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독 125주년 사진전, 희귀 옛 사진 전시

한독 125주년 사진전, 희귀 옛 사진 전시       주한 독일대사관은 한-독 수교 125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12월7일까지 정동 덕수궁에서 1800년대말-1900년대초 양국의 시대상황을 보여주는 사진 125점으로 사진전을 연다. 사진은 1898년 흥선대원군 별세 때 방한한 독일 황태자가 이틀간 서울에 머물면서 덕수궁 함녕전에서 다과회를 열었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함녕전과 대한문(사진속 현판은 대안문으로 돼있다)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무악재를 넘는 짐꾼들의 모습 (1902-1903년 촬영 추정). /연합뉴스     사진은 남대문이 보이는 독일 공사관의 뒤뜰에 있는 말들의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제물포에 자리잡고 있던 '세창양행' 앞에서 설립자인 독일인 에드바르트 마이어(앞줄 오른쪽)가 세관 업무 담당자 등과 찍은 기념 사진. /연합뉴스     사진은 1898년 흥선대원군 별세 때 방한한 독일 황태자가 이틀간 서울에 머물면서 덕수궁 함녕전에서 다과회를 열었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함녕전과 대한문(사진속 현판은 대안문으로 돼있다)  모습. /연합뉴스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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