이미지? 걱정 없다”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임세영 기자]   탤런트 서효림이 코믹 캐릭터 이미지는 우려일 뿐이라 못박았다.   서효림은 2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 제작발표회에서 "CF나 드라마에서 코믹한 캐릭터를 몇차례 연기하다보니 이미지가 다소 굳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실상 코믹한 연기를 한 적은 몇차례 없다. 각인이 많이 돼서 그런 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엔 드라마를 선택할 때 고민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이번은 조금은 고민이 되더라. 혹시 코믹 이미지가 더욱 강해지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아찔녀’ 정다영 초미니의 엉덩이 살짝 가리고~     배우 정다영이 새 드라마로 1년만에 컴백했다. 정다영은 1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김승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극본 이덕재/연출 이덕건) 제작발표회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정다영은 극중 세상에 홀로 남은 고아지만 누구보다도 어른스럽고 다부진 하솔지 역을 맡았다. 하솔지는 20살 연상의 여인과 러브라인을 그릴 연하남 장민국(이현진 분)을짝사랑 하는캐릭터다            솔비도 파스타 마니아? 최근 사진 '눈길'       [스포츠조선 T―뉴스 박현민 기자] 가수 솔비가 파스타를 맛있게 먹는 사진으로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비는 최근 미니홈피에 자신의 일상사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세 장의 사진에서 그는 야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기다리는 모습과 파스타를 먹는 모습 등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두 손을 모아 왼쪽 턱에 괸 채로 음식이 나오는 듯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특히 사진 속 솔비는 깊게 파인 흰 셔츠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또 포크를 들고 파스타 한 가닥을 천천히 음미하는 모습은 최근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 주로 등장하는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파리 패션계의 떠오르는 샛별, 알렉시스 마빌의 의상들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의 2010 봄/여름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출신의 모델 겸 댄서인 디타 본 티즈가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의 2010 봄/여름 오트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봄/여름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오트 쿠튀르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0 봄/여름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쇼에서는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주하이르 무라드를 비롯한 많은 디자이너들이 신상을 선보였고, 늘씬한 모델들은 화려하고 멋진 캣워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파리=로이터>            비엔나 오페라           지난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날은 오페라 감독 뿐만 아니라 여배우들까지 함께 자리를 빛내 주었다.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비엔나=로이터>            시크릿 모델들의 비키니 대결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들이 찍은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25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3일 호주 출신의 미란다 커와 브라질 출신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카리브해 세이트 바츠 해변에 비키니 차림으로 나타나 뜨겁게 해변을 달궜다.(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케이티 페리, 지나친 파격 의상       미국 출신의 가수 케이티 페리가 충격적인 패션 스타일로 일행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사진=데일리메일)            피치스 겔도프의 육감적인 몸매                   영국 영화배우 피치스 겔도프(20)가 10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속옷 광고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피치스 겔도프는 영국 출신 가스 밥 겔도프의 딸로도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아사다 마오, 쇼트 3위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27일 전주 화산체육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마오는 이날 주특기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이 흔들리면서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머물렀다.            돌풍 일으킨 ‘리나’, 결승 좌절     28일(현지 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리나(중국)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에게 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정열의 아이스링크     캐나다의 케이틀린 위버-앤드루 포제(캐나다) 조가 28일 전주 화산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오리지널 댄스 종목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세레나의 다리 찢기     27일(현지 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살아있는 표정 연기     케이틀린 위버(미국,앞)-앤드류 포제(캐나다) 조가 27일(현지 시간) 전북 전주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 댄싱 프리댄스부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곽민정, 혼신을 다한 연기             전주ISU4대륙피겨스케이팅대회서 여자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한의 곽민정이 연기를 펼치고있다. 전주=정시종기자        'Netizen Photo News' 함 보실래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UP↑----.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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