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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인기가요'서 '섹시이미지' 절정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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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14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섹시 콘셉트를 마음껏 소비하며 화려한 무대를 뽐냈다.
티아라는 이날 연두색과 블랙 콘셉트의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의 '너 때문에 미쳐'를 소화하며 방청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전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간 섹시한 이미지로 그룹의 이미지를 바꾼 것.
여성그룹의 정점은 '섹시이미지'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대부분의 여성그룹들이 섹시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울 때 '최고'를 찍었던 것이 사실. 이전 핑클을 비롯 요즘 최고를 기록한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이 모두 섹시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성공을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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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팬들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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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티아라 지연이 14일 오후 서울 목동 교보문고에서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 한정판 기념 팬 사인회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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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측, "노홍철과 결별 이후,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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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장윤정이 노홍철과의 결별 이후에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 프로덕션의 김성식 이사는 1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장윤정은 현재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라고 말한 후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노홍철과 헤어진 것은 한달정도 된 것 같다.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헤어진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지난 9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도전 1000곡' 녹화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결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여기서도 장윤정은 "노홍철과 헤어진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서로 스케줄이 바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윤정보다는 다소 늦게 자신의 입장을 밝힌 노홍철도 "정말 좋은 친구이고, 많이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가까이서 많이 응원할 것이다. 또 방송인 노홍철로서 여러분이 바라는 모습을 알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건강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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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달콤한 키스를 부르는 입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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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달콤한 키스를 부르는 입술 1위에 신민아가 꼽혔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한 3320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달콤한 키스를 부르는 입술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 설문에서 신민아는 48.6%(1,615명)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10.2%(337명)의 신세경, 3위는 7.6%(253명)의 지지를 얻은 손예진이 차지했다. 4위는 7.4%(247명)의 호응을 얻은 이민정, 5위는 '파스타'의 헤로인 공효진이 선정됐다.
네티즌들은 ‘입술이 매력적인 신민아’ ‘상콤한 세경의 입술’ ‘파스타 공효진,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다’ ‘육감적인 김옥빈’ ‘섹시 지존 손예진’ ‘전지현 포에버’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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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트로트계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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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5인조 여성 트로트 그룹 오로라가 멋진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로라는 12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따따블'을 선보였다.
데뷔곡 '따따블'은 '따따블로 따따블로 사랑해줘~'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팬들의 귀를 사로 잡고 있다. 히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라이브 실력으로 구성진 트로트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는 평이다.
한편 오로라는 데뷔한 지 채 2주도 되지 않아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행사 출연 요청이 쇄도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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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난 변태인 것 같다" 깜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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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난 변태인 것 같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낸시랭은 오는 1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토크쇼 '스토커'에 출연해 자신의 기사에 달린 악성 댓글을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 난 변태인가보다"고 답했다.
이어 낸시랭은 자신의 극과극인 성격처럼 본인의 팬들은 열렬한 팬 혹은 안티 팬으로 나눠진다고 말했다. 안티 팬들의 경우 주로 "연예인이 되고 싶어 안달하는 것 같다" "작품 쓰레기다" 등 강도 높은 비판을 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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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비애, 쇼케이스 위해 누드포스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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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여성듀오 태사비애가 정규 1집음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위해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오는 13일 오후 7시 강남 압구정 예홀에서 정규 1집 음반 '청태사비애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는 태사비애는 초대장을 누드포스터로 제작했다.
태사비애의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정규음반을 발매하고 갖는 쇼케이스라서 모든 것을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을 담아 누드 포스터를 제작했다"며 "공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알차고 볼거리가 많은 쇼케이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는 태사비애가 노래를 부르는 콘서트 형식의 1부와 춤과 음악이 있는 클럽 축제 형식의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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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캔디' 역할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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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김빈우가 억척스런 캔디역으로 2년 만에 컴백한다.
김빈우는 오는 4월 방송하는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주인공 오정수 역을 맡았다. 오정수는 엄마로 출연하는 김자옥의 둘째 딸로 혼자 어려운 환경에서 네 남매를 키우지만 심성이 곱고 밝은 캐릭터다.
김빈우 측은 "2년 동안 드라마를 위해 준비한 것이 많다"며 "기존의 이미지가 발랄하고 신선했다면, 이제는 성숙한 김빈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빈우가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오는 4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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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씨, 법정스님 병원비 6000만원 대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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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법정스님의 병원비 6000만원을 대납하기로 했다.
홍라희씨는 지난 9일 법정스님이 입원 치료중인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문병한 후, 병원측에 병원비 대납 의사를 밝힌 것.
이 사실은 법정스님을 돌보던 간병인들 사이에서 말이 오간 후 외부로 알려지게 됐다.
삼성 측은 "홍라희 여사가 독실한 원불교 신자였고, 평소에 법정스님에 대한 존경심이 강했다"며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하며 소요된 병원비 6000만원을 대신 부담하겠다는 뜻을 병원에 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법정스님은 지난 2007년부터 지병인 폐암 때문에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최근에는 한달정도 이 병원에 입원 치료하면서 회복에 만전을 기했지만, 11일 열반에 들고 말았다.
홍라희씨는 지난 1월 사회적인 활동이 많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여성불자 108인'중에 한 명으로도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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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구지성, 이번달 가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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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레이싱걸 구지성이 가수로 데뷔한다.
오는 16일 정규 4집 앨범 발매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수 데프콘이 타이틀곡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의 피처링을 레이싱모델 구지성에게 제의한 것.
앨범 녹음 기간 중 피처링 섭외를 고심하던 데프콘이 야심차게 꺼내든 카드는 레이싱모델 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구지성. 방송 녹화 후 응원차 녹음실을 방문한 구지성에게 데프콘이 재미삼아 가이드 녹음을 부탁한 것이 눈에 띄어 결국 피처링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당시 녹음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가수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수 못지않은 음정과 새롭고도 풋풋한 음색이 그대로 전해져, 녹음실 전 스텝이 화들짝 놀랐다"고 말했다.
