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선/여인의 미

[스크랩] `연예|스페셜 ‘ 산다라박 "섹시화보 논란의 진실은.."

피부트러블세이브 2010. 3. 15. 16:17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산다라박 "섹시화보 논란의 진실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타 서클 퀘스트'에서 얼굴을 알린 산다라박은 이후 필리핀 연예계에서 탄탄대로를 달렸다.산다라박의 출연이 결정된 방송 프로그램만 일주일에 4개에 달할 정도였다. 방송에 많이 출연할수록 인기도 높아졌다. 하지만 필리핀 방송가의 독특한 관행은 국내 팬들이 이해하기 힘든 점도 있었다.

"필리핀에서 방송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방송사에서 정해주는 이성과 커플로 활동해야 했어요. 또 필리핀 연예인 대부분은 재충전 시간이 스타에게 독이라고 여겼어요."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이 필리핀에서 연예 활동을 하고 있는 산다라박도 이를 충실히 따랐다.

"솔직히 '스타 서클 퀘스트'에 출연할 때만 해도 '이것만 끝나면 쉴 수 있겠지' 하며 힘들어도 참았어요. 하지만 '스타 서클 퀘스트'가 끝나자마자 프로그램 4개를 동시에 들어가는 거예요. 휴~ 1년 넘게 하루도 쉬지 못했어요. 잠도 차에서 잘 정도였어요. 그런데, 제가 체력이 좋은가 봐요. 아팠던 적이 거의 없었어요.(웃음)"

소녀 같은 외모와 달리 강인한 체력을 자랑하는 산다라박은 긍정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수많은 스케줄을 거침없이 소화했다. 연예계 데뷔 후 필리핀 방방곡곡을 돌며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안 추억을 얻었다며 밝게 웃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에서 필리핀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필리핀 활동 당시 산다라박의 모습

 

  

 

   

한채영-한고은-유인영 ‘신불사’ 미녀삼총사 3色 드레스룩 ‘볼만하네’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의 드라마 속 3색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이하 신불사)의 '미녀 삼총사'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이 명품 몸매와 패션으로 시선을 모은다.

지난 7일 방송된 '신불사' 2회에 이어 오는 13일 방송분에서 전파를 탈 캐슬 인베스트먼트의 한국 입성 파티 장면에서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할 예정이다.

한고은과 유인영이 붉은색의 매혹적인 드레스를 입었다면, 한채영은 민트색의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균신장이 170cm가 넘는 미녀 삼총사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의 3인 3색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신불사'가 여주인공의 매력 대결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볼거리로 작품성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원더걸스, 소닉에릭슨 아시아퍼시픽 모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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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원더걸스가 글로벌 휴대폰 브랜드인 소니 에릭슨의 아시아퍼시픽 모델로 선정됐다.

아시아 퍼시픽은 아시아와 태평양에 위치한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대만은 물론 호주와 뉴질랜드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닉 에릭슨의 지사다.

소니에릭슨 아시아퍼시픽의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싱가폴 현지에서 열린 '2010 소니 에릭슨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원더걸스를 2010년 소니 에릭슨 아시아 퍼시픽의 모델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황우슬혜 '안녕하세요?'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황우슬혜가 9일 오전 11시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폭풍전야'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우슬혜, 빛나는 꿀벅지

 

 

황우슬혜, 위아래로 '가리고 또 가리고'

 

 

황우슬혜, 숨막히는 뒤태.

 

 

긴장한 모습의 황우슬혜 '너무 짧나?'

 

 

머리 쓸어넘기는 황우슬혜, 청순의 결정체

 

 

 

황우슬혜 '속 보일라, 가리기 바빠!'

 

 

 

 

   

 

황정음-김용준, 화이트데이 가장 알콩달콩 보낼 커플 1위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연예계 공식 잉꼬커플 황정음-김용준이 ‘화이트데이를 가장 알콩달콩하게 보낼 것 같은 커플’ 1위에 뽑혔다.

