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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3살 여자 러시아의 파워리프팅 챔피언 나도 함 만나볼까~

피부트러블세이브 2015. 6. 22. 19:10

    23살 여자 러시아의 파워리프팅 챔피언 나도 함 만나볼까~

    23살 러시아의 파워리프팅 챔피언, 화제

    ▲ 믿어지지 않는 근육과 힘을 가진 23살 러시아 여성이 화제다.

    최근 SNS 등을 통해 엄청난 근육 그리고 힘을 드러내는 사진 및 영상이 소개되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이는 23살의 러시아 여성인 나탈리아 트루키나. 키 168센티미터인 이 여성의 체중은 92킬로그램이다. 팔뚝 둘레는 72센티미터다. 허벅지는 72센티미터에 달한다. 남자 보디빌더 못지않은 근육질을 가졌다.

    14살부터 파워 리프팅을 시작한 나탈리아 트루키나는 데드리프트 및 암리프팅에서 세계 기록을 세웠다. 데드리프팅 기록은 240킬로그램이며, 벤치프레스는 170킬로그램에 달한다. 압도적인 기록이라는 평가다.

    프로페셔널 파워리프터로 활동하는 나탈리아 트루키나는 ‘근육과 힘’으로 화제에 올랐다. 남자들과는 달리 잘록한 허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사진을 처음 접한 일부는 ‘약물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아직 약물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운동을 통해 단련된 근육이라는 것이다.

    김재현 리포터 /PopNews

     

'우리 모두 해요~'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최신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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