작년 1월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하는 것을 시작으로, KFN(국군방송) '장병가요 베스트', tbsTV '즐거운 가요' 등의 MC를 맡으며 레이싱모델계와 방송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구지성은 여기에 가수라는 타이틀까지 추가로 거머쥐게 되었다. 구지성은 현재 연습실에서 안무연습과 보컬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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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소시’ 효연, 긴생머리 날리며 ‘여전사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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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
소녀시대가 유리, 태연, 서현에 이어 수영, 효연의 '블랙소시'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소시'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가 멤버 수영과 효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 효연은 시크하고 다이나믹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차별화 된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부터 유리에 이어 태연, 서현까지 180도 변신한 '블랙소시'가 오픈 될수록 팬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변신뿐 아니라 다음에 공개되는 멤버가 누구일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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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택연과 ‘내귀에 캔디’ 완벽소화! 파격의상과 안무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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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소희 기자]
배우 김정은이 숨겨둔 섹시가수의 본능을 드러냈다. 김정은은 3월 13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2주년 특집으로 2PM의 옥택연과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공연했다.
김정은은 속옷처럼 가슴만 가린 반짝이 의상에 과장된 어깨 장식이 돋보이는 겉옷을 입고 '내 귀에 캔디'를 100% 재연했다.
김정은이 '내 귀에 캔디'를 준비한 것은 2주년을 기념해 시청자들이 MC 김정은에게 바라는 미션을 수행한 것이다. 김정은은 쑥스러워하는 기색도 없이 능청스런 표정과 섹시한 몸짓으로 관객들을 열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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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아이티 참사 이재민 돕기 패션 화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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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배우 유선이 아이티 이재민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유선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이 창간 7주년을 맞아 33명의 스타와 함께 진행한 사랑 나눔 프로젝트 아이티 재난 구호 기금 마련 자선 화보 ‘Help for Haiti’ 에 동참, 수백만 아이티 이재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힘을 보탰다.
유선은 이번 화보에서 강렬한 느낌의 아프리칸 프린트가 돋보이는 롱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통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연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겨냈다.
유선은 “지진 참사 이 후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아이티 아이의 생사확인이 되지 않아 안타까움에 많은 눈물을 흘렸다"며 "사진 한 컷으로나마 아이티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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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보이는 투명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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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Elena Luka의 작품을 입은 모델이 워킹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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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모델 6명의 반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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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패션 모델 말리사 밀러를 포함한 모델 6명이 GQ 매거진 영국판을 통해 반라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델들의 간단한 프로필과 자필 서명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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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포트 ‘다부진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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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힐스(The Hills)의 출연자인 휘트니 포트가 도심을 벗어나 마이애미의 한 휴양시설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한 해외 연예신문은 포트가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선보였다고 11일(현지 시간) 전했다.
사진 출처 셀러브리티 뉴스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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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폭력 근절 캠페인 홍보대사, ‘리즈 위더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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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열린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에서 ‘여성 권리 반지(empowerment ring)’를 보여주고 있다. 위더스푼은 화장품 기업 에이본이 후원하는 이 캠페인에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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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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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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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받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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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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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섹시한 허리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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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스타’ 메간 폭스(23)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영화‘트랜스포머’를 통해 널리 얼굴을 알린 메간 폭스는 최근 조르지오 아르마니 속옷 모델로 발탁되면서 ‘섹시 아이콘’으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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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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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부르고스에서 열린 파사렐라 카스티야 이 레온 2011 가을/겨울 패션쇼 시작 전 모델들이 무대 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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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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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에르메스 2010/11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컬렉션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프랑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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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서 성관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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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클레펠트의 대로변에서 성행위를 하는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연예전문지 더선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사진은 주변을 지나가던 한 운전자가 촬영한 것이다. 현장을 목격한 운전자들에 따르면 이 커플은 주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최소 10분 동안 성행위를 벌였다. 경찰 대변인은 “이 커플들의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며 이 커플을 찾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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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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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 시간)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 패션위크가 열렸다. 모델이 디자이너 올렉시 잘레브스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올렉시 잘레브스키는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신기한 의상들을 선보여 지켜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키예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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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바르도·마돈나·졸리"…시대를 대표하는 섹시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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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기자] 어느 시대나 그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이 있다. 특히 당대 최고의 미인, 즉 남성들의 로망인 섹스심볼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늘 존재했다. 고대 이집트에는 클레오 파트라가 있었고, 중국에는 양귀비가 있었다.
현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매 시대마다 세계를 대표하는 섹스심볼이 여스타가 늘 있었다. 우선 이들은 남성에게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어필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화려한 남성 편력은 덤으로 인기의 척도로 볼 수 있었다.
시대별 섹시 여스타들은 대부분 문화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쳤다. 스스로 문화적 혁명을 일으키거나 예술적인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로 부각됐다. 이런 이유로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대중들의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아있다.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섹스심볼 6인을 살펴봤다. 먼로부터 졸리까지 다양했다.
◆ 1950년대 -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 1960년대 -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
◆ 1970년대 - 파라 포셋(Farrah Fawcett)
◆ 1980년대 - 마돈나(Madonna)
◆ 1990년대 - 파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
◆ 2000년대 -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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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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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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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보람 머리 위, 프리킥 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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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가 1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여성그룹 티아라가 개막 축하공연을 마치고 경기자을 나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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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치마 펄럭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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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포니아 인디안 웰스에서 열린 BNP Paribas 오픈 토너먼트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선수 Petra Martic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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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연, 야구공만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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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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