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보이들의 브레이크 댄스에만 배틀이 있는 건 아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비보이들의 브레이크 댄스에만 배틀이 있는 건 아니다!  ㅎㅎ  여성들의 속옷인 란제리쇼 에도, 그것도 다른 브랜드가 아닌 똑같은 브랜드끼리도 바야흐로 배틀을 하는 시대에 우 린 살고 있습니다요.^^   알록달록, 야시시하면서도 약간의 세련미와 품격까지 갖춘 여성 속옷은 모든 여성들(아니 어쩜 모든 남성들까지)의 로망이 확실하죠.  그러니 그냥 이런 속옷들만 봐도 멋진데, 이런 멋진 속옷을 또 멋진 몸매의 언니들이 입은 모습은 가히 환상적, 팬타스틱하다! 고 할만 하 고요.   지난 해 미국의 유명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런웨이 쇼도 멋졌지만, 올 해 좀 더 남달랐던 점이라면 아무래도 세계적인 모델 하이디 클럼이 출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쇼에 참가했다는 점과 이태리의 보석 디자이너인 다미아니의 삼백만 달러짜리 얼룩뱀 모양의 환상적인 브라, 그리고 한참 잘나가고 있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경력까지 가 지고 있는 그룹 “블랙 아이드 피즈”의 공연 뭐 이런 것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의 속옷 패션 2008, 2009 어느 것이 더 화려하고 도 화끈한지 한 번 구경하시면서 비교해 보시죠.^^   원글과 사진의 출처는 심파티코닷씨에이입니다.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09   08   이 브라가 바로 다이아몬드로 만든 그 유명한 삼백만 달러짜리 얼룩뱀 모양의 환상적인 브라랍니다.^^*

출처 : bambi

글쓴이 : 꿈을 가진 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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