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웃음을 뿌리는 마음 웃음을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감동적인글 2008.12.07
[스크랩] 하얀 그리움이 되리라 정갈하게 빗어넘긴 시간 속에는 고운 햇살처럼 눈부신 추억 하나가 있고 오랜 세월 소복이 쌓인 추억 속에는 타다만 장작처럼 차마 숯도 되지 못 할 시리도록 아픈 사랑도 하나 있다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추억이 아름답기 때문만은 아니다 누군가를 미치도록 보고파 하는 것또한 죽도록 사랑.. 감동적인글 2008.12.06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봄 부터 시작해서 수 많은 삶의 무거운 걸음을 쉬지도 않고 왔습니다. 당신의 수고와 짐중에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짐을 가을날에는 한번쯤 내려 놓고 마음껏 쉴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랑하고 재물을 .. 감동적인글 2008.10.19
행복을 아는 사람 행복을 아는 사람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 감동적인글 2008.10.14
화가 모지스 할머니 미국에서 '국민 화가'로 불리워지셨던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1860~1961)는 놀랍게도 76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 되던 해 세상과 이별하기 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모지스는 평범한 시골 주부였습니다. 그녀는 작은 농장을 꾸려가며 10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그 중 5명을 잃고 난 .. 감동적인글 2008.10.08
행복도 마치 행복도 마치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으며 그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 사람은 부부관계에서도 그 즐거움을 음미하기에 만족해한다고 합니다. 부부관계를 천천히 즐기면서 만족스럽게 꾸려가는 사람들은 삶 또한 참하게 가꾸고 즐기면서 산다고도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식사를 후닥닥 해치워버리는 사.. 감동적인글 2008.10.08
10월에 띄워드리는 기도 * 10월에 띄워드리는 기도 향기로운 ...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써 본보기가 되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하소서 상처를 받기 보다...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늘 변함없는... 사람으로 살게 .. 감동적인글 2008.10.07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 감동적인글 2008.10.07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 감동적인글 2008.10.07
여름과 가을사이 ( 여름과 가을사이 ) 노래 : Beegees Autumn and Friday The winds blew July, September I knew you And now I sit on the sand hill I sing our song to the sea 깊어가는 가을밤 바람이 쓸쓸합니다 여름과 가을의 시간 나는 당신을 알았지요 지금은 모래 언덕에 앉아서 우리가 불렀던 노래 바다를 향해 부르고 있어요 August, October Mid-April, N.. 감동적인글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