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럼

[스크랩] `일요특집 Netizen News` `신비동물의 왕국` `09. 2. 15.[일]`

피부트러블세이브 2009. 2. 16. 21:28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09. 2. 8. [일]'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ohmynews.com| ↑ 만남 ---
       ★*… 첫날밤       
              시인 / 백영호 
    선고,
    하늘로 부터 종신형 받다
    분홍가슴 열리어 
    빠알간
    내 생명씨 하나 떨군 밤에.
    
    '원본 글' ☞ 한국 네티즌본부
    콜롬비아무장혁명군에 납치된 동료 경찰관들을 위해…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4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인근 시바테의 경찰학교에서 경찰관들이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에 납치된 동료 경찰관들을 위해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의식을 하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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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찾아온 연어떼

    ★*…어른 팔뚝보다 더 큰 연어들이 1일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 물속을 거슬러 오르고 있다. 3~4년 전 이곳에서 방류됐던 치어가 북태평양을 한 바퀴 돈 뒤 알을 낳으러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다. 양양 | 정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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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줄을 치고있는 거미

    ★*… 할로윈 때마다 악귀, 도깨비, 해골 무덤 등과 함께 장식물로 나오는 거미. LA 자연사 박물관에서 할로윈 축제기간에 왕거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박제나 표본 들이 진열 되어있을 것으로 알고 갔는데 살아있는 거미들이었다. 그곳 거미들은 자기들이 살고 있는 곳이 깊은 산골 이거나 정글 속, 아니면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로 착각하고 있는지 열심히 거미줄을 치고 있다. 거미들이 잡으려는 먹이는 전혀 없는 곳인데 열심히 거미줄을 치고 있거나, 집을 다 짓고 난 뒤 보이지 않는 곳에 꽁꽁 숨어 있는 거미도 있었다. /뉴시스

    ★*… 할로윈 때마다 악귀, 도깨비, 해골 무덤 등과 함께 장식물로 나오는 거미. LA 자연사 박물관에서 할로윈 축제기간에 왕거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박제나 표본 들이 진열 되어있을 것으로 알고 갔는데 살아있는 거미들이었다. 그곳 거미들은 자기들이 살고 있는 곳이 깊은 산골 이거나 정글 속, 아니면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로 착각하고 있는지 열심히 거미줄을 치고 있다. 거미들이 잡으려는 먹이는 전혀 없는 곳인데 열심히 거미줄을 치고 있거나, 집을 다 짓고 난 뒤 보이지 않는 곳에 꽁꽁 숨어 있는 거미?있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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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염소’

    ★*…31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마자옌 알 마아즈(Mazayen al-Maaz)행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염소’로 뽑힌 ‘마아즈 알 샤미(Maaz Al Sham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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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의 귀가

    ★*…해질 무렵 노루 한 마리가 호수를 건너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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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겨울 손님들, 반갑다

    ★*… 러시아 아무르강 일대에서 월동하기 위해 남하한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수백마리가 29일 오전 경북 구미 낙동강변에 찾아와 아름답게 비상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3Dthkim21@msnet.co.kr">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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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릉 하천에 특산어종 `참갈겨니` 방류

    ★*…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29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광릉숲 내 봉선사천에서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70여년 동안 자취를 감춘 특산어종 '참갈겨니' 300여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포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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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구더기 귤’피해 급속확산

    ★*…중국 감귤에서 발견된 ‘다스잉’ 유충의 감염 경로. 실파리의 일종인 다스잉(1)이 알을 낳고(2) 그 알이 애벌레(3)와 번데기(4)로 변한다. 다스잉 유충은 감귤에 붙어 알을 낳는데(5), 이 알이 열매 속에서 깨어나 구더기로 자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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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전 기도!

