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스페셜 ‘ `비밀애` 윤진서-유지태, 자동차 정사신 공개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비밀애' 윤진서-유지태, 자동차 정사신 공개     [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영화 '비밀애'의 유지태와 윤진서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공개됐다. '비밀애' 제작사 측은 10일 유지태와 윤진서의 자동차 속 애절한 정사신을 공개했다.   '비밀애'는 시동생과 형수의 사랑을 다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계 품절남녀'인 유지태와 윤진서의 파격적인 장면으로 개봉 전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녀시대, 후속곡 콘셉트 `블랙소시` 공개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소녀시대의 후속곡 콘셉트인 일명 '블랙소시'가 베일을 벗는다. 소녀시대는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앞서 11일부터 '블랙소시'로 변신한 멤버별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유리로 사진 속 세련되고 화려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글램&시크룩' 패션은 소녀시대가 지금까지 선보인 상큼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도도하고시크한 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선사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측은 "이미 2집 타이틀 곡 'Oh!' 뮤직비디오 엔딩 장면에서 멤버들 모두 블랙 의상을 입고 깜짝 등장해 후속곡에서의 변신을 예고, 뜨거운 화제를 모은 만큼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줍은 새색시' 이승민, "플래쉬 세례 눈부셔요"     [스포츠서울닷컴 | 송지원기자] 배우 감우성, 장신영, 이승민이 출연하는 영화 '무법자'(감독 김철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열렸다   지난 1월 2일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와 결혼한 이승민은 독특하면서도 노출이 적은 올 블랙 패션으로 등장했다. 투 버튼 장식이 된 스프라이트 무늬 원피스에 가죽 소재의 스터드 팔찌와 벨트, 스트랩 슈즈로 터프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스릴러 영화 '무법자'는 묻지마 살인을 소재로 법과 경찰이 심판하지 못한 범인들과 세상을 향한 복수를 시작하는 형사의 이야기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이승민이 포토타임 중 수많은 플래쉬 세례에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감싸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 송지원기자]         '8등신 미녀' 장신영, "우월한 몸매 숨길 수 없어"     [스포츠서울닷컴 | 송지원기자] 배우 감우성, 장신영, 이승민이 출연하는 영화 '무법자'(감독 김철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열렸다   장신영은 어깨가 부풀려지고 옆구리 부터 허리까지 트임이 있는 블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랩이 엮여 마치 그물 같은 독특한 구두와 볼드한 반지 장식, 블랙 메니큐어 등 다른 장식은 블랙으로 색상을 맞춰 통일감을 줬다..               [스포츠서울닷컴 | 송지원기자]            '지붕킥' 카메오 박신혜, "누구 미래?" 네티즌 '공방'       [스포츠조선 T―뉴스 박현민 기자]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 깜짝 출연하는 박신혜의 역할을 두고 네티즌 공방이 벌어져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지난 5일 '지붕킥' 야외 촬영 녹화에 극비리 참여했다. '지붕킥'의 한 관계자는 "박신혜의 출연이 '누군가의 미래'에 관계돼 있다"고 귀띔했다. 이에 네티즌은 갖가지 근거를 앞세우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돈 새잖아!" 이보영, '절약의 신' 캐릭터 호평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이보영이 출연 중인 KBS 2TV 드라마 '부자의 탄생' 속 색다른 캐릭터와 맛깔스런 대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부자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부자의 탄생'은 유쾌한 코미디와 다양한 볼거리, 연기자들의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백 디자이너' 임상아 "비욘세-리하나, 모두 내 가방 마니아"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가수와 연기자에서 세계적인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가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나의 브랜드인 '상아백'을 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상아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리얼다큐 프로그램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해 가방 디자이너로 명성을 날리는 뉴요커 CEO의 모습은 물론 유태인 가정의 며느리이자 여섯 살 딸의 엄마로 살아가는 모습을 고스란히 공개했다. 그는 "비욘세, 리하나, 제시카 심슨, 미샤 버튼 등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상아백을 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최근 앤 헤서웨이가 상아 클러치백을 들었는데, 당당하고 엣지있는 모습이 상아백의 이미지와 너무 잘 맞아떨어져 보였다. 디자이너로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니콜, "화장 진해질수록 자신감 더 생긴다"     그룹 카라의 니콜이 화장이 진해질수록 자신감도 더 생긴다고 밝혔다.1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근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의 신곡 '루팡'으로 인기몰이중인 카라의 니콜이 방문한다. 최근 녹화에서 니콜은 무대 위에서 '루팡'을 보통의 출연진이 '생얼'에 가까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과 다르게 부를 때의 모습과 똑같이 섹시하고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채로 사우나를 방문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소녀시대 수영 “광대 성형수술 하고파” 깜짝고백     [뉴스엔 이언혁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부위는 어디일까? 수영은 SBS '신동엽의 300' 최근 녹화에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의 300'은 스타를 꿈꾸는 신인 연예인과 이제 곧 데뷔를 앞둔 예비 연예인 300명이 함께했다.   수영은 성형수술에 대한 견해를 묻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화면으로 비춰지는 내 모습을 봤을 때 속상한 부분이 있다면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효진, 아프리카 봉사활동 중 총격 피해 긴급대피     배우 김효진이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촬영차 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던 중 긴급대피한 사연이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수단은 2005년 평화협정을 체결하면서 내전이 종결되었지만 현재까지도 부족 간의 내전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수십 년간, 전쟁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수단 사람들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수단을 찾았던 김효진은 봉사활동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수단 톤즈 지역에서 일어난 총격전 때문에 긴급히 톤즈 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대피를 해야만 했다.   