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선/사진 모델

[스크랩] `연예|스페셜 ‘ 유민, 섹시 스타화보 ‘우윳빛깔’ 매력 발산

피부트러블세이브 2010. 2. 9. 00:51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2월 8일 월요일.

   

유민, 섹시 스타화보 ‘우윳빛깔’ 매력 발산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유민의 스타화보가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유민은 태국 푸켓의 최고급 리조트인 '다이아몬드 클리프'에서 1월 9일부터 5일간 촬영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청순한 외모와 귀엽게 들어간 보조개, 그리고 애교 섞인 서툰 한국말로 데뷔 초부터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유민의 스타화보는 오픈 당일부터 높은 접속률을 기록하며 ‘유민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유민이 스타화보 촬영을 위해 공항에서 출발할 당시 많은 팬들이 유민을 알아보고 몰려들어 공항에 일대 소란이 일어났다고. 유민을 직접 본 팬들은 "'쌩얼'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도자기 피부를 가지고 있다", "직접 보니 실물이 훨씬 예쁘다"며 극찬을 했다.

 

유민 역시 한동안 한국에서 활동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제공: 스타화보닷컴

 

  

 

   

품절녀 한가인, '나쁜남자' 출연확정..3년 만에 컴백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한가인이 3년 만의 복귀작으로 드라마 '나쁜 남자'를 선택했다고 소속사 측이 4일 밝혔다.

한가인이 3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 ‘나쁜 남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눈의 여왕’ 등을 연출한 이형민PD가 지휘를 맡았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일본과의 공동제작 및 선판매가 확정돼 방송계 안팎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은 작품이다.

 

  

 

   

'수상한 삼형제' 정체 드러낸 도지원, 연기력 돋보여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BS2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에서 배우 도지원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6일 방송된 '수삼'에서 아들이 있다는 것을 숨기고 건강(안내상 분)과 결혼한 청난(도지원 분)은 가족들에게 이 사실이 드러나자 눈물을 흘리며 집을 떠나려한다. 하지만 시아버지 순경(박인환 분)과 남편 건강의 만류에 떠나려던 생각을 접고 마음을 다잡는다.

도지원은 한이 서린 눈물을 보이다가도 "욕하면 욕먹고 때리는 맞을 것이다. 나 그런 것 잘한다"며 어린 자식을 데리고 살아보려는 의지를 피력한다.

 

  

 

   

레이싱걸 서승현, 육감적인 각선미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 레이싱모델 서승현이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09 타임트라이얼 레이스 & GTM'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걸 김시원 '속보일라, 아찔!'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 레이싱모델 김시원이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09 타임트라이얼 레이스 & GTM'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선미가 아닌 하이힐에 꽂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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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리 이뻐요?탤런트 유민이 4년만에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유민은 4일 서울시 종로구 한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 행사를 가졌다.

 

본인은 다리가 아닌 구두에 시선이 갔다.왜?옷과 같은 색상으로 코디한 유민. 유치한 코디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각각의 의상에 다른색의 구두를 신었다고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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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만난 전지현…"쌩얼에도 자.체.발.광"

 

 

[스포츠서울닷컴 | 이호준기자] "신비주의,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 만인의 연인, 청순 글래머, 엽기적인 그녀…."전지현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비주의는 전지현의 대표 수식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와 CF를 제외하고는 평소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들기 때문이죠. 그런 전지현을 지난해 11월 인천공항에서 만났습니다. 취재차 공항을 찾은 길이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것이죠. 오랜만에 만난 만큼 더욱 반가웠습니다.

 

  

 

   

제이, 3년만에 활동 재개에 '브레이크' 걸린 사연은?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제이(J.ae)가 방송사 심의로 발목을 잡혔다.

오는 10일 발매하는 제이의 스페셜 앨범 '센티멘탈(SENTIMENTAL)'이 KBS, SBS 등 공중파 방송사 심의에서 잇따른 탈락을 했다.

심의 탈락의 이유는 바로 타이틀곡 '넘버5(NO. 5)'의 가사 속에 '샤넬' '마크 제이콥스' '맥도날드' 등 특정 브랜드가 열거돼 있어 간접 광고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게 해당 방송사 측의 설명이다

 

  

 

   

 

“춥지도 않니?”… 졸업식 끝낸 여고생들 제주 바다에 풍덩

 

 

 

5일 오후 제주시 용담동 ‘다끄네 포구’에서 졸업식을 끝낸 여고생들이 밀가루를 뒤집어쓴 채 일제히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일부 학생은 교복 블라우스와 치마가 너덜너덜하게 뜯어진 채 속옷만 입은 차림으로 겨울 바다에 입수했다. 지켜보던 다른 학생들은 이 모습을 구경하거나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고 있다

 

  

 

   

영화 ‘채식주의자’ 채민서

 

 

 

 

 

 

 

 

 

 

 

 

 

 

 

 

 

 

3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채식주의자’(감독 임우성) 언론시사회에참석한배우채민서

 

  

 

   

신세경 알고보니 서태지 포스터 여주인공 ‘세상에 처음 얼굴 알렸다’

 

 

배우 신세경이 “서태지님은 역시 대단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신세경은 2월 7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자신을 ‘서태지 소녀’로 기억해주는 것에 대한 기분을 털어놨다.

