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정력채소 부추

피부트러블세이브 2015. 7. 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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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의 계절

에너지가 필요한 시절

여기 톡특한 냄새 (유화알린)가 흡수되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하여 정력채소로 알려진

흔하고 값싼

부추(정구지)

소개 합니다

분류

속씨식물>외떡잎식물강>아스파라거스목>부추과>부추속

원산지는 중국으로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의 "향약구급방"에 기록된바

그 이전부터 심어온것으로 추정되며

꽃말은 무한한 슬픔이고,

다년생초로 잎은 곧추서며 조금 두툼한 편이다.

길이는20~30cm정도 자라며 잎은 선명한 초록색으로 톡특한 냄새를 지닌다.

꽃은 8~9월에 잎사이에서 나온 길이 30cm정도의 꽃줄기 끝에서

흰색의 산형 꽃차례를 이루어 피고

열매는 검정색의 씨를 가지는 삭과로 익는다.

부추는 식용하기 위하여 널리 심는데

부추전.부추김치.부추잡채.부추짠지.부추오이소박이 등

살짝 데처먹기도 한다

특이한 냄새가 나며 매운맛이 도는 씨는 "구자"라하여

한방에서 비뇨기성 질환과 건위에쓰며

"기양초"라하여 강장제.강정제로사용한다

부추의5덕

날로먹어 좋고, 익혀먹어도 좋고, 절여 먹어도 좋고

오래 먹을수 있어 좋고.매운맞이 변하지 않아서 좋고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C. 그로로필등의 성분들이 손상되지 않아 좋고

익혀서 먹으면

베타카로틴 흡수율을 높이므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성질이 따뜻하고

매워서 오장에 모두 효험이 있다

효 능

냉병.빈혈.변비. 강정.피를맑게.미용및성인병예방.

허약체질개선.자양강장 정력에 좋음

주 의

알레르기성 체질이나 설사가 잦은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아니? 너도? 정력이 부족??

꽃도 예뻐요

건강하소서

글로 '티즌본부'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함박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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