음악전문 포털사이트 오디오닷컴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황정음-김용준 커플은 3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번 화이트데이를 가장 알콩달콩하게 보낼 것 같은 연예계 공식 커플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최근 결혼날짜를 발표한 고소영-장동건 커플은 18%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연예계의 오랜 연인 류승범-공효진 커플이 선정됐다.

황정음-김용준 커플은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실제 커플로 출연해, 시청자에게 두 사람의 아기자기한 가상 결혼생활을 여과 없이 보여준 점이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됐다.

 

  

 

   

최정원 '별따'스태프에 기능성 운동화 또 선물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최정원의 넘치는 스태프 사랑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해 혹독한 추위와 싸우며 밤샘 촬영을 이어가는 SBS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스태프 복과 야식을 선물 한데 이어 지난 달 사비 2000여 만원을 들여 현장 스태프들에게 아이다스 기능성 운동화를 선물을 했다.

 

  

 

   

홍수아, 웨딩화보 공개..`봄의 신부`로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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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홍수아가 '봄의 신부'로 깜짝 변신했다.

홍수아는 최근 웨딩 전문 매거진 '월간 웨딩21'의 창간 11주년 특집 3월호의 커버스토리 및 화보 촬영을 마쳤다.그는 화보를 통해 특유의 발랄함과 함께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배경으로 순수함을 동시에 간직한 봄의 신부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보 관계자는 "인생의 가장 큰 축제이자 서로에게 가장 크고 소중한 의미의 선물, 결혼을 앞둔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메인 콘셉트로 단아하면서도 어린 신부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여러 드레스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안영미의 추억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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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1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영화 '반가운 살인자'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은 개그맨 안영미가 코믹댄스를 선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15주년을 맞이한 코스프레

 

 

 

 

 

 

 

 

 

 

 

 

 

 

15주년을 맞이한 코스프레 문화. [코스프레 전문 사진사 조용호 제공]

 

  

 

   

김지현 ‘동생을 위해 헌신 하는 누나역이에요’

 

 

[뉴스엔 임세영 기자]

마산 MBC가 3월 10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3.15 의거를 소재로 한 특집드라마 '누나의 3월'(각본 김운경 / 연출 전우석) 국회 시사회를 열었다 .

'누나의 3월' 국회 시사회는 이주영 국회의원과 안홍준 국회의원이 추진해 마련됐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70분물 2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가 20분 길이로 압축돼 상영됐다.

3.15 의거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몰락을 가져온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으로 마산에서 일어난 한국 현대사 최초의 민주항쟁이다.

 

  

 

   

문지은 비키니 화보, 너무 예쁜 가슴과 미끈한 허리

 

문지은 비키니 화보, 너무 예쁜 가슴과 미끈한 허리

 

 

LPG연오, 환상적인 몸매

 

  

 

 

제시카, 처음보는 누드 바디 페인팅

 

 

터질것 같은 내 가슴, 너무 숙여서 다보인다

 

 

 

   

유선 한채영 송지효, 아이티 재난구호 화보 촬영 ‘훈훈’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이 국내 톱스타 33인과 함께 'Help For Haiti' 캠페인을 진행, 아이티 재난 구호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유선 한채영 송지효 등 국내 톱 배우들을 비롯해 아이돌 그룹 샤이니, 포미닛 등은 최근 아이티 재난 구호기금을 위해 '인스타일' 카메라 앞에 섰다. 11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이 자선화보의 일부 수익금은 아이티 구호 기금으로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한편 '인스타일-Help For Haiti'는 창간 7주년을 맞이하는 '인스타일' 3월호 뿐 아니라 3월 6일부터 아이폰 앱스토어에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 판매된다.

 

(사진 = 인스타일코리아)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금의환향’ 원더걸스, 싱가포르 일정 마치고 11일 귀국

 

 

[뉴스엔 박세연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싱가폴 현지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한다.