    ★*… 28일(현지 시간)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고양이가 쥐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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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내 옷 같은걸”

    ★*…오는 31일(이하 현지시간) 핼로윈데이를 맞아 수녀복을 입은 개 두마리가 28일 미국 아칸소주 포트 스미스의 한 중등학교에 나란히 앉아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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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동물 구하자” 북극곰에 구명조끼, 호랑이에 방탄조끼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북극곰이 큰 위험을 맞고 있다. 먹이나 서식 공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익사하는 곰도 많다. 스웨덴의 한 디자인 회사는 북극곰들을 당장 도울 방법으로, 구명조끼를 제안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벵갈 호랑이 보호책도 제시되었다. 20세기 들어서 벵갈 호랑이들이 95% 가량 숫자가 줄어든 이유는 사냥 때문이다. 그렇다면 호랑이에게는 방탄조끼를 입혀야 하지 않겠다는 것이 디자인 회사 ADDI의 논리적(?) 결론이다.

    이 아이디어가 화제를 모으면서 조끼를 맹수에게 어떻게 착용시킬 것인지 또 곰에게 구명조끼를 입히면 사냥을 어떻게 하냐는 네티즌들의 너무 진지한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ADDI의 제안은,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당장 나서야 한다는 설득인 동시에 인간의 환경 파괴 행위에 대한 위트 넘치는 고발에 해당한다. 김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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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자유 박탈은 호랑이에겐 죽음”

    ★*…  멸종위기에 놓인 호랑이들이 여러 보호지역을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번식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한 ‘야생통로’ 만들기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야생동물보전협회(WCS) 홈페이지에 올라온 호랑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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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이 들어 있는 ‘진짜 벌레 마우스’ 눈길

    ★*… 실제 벌레 표본을 담아 만든 개성적인 마우스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USB “리얼버그 마우스”는 본체가 아크릴로 제작되어 있으며 마우스 속에는 초록 딱정벌레가 들어 있다.

    현대인들이 매일 지겹도록 만지작거리는 마우스들은 천편일률적이다. 관심의 대상도 아니다. 가격이 약 20달러 리얼버그 마우스는 이용자의 책상에 개성을 더해줄 것이라고 판매사는 강조한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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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와 ‘꼬마들’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8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 크릭 파크에서 학생들이 돌고래와 놀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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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가요 주인님

    ★*…29일 오후 제주도 한 리조트를 찾은 한 어린이 관광객이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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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핼러윈 기분 내는 세친구

    ★*…30일 독일 함부르크의 하겐베크 동물원에서 세 마리의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가 10월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호박을 가지고 놀고 있다. 고대 켈트족의 삼하인 축제에서 유래한 핼러윈에는 속을 도려낸 호박으로 장식하는 풍습이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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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늪 근처 가정집에 핀 우담바라(?)

    ★*… (창녕=연합뉴스) 경남 창녕군은 우포늪 근처인 대지면 하모(55)씨의 가정집 장독대에 우담바라 40송이가 발견됐다고 31일 밝혔다. 우담바라는 불교계에서 전하는 3천년 만에 한번씩 핀다는 상상의 꽃으로 학계에서는 풀잠자리의 알이나 곰팡이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창녕/창녕군청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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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마술사의 마술비법 공개

    ★*… 한국마술협회가 주최하는 '피즘아시아2008'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30일 대회 예선에서 참가자 박민수 씨가 비둘기를 이용한 마술을 하고 있다. 대회 결선은 내달 2일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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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는 천연기념물이란다”

    ★*…30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 앞에 설치된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환경체험장인 초록돛배에서 관람객들이 천연기념물 사진들을 감상하고 있다. /전강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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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가지 꼭대기 앉아 먹잇감을 찾고 있는 딱새

    ★*… 환경올림픽인 제10차 람사르 총회 3일째인 30일 아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딱새가 나뭇가지 맨 꼭대기에 앉아 먹잇감을 찾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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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에 걸린 상쾡이

    ★*…경남 통영앞바다에서 지난 28~29일 이틀에 걸쳐 돌고래의 일종이 상괭이 35마리가 한꺼번에 그물에 잡혀 통영수협을 통해 위판됐다. 마리당 10~30만원에 팔렸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상괭이(Neophocaena phocaenoides)는 쇠돌고랫과에 속하는 여섯 종의 고래 중 하나로 쇠물돼지 혹은 무라치라 부르기도 한다.

