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자료모음

[스크랩] 그 시절의 건설과 교통 산업

피부트러블세이브 2008. 12. 2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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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남평시장 (1910년대)

     


    ▲ 가마니짜기 대회 (1920년대)



    ▲ 목포 제빙냉장주식회사 (1929년대) : 현재의 목포시 만호동 부근
     


    ▲ 여수신항매립과 철도부지 조성광경 (1920년) : 당시바다였던 덕흥동 앞 일대를 매립했다.
     


    ▲ 흔적이 없어진 영산포 나루터 (1920년대)
     


    ▲ 전남 제빙회사 (1920년대) : 현재의 여수시 중앙동 부근
     


    ▲ 여수 최초의 종포 어시장 (1920년대) : 산밑의 초가는 현재의 삼성냉동의 부속건물이다.
     


    ▲ 함평 궤도차 운행모습 (1925년) : 함평읍에서 학교역까지 6.8㎞를 운영했으며,1960년대에 없어졌다.
     


    ▲ 목포 면화판매소에서 면화를 고르는 장면(1930년대) : 현재의 만호동 부근
     


    ▲ 벼탈곡 장면 (1930년대, 순천) : 일본인이 감시하고 있다.
     


    ▲ 오동도 방파제 축조공사 (1930년대) : 현재의 쌍용시멘트공장 일대에서 채석공사를 하는 장면
     
     

    ▲ 보성광 수력발전소댐 전경 (1940년대) : 이 댐의 물은 우리 도의 유일한 수력발전소인 보성강 수력발전소의 수원으로 쓰인다.
     


    ▲ 1940년대 옹기를 싣고 가는 돛단배 (1940년대,강진)
     


    ▲ 김을 가공하고있는 어민 (1950년대, 완도)
     

    ▲ 수편물 기계 (1950년대)
     


    ▲ 양곡수매광경 (1950년대, 완도)
     


    ▲ 이엉(마람)을 엮는 촌로 (1950년대)
     


    ▲ 정미소 풍경 (1950년대)



    ▲ 목포양조주식회사 (1959년) : 현 목포시 호남동 부근, 삼학소주를 생산했다
     


    ▲ 로켓트건전지회사 여공들의 작업광경 (1960년대)
     


    ▲ 무자위를 이용해 물을 대는 모습 (1960년대)
     


    ▲ 보리탈곡 (1960년대) : 뒤에 발동기가 보인다.
     


    ▲ 새끼 제조광경 (1960년대)
     


    ▲ 양계장 (1960년대)
     


    ▲ 우유가공 공장 (1960년대)
     


    ▲ 퇴비증산 (1960년대) : 풀을 베어 이고 집에 돌아가는 완도 청산면 주민들
     


    ▲ 화순 탄광촌 (1960년대)
     


    ▲ 흑산항 파시(波市) (1960년대)
     


    ▲ 해남우수영 조력발전소 준공식 장면 (1963년)
     


    ▲ 경전선(순천↔광양)개통 (1967년)
     


    ▲ 땅 힘을 높이기 위한 객토작업 광경 (1969년)
     


    ▲ 완도 어민소득경진대회 (1969년) : 김발짜기
     


    ▲ 가발제조 장면 (1970년대) : 외화 획득에 한 몫을 했다.
     


    ▲ 광주↔송정리간 고속화도로 (1970년)
     


    ▲ 동서지방 전화사업 선로작업 (1970년대)
     


    수동식 교환대 (1970년)
     


    ▲ 아시아자동차 공장 작업 장면 (1970년대) : 브릿사 승용차를 조립하고 있다.
     
     
    ▲ 담양의 풀베기 대회 계량장면 (1970년대)



    ▲ 풍구질 (1970년대) : 풍구는 탈곡한 벼에 섞여있는 검불을 걸러내는 기구이다.
     


    ▲ 호남고속도로 기공식 (1971년, 장성)
     


    ▲ 화순 너릿재 굴착공사 (1971년)
     


    ▲ 보리밟기 (1972년) : 당시 학생들을 동원해 농사일을 거들었다.
     


    ▲ 70년대를 풍미했던 3륜차 (1973년, 금남로)
     


    ▲ 흑산도의 명물 증기기관차 (1978년)
     


    ▲ 진도 벽파도선창 (1983년) : 진도대교 개통전까지 대 육지 교통의 요충지였다.
     


    ▲ 맞두레질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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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천하통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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