지난 3월 6일 싱가포르로 떠났던 원더걸스는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할 예정이다. 최근 선미의 활동중단으로 뉴페이스 혜림으로 멤버 교체가 이뤄진 원더걸스는 공식 행사에 참석해 혜림을 첫 소개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원더걸스는 글로벌 휴대폰 브랜드 소니 에릭슨의 아시아 퍼시픽 모델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기도. 소니에릭슨 아시아퍼시픽 측 관계자는 지난 9일 오후 '2010 소니 에릭슨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원더걸스를 2010년 소니 에릭슨 아시아 퍼시픽의 모델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봄을 기다리는 원앙새

 

 

창경궁의 원앙새는 봄을 무척이나 기다린다

 

  

 

   

너무 실험적인 의상 "이거 아동복 아니에요?"

 

 

 

"이런 옷 입으려고 모델된게 아닌데.."

 

 

"저까지 사슴 될 필요는 없잖아요!"

 

 

검은 점만 있었으면 딱 무당벌레인데…

 

 

"디자이너 선생님! 이거 아동복 아니에요?"

 

 

"팔 아파! 왜 하필 여기에 그리셨나요?"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장-샤를드 드 까스텔바작(Jean-Charles de Castelbajac)'의 가을/겨울 컬렉션이 열렸다.

 

까스텔바작은 매 시즌마다 원색의 직물위에 모던 아트적이고 어린아이가 그린듯한 프린트를 사용, 유쾌하고도 실험적인 의상을 선보이는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한편, 이날 까스텔바작의 옷을 입고나온 모델들의 표정이 밝지가 않아, 관객들은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런것은 아니냐며' 우스갯소리를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프랑스=로이터>

 

  

 

   

 

`벗겨야 산다` 속옷차림으로 지하철 역에서…

 

 

중국에서 20대 젊은 여성들을 앞세운 '노출 마케팅'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뉴스사이트 온바오닷컴에 따르면 지난 9일 광저우의 한 지하철역 앞에는 늘씬한 여성 8명이 속옷만 입은 채 선정적인 댄스를 선보이고 있었다.

 

이들의 미션은 5분 동안 시민 앞에서 옷을 벗고 춤을 추며 A결혼정보회사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는 것이었다. 일부 시민들은 여성들의 몸짓에 박수를 쳤고 또 다른 시민들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다. 

디지털뉴스  사진=온바오닷컴

 

  

 

   

중국 미스 유니버시티 선발대회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스 차이나/유니버스 예비 심사에서 대회에 참가한 후보자를 심사위원들이 채점하고 있다.(AP=연합)

 

  

 

   

여자의 꿈을 실현시키는 구두

 

 

 

 

9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준코 시마다와 프랑수아 아고스티니의 2010/11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흐물흐물’의 미학

 

 

 

9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부르고스에서 열린 파사렐라 카스티야의 2011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컬렉션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마르타 발데스피노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은빛 물결 이룬 런웨이

 

 

9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부르고스에서 열린 파사렐라 카스티야의 2011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컬렉션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에스더 노리에가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북극 미녀?

 

 

 

9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샤넬 2010/11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컬렉션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독일)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블랙, 블루, 그린…

 

 

 

9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장-샤를 드 카스텔바작(프랑스)의 2010/11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까만 피부와 하얀 의상의 조화

 

 

 

 

9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준코 시마다와 프랑수아 아고스티니의 2010/11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용암 위를 걷는 모델?

 

 

 

 

 

 

 

 

9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쉬아치 첸(대만)의 2010/11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화려한 꽃은 지지 않으리’

 

 

 

 

 

 

8일(현지 시간) 알제리 잡지사 ‘제리에트(Dzeriet)’가 주최한 패션쇼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야스미나 첼라리가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예술단? 기예단?…中 장애우 예술단의 공연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기념주화 발매

 

 

 

 

 

 

 

9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화동양행 직원이 피겨여왕 김연아의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을 기념해 출시될 기념주화의 시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호주의 퍼스 조폐국에서 제작된 주화는 ¼온스 금화와 1온스 은화 등 2종이며, 앞면에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경기 장면과 사인, 대한체육회 휘장이 뒷면에는 여왕을 상징하는 퀸 엘리자베스 2세 초상이 새겨져 있다. 가격은 금화가 88만원, 은화가 12만1천원. 구입문의는 ㈜화동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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