    몸빛은 회백색이며, 몸길이는 1.5-1.9 미터 정도까지 자란다. 등지느러미가 없는 대신에 높이 약 1 센티미터의 융기가 나있다. 황해에서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종이다. 바다와 민물에서 모두 목격 가능하며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통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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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

    ★*…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31일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인근 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조업중이던 어선 신영호 선장 임모(53)씨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태안/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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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마지막 따오기 추정

    ★*…1976년 우리나라 비무장지대(DMZ)에서 촬영된 따오기 한 쌍. 제10차 람사르총회에 참석한 국제두루미재단 조지 아치볼드 이사장이 찍은 이 따오기는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촬영된 따오기일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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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늪 파괴 주범 '뉴트리아'

    ★*…30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환경감시원이 우포늪의 골칫덩이인 뉴트리아를 생포하고 있다. 외래종인 뉴트리아는 수생식물의 뿌리와 잎은 물론 물고기와 철새까지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습지생태계의‘공적’이 되고 있다.왕태석기자 3Dkingwang@hk.co.kr">kingwa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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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구조위해 투입되는 구조견들

    ★*…31일 오전 10시15분께 서울 논현동 옛 나산백화점 건물 철거현장에서 붕괴사건이 발생, 인부 1명이 부상하고 1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19소방대원들이 구조견 2마리와 함께 매몰자 수색을 위해 현장으로 급히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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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찍은 코끼리, 매케인 찍은 당나귀

    ★*… [중앙일보] 동물들에게 미국 대통령을 뽑게 한다면 누굴 선택할까. 캘리포니아주 북서부 발레호에 있는 테마파크 ‘식스플래그 디스커버리 킹덤’에서 29일(현지시간) 동물들이 모의투표를 했다. 공화당의 상징동물인 코끼리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를, 민주당 상징동물인 당나귀는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를 선택했다. [발레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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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도르(condor)



    ★*… 콘도르(condor) 독수리과로 안데스 산맥 바위에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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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 제 이름이 두까비임까요 개거리 임까요? 지금 저 바라보신 댁에 묻는 겁니다요~ 아는 분이시면 댓글 주세요 "게 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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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의 바다속 세상
     

     

     

     

     

    2. 꿀꺽장어

     

    커다란 입 덕분에 자신보다 큰 먹이를 먹을 수 있다.

     

    3. 개똥벌레 오징어

    스스로 파란색 빛을 낸다.

    빛의 향연을 만들어내는 개똥벌레 오징어들

     

     

    또한 삶은 이것은 아시아에선 꽤나 널리 알려진 음식이다.  

     

     

    4.  비퍼피쉬

     

     

     

     

     

    6. 도끼고기

    열대 및 아열대 지역 수심 200~6000m의 심해에 산다.

     

    7. 크리스마스트리웜

     

     

     

    8. 자이언트 바스켓 스타(Giant Basket Star)

     

     

    9. Furry Sea Cucumber(모피로 덮인 바다 오이)

     

     

    10. 플라밍고 바다 달팽이

     

     

    *보너스

    아기돼지오징어

     

    깊은 바다 속에 살며 최대 10cm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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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배지빠귀



    ★*… 여기 있으면 안되는 놈인데 남한산성에서 월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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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에 나타난 고래



    ★*…사람들은 그를 바다로 보내는데 실폐하였다. 15일 아침(현지시간) 아일랜드의 웨스트 코크 해변에서 긴수염고래가 발견됐다. 그 고래는 모래언덕에 걸려 옴짝달짝할 수 없었고, 그의 생명은 물이 빠져나가면서 함께 쓸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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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娥美鳥 (아미새)(굴뚝새)&..