그녀는 “신세경에게 처음 붙은 수식어는 바로 ‘서태지 소녀’였다”는 김정은의 소개에 “아직도 그걸 기억하고 계시니 역시 서태지님은 대단하신 분”이라며 기쁜 표정을 지었다.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 포스터 주인공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처음 알렸다. 이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청순가련한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붕킥' 백승희 "CF만 30편…백비서로 알려졌죠"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 배병철기자]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한 장면. 장인 이순재가 고함을 지르며 정보석을 나무란다. 풀이 죽은 정보석은 사무실 밖으로 뚜벅뚜벅 걸어나온다. 이때 백 비서가 달려와 "또 맞으셨어요? 괜찮으세요?"라며 걱정어린 눈빛을 보낸다.

 

백 비서는 등장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쁘장한 외모와 모델 뺨치는 몸매 덕분에 "모델 출신이냐" "서구적으로 생겼다" 등의 글들이 게시판에 쏟아졌다.

 

  

 

   

김아중 vs 한지혜, 트렌치룩 2色 코디법

 

 

 

◆ 김아중 - "나염 스카프로 성숙하게"

 

 

 

◆ 한지혜 - "퍼베스트로 발랄하게"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 배병철기자]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한 장면. 장인 이순재가 고함을 지르며 정보석을 나무란다. 풀이 죽은 정보석은 사무실 밖으로 뚜벅뚜벅 걸어나온다. 이때 백 비서가 달려와 "또 맞으셨어요? 괜찮으세요?"라며 걱정어린 눈빛을 보낸다.

 

백 비서는 등장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쁘장한 외모와 모델 뺨치는 몸매 덕분에 "모델 출신이냐" "서구적으로 생겼다" 등의 글들이 게시판에 쏟아졌다.

 

  

 

   

민지아 "땟물 흘러도 초복이가 예뻐보이길"

 

 

 

 

 

 

KBS '추노'서 대담하고 순수한 노비 초복KBS 2TV '추노'의 여주인공 언년(이다해 분)이는 요즘 '민폐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극중 남자들에게 민폐만 끼치고 있다는 이유다. 런 와중에 네티즌 사이에서 ''추노'에서 유일하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여성'이라는 별명을 얻은 캐릭터가 있으니 바로 노비 초복이다.

 

"초복이가 대담하면서도 순수해서 그런 것 같아요. 겁도 없고 능동적이라 좋게봐주시는 것 같은데 다행이죠.(웃음)" 초복이 역의 민지아(26)는 극중에서와는 전혀 다른 '깔끔한' 모습으로 인터뷰에나섰다. 초복이는 노비라 얼굴에 온통 검은 칠을 한다.

 

촬영을 시작한 이래 더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수개월째 빨지 않은 옷에서는 땟국이 줄줄 흐른다. 연기라지만 여배우로서는 속상할 듯하다.

 

  

 

   

설리 '인기가요' MC 합격점…어리지만 당당하게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걸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7일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MC로 합격점을 받았다.그는 이날 우영과 택연 등의 소개로 SBS '인기가요'에 첫 등장한 이래 비교적 차분하고 깜찍한 모습으로 무난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시청자들로부터 '좋다' '괜찮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설리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 전혀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이 갖고 있는 밝고 귀여운 매력까지 충분히 뽐냈다. 이날 우영과 택연이 설리의 졸업을 축하하기위해 졸업사진을 보이자 환한 웃음으로 '두 분의 학창 시절 사진도 보고 싶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등 두 남자 선배와 무난히 동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펩시 팬 잼 슈퍼볼 콘서트(Pepsi Fan Jam Super Bowl Concer)

 

 

 

 

 

 

 

 

 

펩시 팬 잼 슈퍼볼 콘서트(Pepsi Fan Jam Super Bowl Concer)

 

  

 

   

샤넬로레인

 

 

 

 

 

 

 

가장 섹시하고 매력적인 당구스타 샤넬로레인의 유혹, 러브 샷(Love Shot)!

