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웃어봐

엄마따라 아빠따라.. 목욕탕에서...

피부트러블세이브 2008. 9. 25. 19:29

엄마를 따라서 여탕에 간 맹구는

훌라당 벗은 여자들을 보고는

궁금한게 넘 많았는데,,,







맹구는~  



엄마 고게 모야 ?

엄마는 부끄러워 하면서

"응 이건 수세미야~~~!!"

하고는 엎드려 때를 팍팍 미는데...




맹구~왈~!!

그게 얼마 짜리야 ???

엄마왈~!!!

500원~~~~!!





응,,,, 글쿠낭~~하구는



500원짜리

달구 다니는 엄마를 생각할 때

얼마나 까슬할까하고

엄마가 안타깝다고 까지 생각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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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후엔



아빠를 따라서 남탕에 간 맹구는

아빠 거시기를 보구

아빠것도 매우 궁금하기에,,,


"아빠!!! 아빠 그건 모야 ?"

"응~!!.수세미~~~!!

아빠건 얼마야~~~~??

2500원 이야~!!









맹구는  이해가 안갈 수 밖에~ .ㅎㅎ

아빠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아빠 !!~

왜 엄마것은 500원인데

아빠 것은 2500원이야 ?"

하고 물었는데,,,,

아빠~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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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건 중간에 찢어져서 싸고
아빠건~

손잡이 양옆에 방울두개

악세사리까지 있어서 더 비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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