    ★*… 굴뚝새. 진박새. (상모솔새). 한국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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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사막여우



    ★*… 집에서 길러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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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와 목이 취약점



    ★*…무분별한 모아사냥으로 모아와 하스트 이글, 둘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하지만 아무리 맹금류라고 하지만 2m가 넘는 크기에, 몸무게는 200kg에 육박했을 자이언트 모아를 어떻게 사냥했던 것일까요?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목이나 머리를 노리고 하늘에서 내리꽂히며 공격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거대하다고 한들 목이나 머리를 억세고 단단한 하스트 이글의 발에 걸리면 나무가지처럼 부러져 나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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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억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은 물고기 실러캔스

    ★*…4 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전설적인 물고기 “살아있는 화석”인 실러캔스 (Coelacanth, see-la-kanth)가 수영하고 있다. 6천5백만년 전에 멸종했던 공룡보다도 앞서 출현했다는 실러캔스가 1938년 살아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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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샨종 돼지들



    ★*… 메이샨종 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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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창원

    ★*… 2008 창원 페스티벌 퍼레이드가 26일 오후 창원 중앙로 일대에서 열려 람사르총회를 기념하는 대형 노랑부리저어새 모형 등 다양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관련기사 7면 ?김승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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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무서운 아기 팬더

    ★*…24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의 얀에 위치한 그레이트 팬더 보호센터에서 연구원이 최근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들어 있는 새끼 팬더를 돌보고 있다.보호센터는 생후 100일 된 팬더에게 이름을 붙여 준다.올들어 이곳에선 팬더 13마리가 태어났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꿈꾸는 나비뉴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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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방 꾸민 '새신부' 검은여우원숭이

    ★*…2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티어파크 동물원에서 암컷 검은여우원숭이(black lemur) '우타'가 나무 위에 올라 주위를 살피고 있다. 우타는 지난 여름 짝을 잃은 수컷 '솔로'와 같이 살기 위해 프라하 동물원에서 왔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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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짝지은 검은여우원숭이의 식사시간

    ★*…2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티어파크 동물원에서 암컷 검은여우원숭이(black lemur) '우타'(왼쪽)와 수컷 '솔로'가 사육사로부터 당근을 받아먹고 있다. 우타는 지난 여름 짝을 잃은 솔로와 같이 살기 위해 프라하 동물원에서 왔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 꿈꾸는 나비뉴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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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셋달린(?) 강아지

    ★*… 보스턴 견공 의상콘테스트 최우수상을 획득한 주인 리즈 뉴튼의 치화화 리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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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개 퍼레이드



    ★*… 제18회 할로윈 개 퍼레이드가 26일(현지시간) 맨해튼 톰킨스 스퀘어에서 열리고 있다. 【뉴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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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에서 보기 드문 오랑우탄 모녀

    ★*…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브룩필드동물원에서 27살 먹은 보르네오 오랑우탄 소피아가 갓 태어난 암컷 새끼를 안고 있다.올해 북아메리카지역 동물원에서 보르네오 오랑우탄이 태어난 것은 이번이 두번째이다.세계적으로 야생 상태에서 생활하는 보르네오 오랑우탄은 6만여 마리인데 이는 1990년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꿈꾸는 나비뉴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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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와 맞선 겁없는 닭

    ★*… 24일(현지시간) 독일 뒤스부르크 동물원에서 오핑턴종 닭이 아프리카 코끼리 우리에서 옥수수를 쪼아먹고 있다. 서부 니더하인 지역에서 옮겨진 3마리의 암탉과 1마리의 오핑턴종 수탉은 코끼리 우리 뒤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 꿈꾸는 나비뉴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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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마 ‘레이븐스 패스’, 브리더스 컵 우승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애니타 공원에서 열린 ‘브리더스 컵 경마 대회(Breeders Cup horse race)’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수 랜프랑코 데토리(Lanfranco Dettori)가 경주마 ‘레이븐스 패스(Raven's Pass)’를 타고 사진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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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릉 하천에 70년만에 ‘참갈겨니’ 복원

    ★*… 국립수목원 제공=연합뉴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하천에서 자취를 감춘 잉어과 참갈겨니 수컷(위)과 암컷 300마리를 방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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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철새들 '손님 환영'