차로 7시간 이상이나 걸려 이동해야 하는 비상상황이었지만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월드비전의 안전 대피 시스템에 의해 안전한 지역으로 옮길 수 있었다.   <오센 제공>            산다라박 필리핀 화보논란 해명 “본인도 꿈에도 몰랐다”     [뉴스엔 김형우 기자] '여자빅뱅' 21(2NE1,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 박이 필리핀 활동 당시 촬영한 잡지 사진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필리핀에서 활동할 당시 현지 잡지와 촬영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 이 화보엔 산다라 이 검정색 코르셋, 수영복 등을 입은 다소 파격적인 모습이 담겼다. 국내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알려졌던 것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인 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활동할 당시 찍은 사진"이라고 인정하며 "산다라 박이 촬영 컨셉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본인 역시 사진 속 이미지가 이처럼 표현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밝혔다.   이 사진들은 이미 지난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으나 산다라 박이 21으로 데뷔하면서 또 다시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조안, 박용우와의 결별질문에 “저 입 없어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배우 조안이 최근 결별한 연인 박용우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조안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 참석해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조안은 취재진들을 향해 간단한 인사말을 건넨 뒤 “이런 자리가 많이 떨리고 쑥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최근 연인이던 박용우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는 “여기서는 언급을 안하겠다. 죄송하다”며 “화보에 관련된 대답만 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지난 2월 조안은 연인이던 박용우와의 결별설에 휘말려 현재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연예계 관계자 사이에서는 2009년 연말부터 서로의 관계가 소홀해져 올초 친구이자 연기자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금나나, 美 하버드-존스홉킨스대 박사과정 동시합격     [뉴스엔 김소희 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27)가 하버드대와 존스홉킨스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장학생으로 동시에 합격했다.   금나나는 10일 하버드 보건대학원과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질병역할 부문, 존스홉킨스 의대 세포분자의학 등 3개의 박사과정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계형' 이보영 VS '힐튼형' 이시영, 재벌녀 스타일 맞대결       이보영 vs. 이시영,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수천억 상속 재벌녀로 등장하는 두 여배우의 스타일링 비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3HW COM 제공  <오센 제공>            너무 귀여운 대구여인,캐 글래머 류지혜..     너무 귀여운 대구여인,캐 글래머 류지혜..      엄지언 큐티 꽃무늬 속옷     한지은 주체못하게 튀어나온 가슴       대륙의 섹시 코스프레걸             잘보면 뭔가 보일듯한 희한한 디자인 비키니...이게 라운드걸 복장?       에버랜드인가? 엉덩이 예술인데..            중국의 아찔한 란제리 패션쇼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참가자 전원이 범죄자?”…교도소 미인 선발대회                       8일(현지 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세레소 교도소에서 열린 미인 선발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성 수감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10 미녀 수감자 선발대회’에 참가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파격적인 노출…‘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과 함께 진행한 패션 잡지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고 셀러브리티가십닷컴이 지난 5일 전했다.   평소 문란한 사생활로 스캔들이 끊이지 않았던 로한은 이번 사진으로 다시 한번 ‘가십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사진 출처 셀러브리티가십닷컴            '보일랑 말랑' 아찔한 시스루룩 "차리리 입지 말지"             지난 2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2010 파리 가을/겨울 패션 위크'가 열렸다 . 물론 가을/겨울의 유행 아이템을 미리 선보이는 패션위크에서 유명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특히 여러 디자이너들이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파리=로이터>            애니스톤-버틀러 “진짜 연인?”         열애설에 휩싸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가 W 매거진을 통해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영화‘바운티 헌터’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두 사람은 올해 1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교제 의혹을 받아왔다.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 모두 부인했지만 지난 2월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 애니스톤의 생일을 맞아 함께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돼 왔다. 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1월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여신’ 포스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10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의 에미리츠 궁전에서 열린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트로피 든 ‘얼짱’ 스키 선수     10일(현지 시간)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린지 본(미국)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Netizen Photo News' 함 보실래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UP↑----.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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