 

  

 

   

배우 캐머런 디아즈 '비키니 차림으로 요가를…'

 

 

▲ 신작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and Day)'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할리우드 여배우 캐머런 디아즈(37)의 모습이 카리브해의 한 휴양지에서 포착됐다. 디아즈는 이날 영화 촬영차 들른 장소에서 잠시 짬을 내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정 비키니 차림으로 요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디아즈는 최근 영화촬영을 위한 몸매 관리를 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달 22일엔 아이티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방송에도 출연해 온정을 베풀었다. /조선닷컴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다리

 

 

▲ 에바 롱고리아가 카메론 디아즈, 비욘세 놀스 등 쟁쟁한 섹시 스타들을 제치고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다리를 가진 주인공으로 뽑혔다. 미국 연예 주간 라이프앤스타일(Life & Style)이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다리'(Hollywood's Sexiest Legs)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롱고리아가 1위를 차지한 것.

남자배우인 매튜 맥커너히와 패리스 힐튼, 카메론 디아즈, 비욘세 놀스가 그 뒤를 이었다. 사진은 지난해 3월15일 발간된 남성지 맥심(Maxim)에 실린 롱고리아 화보. /뉴시스

 

  

 

   

킴 카다시안, 피부에서 빛이 나요

 

 

 

 

킴벌리 카다시안이 제7회 수퍼볼 파티에 참가했다.(AP Photo/Evan Agostini)

 

  

 

   

팀버레이크 ‘이런 기분 처음이야’

 

 

5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수여하는 헤이스티 푸딩상 시상식에 참석한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올해의 푸딩맨에 선정돼 축하를 받고 있다. (AP Photo/Steven Senne)

 

  

 

   

누우니까 더 섹시해요

 

 

 

 

할리 매디슨이 7회 수퍼볼 파티에 참석했다. (AP Photo/Evan Agostini)

 

  

 

   

누가 누가 더 크나

 

 

 

 

로스린 산체스, 킴 카다시안, 홀리 매디슨이 한 자리에 모였다.(AP Photo/Evan Agostini)

 

  

 

   

타이거 우즈 “여성 3명과 혼외정사” 인정

 

 

시끌벅적한 섹스스캔들로 ‘골프 황제’에서 ‘밤의 황제’로 전락한 타이거 우즈(34)가 여성 3명과 혼외정사를 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더 선은 우즈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지난 4일(현지시간) 현재 섹스중독 치료를 받는 재활원에서 처음으로 불륜을 저지른 사실을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최초의 불륜 폭로자인 나이트클럽 호스티스인 레이첼 우치텔(34)을 포함해 칵테일바 종업원 제이미 그럽스(26),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여성 등 3명과 혼외정사를 벌였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설명=부인 엘린 노르데그렌과 내연녀 제이미 그럽스, 레이첼 우치텔(왼쪽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첫 내한공연' 휘트니 휴스턴, 서울서 화려하게 재기하다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미국 여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10년 만에 갖는 정규 월드투어의 서막을 서울에서 화려하게 올렸다.

휘트니 휴스턴은 6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Ⅷ-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 무대에 올라 1만여 팬들 앞에서 20여곡의 히트곡을 부르며 120분여의 공연을 성대히 치러냈다.

이번 공연은 휴스턴이 10년 만에 여는 정규 월드투어인 ‘나싱 벗 러브 월드 투어(Nothing but Love World Tour)’의 첫 무대로, 해외 유명 뮤지션이 월드투어의 출발지로 서울을 택하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라 공연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메릴린 먼로’, 미공개 흑백사진

 

 

 

 

 

 

지금까지 공개된적이 없는 메릴린 먼로의 흑백사진이 반세기만에 온라인으로 판매된다. 이 사진들은 사진작가 렌 스테클러가 1961년 12월 뉴욕의 자택에서 촬영한 것들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바로 이거야~”

 

 

5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에서 아므라 사디코비치(스위스)가 실비아 니이리치(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득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워즈니아키, “받아내고 말거야”

 

 

 

 

 5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에서 캐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가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라트비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한유미, ‘이쪽에 물기가 많은 것 같은데…’

 

 

V리그 배구올스타전 여자 올스타 경기서 1세트가 끝난뒤 K-스타팀의 한유미(오른쪽)와 황연주가 바닥을 닦고있다.

정시종기자

 

  

 

   

보디빌딩

 

 

 

 

 

 
 

지난 1일(현지시간) 인도 아흐메다바드에서 2010 보디빌딩 컨테스트가 열렸다. 이날 컨테스트에서 참가자들은 그 동안 운동으로 만든 자신의 탄탄한 근육을 뽐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아흐메다바드=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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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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