    ★*…주남저수지 겨울 철새떼 (창원=연합뉴스) 경남 창원의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서 기러기류와 백로류, 청둥오리, 가창오리 등 겨울 철새들이 날아 다니거나 물가에서 노닐고 있다. 철새 사진은 최근 사단법인 창원향토문화보존회장 양해광씨가 찍은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지방기사 참조, 창원시 제공>> 3Dymkim@yna.co.kr">ymkim@yna.co.kr 채식활동을 하는 사진입니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창원지역의 철새 도래지인 주남 저수지에 겨울 철새들이 떼지어 날아와 람사르 총회에 참가하는 손님들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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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사습지인 제주 물영아리 습지

    ★*… 람사습지인 제주 물영아리 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애기뿔소똥구리.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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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늪에서 먹이 먹는 꺅도요

    ★*… 꺅도요의 아침식사 꺅도요 한 마리가 경남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창녕 = 심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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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호수에 오리 무리

    ★*… 27일 단풍이 든 강원대 캠퍼스 호수에서 오리 무리들이 물 위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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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munhwa.com| ▲ 울긋불긋 ‘가을 심포니’
    창원서 1억년 전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

    ★*… 경남 창원대박물관이 3일 공개한 창원시 정병산 용추계곡에서 발견한 공룡 발자국 화석.약 1억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 발자국 화석은 길이 40∼45㎝, 폭 35∼40㎝, 깊이 7∼10㎝이며 보폭은 좌우 45㎝, 상하 50㎝ 정도다.박물관측은 발자국의 형태가 대부분 둥근 것으로 미뤄 초식공룡인 용각류 발자국으로 추정되며 육식공룡의 것으로 보이는 삼지창 모양의 발자국도 일부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국민일보| 창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

    ★*… 3일 경남 창원 정병산 용추계곡에 공룡발자국화석이 대량을 발견됐다. 창원대학교 박물관 관계자가 공룡발자국화석을 가르키며 설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경남 창원대박물관은 경남 창원시 정병산 용추계곡에서 약 1억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 발자국 화석 수십개를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발견된 발자국의 크기는 길이 40∼45㎝, 폭 35∼40㎝, 깊이 7∼10㎝이며 보폭은 좌우 45㎝, 상하 50㎝ 정도다.발자국의 형태가 대부분 둥근 것으로 미뤄 초식공룡인 용각류 발자국으로 추정되며 육식공룡의 것으로 보이는 삼지창 모양의 발자국도 일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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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황태야

    ★*…3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우정사업본부 주최로 열린 '우체국쇼핑 팔도특산물전'을 찾은 시민들이 강원도 황태덕장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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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에세이]가을동화

    ★*…찬바람 한 줄기 스쳐 가는 늦가을 오후, 고양이 두 마리가 체온을 나눕니다. 온기 타고 전해오는 따스한 위로에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넉넉한 당신이 곁에 있으니 겨울이 두렵지 않아요. 이훈구 기자 3Dufo@donga.com">ufo@donga.com -서울 서초구 반포동 주택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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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당나귀 인형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구경꾼들이 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크기 피나타(Pinataㆍ모조 당나귀)를 둘러 보고 있다. 길이 28.5m, 폭 7.2m, 높이 18.9m의 이 거대한 피나타는 기네스 세계 기록 작성을 위해 제작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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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m 70t 고래와의 만남,
    뱀 움켜쥔 개구리... 깜짝 자연 사진들

    ★*…영국 자연사박물관에서 내년 4월까지 전시되는 ‘올해의 자연 사진들’ 입상작 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이 ‘첫 번째 만남’이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미국의 한 사진작가는 한 인간과 참고래 한 마리가 뉴질랜드 오클랜드 제도 부근 바다 속에서 만난 장면을 촬영했다. 14미터 70톤의 거대한 고래는 인간을 처음 봤을 가능성이 높다. ‘첫번째 만남’이 신기해 관찰하듯 사람 주위에 떠 있다. 또 고래 앞의 인간은 작은 ‘동물’에 불과하다.

    한편 영국의 사진작가는 개구리와 뱀의 사투 장면을 촬영해 ‘막다른 골목’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고양이눈 나무 뱀(cat-eyed tree-snake)은 모어렛 청개구리(Morelet treefrog)와 붙어 있다. 개구리는 자신을 공격하는 뱀을 움켜쥐고 떼어내려 하지만 뱀도 완강하다. 중미에서만 서식하는 모어렛 청개구리는 멸종 위기종이다. 이 사진은 지난 2월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지만 당시에는 상세한 설명이 없었다. 김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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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에 붙어 있는 산양의 묘기 ‘화제’

    ★*… 미국의 한 사진 공유 사이트에 등장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진이다. 작가는 이 사진이 미국 몬태나주 글래이셔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이라 설명한다. 산양 한 마리가 절벽에 붙어 있다.

    아래쪽은 깎아지른 낭떠러지다. 지금 산양이 있는 지점으로 이르는 길은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저곳에 다다랐는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이 안 된다. 촬영자는 한 시간 넘게 지키고 있었지만 산양은 절벽에 기묘한 자세로 붙어 버티면서 바위를 핥을 뿐이었다고 한다. 김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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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우사의 굴욕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1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의 데아초(deAcho) 투우장에서 투우사 룰루 델 라 베가가 소의 뿔에 받히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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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나도 기마대

    ★*… 3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112범죄신고 강조의 달' 행사에 참석한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이 기마대 체험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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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한 흰색 고슴도치

    ★*…희귀한 흰색 고슴도치 한 마리가 2008년 10월 6일 독일 하인즈베르크의 한 고슴도치 번식소에서 공개되는 도중 가죽 장갑을 낀 사람의 손바닥위에서 몸을 공 모양으로 웅크리고 있다. 이 희귀한 색깔은 고슴도치의 가시와 모피에서의 색소탈실(脫失)로 인한 것이다(EPA=연합뉴스).(hcs). (3Dpaulohan@naver.com">paulo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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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좋은 쌍둥이 팬더

    ★*…24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의 얀에 위치한 그레이트 팬더 보호센터에서 여성 연구원이 올해 처음 태어난 쌍둥이 팬더를 지켜 보고 있다.보호센터는 생후 100일 된 팬더에게 이름을 붙여 준다.올들어 이곳에선 팬더 13마리가 태어났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꿈꾸는 나비뉴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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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은 더이상 소년이 아니에요~’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6일(현지 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로도페(Rhodope)의 라즈닛차(Lazhnitsa) 마을에서 한 무슬림 남성이 할례의식을 받은 아들을 안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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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인간이 배워야 할 모성애

          ★*… 엄마 등에 업혀가든 아기 원숭이!
                  두리번, 두리번 구경하다 그만 어미 등에서 떨어지네요.
                  차가 지나가면 어쩐다지?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내 새끼 다칠라!
      저 사람들은 왜 가지 않고 우리를 노려보나?
      나보다 빠른 오토바이에 싣고 가버리면 나는 못살아~~
      콩당 콩당 :“아 무시비라~”
      혼자보기도 아까운 내 아가야
      엄마는 이쪽이야'

      ★*… 너는 어디서 나타난 개 뼉다구냐?
      우리아가를 물면 너 죽고 나죽자!
      이 시커먼 강도야! 저리가지 못해?

         

              ★*…강도같은 넘아 ! 우리 아가 쪽에서 고개돌려!!
               지금 니 등짝이 깊이 찢어지고있당. 
               이넘아! 다음 차례는 네 목이야, 목을 물면 너는 죽는 거야”
               썩  물러서지 못할까?!


    • ★*…등가죽이 찢어진 검둥 겁장이는 도망가면서 한마디 한다:
      "하마트면 죽을 번했잖아"

      아기 원숭이가 한마디 한다:
      "엄마~ 이렇게 죽는 거야?
      죽는 것 참 쉬운 일이네 잉!?"

      원숭이 어미가 한마디 한다:
      “아가야 아직도 안심할 때가 아니다.
    •  이제 저 대머리 아저씨를 쫓아 버려야 하는데“ 방법이 없구나.
      가슴이 콩당 콩당....

    • [저 말 못하는 불쌍한 것들을 평상시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http://cafe420.daum.net/_c21_/bbs_list?grpid=11qTR&mgrpid=&fldid=7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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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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