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유해진 커플의 행복한 모습입니다.!한동안 온 나라를 깜딱 놀라게 한 사건바로바로
유해진 김혜수 커플 이었지요^^근데 이 둘의 사랑을 맺어준 장본이 있다고 하네요!누구일까요?^

이 둘 사이를 묵묵히 바라보며
커플로 발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은 한 인물(?)이 있다고 합니다...ㅋㅋ

바로 저 조그마한 녀석이사건의 중대한 목격자이자이 둘의 사랑을 연결한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이 둘의 만남을 지켜본 증거사진~ㅎ어쨌건 저 '하치'라는 강아지가 주인공이랍니다.
평소 6마리의 애완견을 키우며동물 사랑으로 유명한 혜수누님의 애견들중
유독 사랑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 혜수님은 영화 '하치이야기'에 10년동안 주인을 기다리는
주인공 '하치'에 이야기로 이 얘기에 감동먹은 김혜수~
그래서 저 조그마한 아이의 이름을 하치라고 지었답니다.


영화 속 주인공인 '하치'이 놈도 매우매우 귀엽네요일본에서 유명한 '하치이야기'의 감동 실화를
리메이크한 헐리우드판 '하치이야기'입니다.
또 한명의 애견인인이준기 또한 '하치이야기'를 보고 너무나 감동한 나머지자신이 슬픈 연기를 해야할때는
'하치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을 떠올리며'하치'와 같은 아키타견을 찾기 위해 수소문했다고 하네요.

또한 국민남동생에서요새 공신으로 훈훈하게 사랑받는 우리 승호군..

영~ 한 시절 함께한
<마음이>의 주인공 래브라도 리트리버에 흠뻑빠져 자신의 애완견으로 함께 한다고 함니다.


(많이 풋풋하군하~ 우리 승호군.. ㅋㅋㅋ)오히려 사람보다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우리 주변의 강아지!!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도마음을 울리는 영화 속 동물이 있었나요?
누구보다 함께하며 정을 나눌 수 있는친구라서 외로운 스타들이 더욱더 좋아하나 봅니다!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인턴기자] 최근 가수 제이의 앨범 자켓 사진에 포토샵 논란이 제기됐다. 문제는 제이의 허벅지가 너무 가늘다는 것. 이에 제이 측은 원래 늘씬하다는 해명을 해야만 했다. 포토샵 작업이 필수인 시대가 되면서 이런 논란은 모든 여자 연예인들 이 한번씩 거치는 통과의례가 됐다. 원본 사진과 비교사진이 공개돼 굴욕을 안게된 스타들이 있는가 하면 과도한 포토샵으로 신체 비율이 왜곡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어설픈 혹은 과도한 포토샵으로 불명예를 안게된 최악의 포토샵 사진 베스트 12를 모아봤다.

◆ "귀신이 나타났다?"
정체불명의 손이 갑자기 등장하는 경우도 많았다. 예전같았으면 귀신소동이 일어났을 수도 있었겠지만 최근에는 대중들의 '옥의 티' 찾기 놀이에 가장 많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미국의 한 공익광고에서는 옆사람이 분명히 어깨 동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어깨위에 손가락이 남기도 했다. 원본과 다르게 모델 위치를 바꾸며 세심하게 작업하지 않은 결과였다.
또 다른 광고에는 모델이 한명 밖에 없음에도 누군가와 깎지 낀 손이 등장하는 일도 있었다.옛날 영화의 포스터에는 여 주인공의 손이 3개나 등장하는 일도 있었다. 정확성이 중요한 뉴스 사진에도 포토샵 실수는 발생했다. 한 노부부의 어깨 동무 사진에 손이 두개 등장해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

◆ "배꼽이 사라졌네?"
포토샵 과정 중 몸의 일부분을 지워버린 경우도 있었다. 담당자의 성의 없는 작업이 불러일으킨 참사였다. 팔다리는 물론 심지어 몸은 그냥 둔채 머리만 지워버려 섬뜩한 기분이 들게 하기도 했다. 한 유명 스포츠지에 등장한 농구 묘기 사진은 앉아있는 사람의 몸만 남긴채 머리를 지워버려 "끔찍하다"는 독자들의 비난을 샀다.
또한 한 시리얼 광고에서는 모델의 배꼽을 지워버리는 실수를 범해 어색한 광고 화보가 완성됐다.모델의 턱이 사라져 버린 사진도 있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에 아래 턱이 없어져 마치 만화영화속 턱이 빠진 듯한 코믹한 장면이 연출됐다. 모델의 늘씬한 다리를 지운 경우도 있었다. 덕분에 섹시한 느낌은 커녕 엽기적인 사진으로 변신했다.

◆ "티나야 제 맛?"
누가 보아도 한눈에 티나는 합성사진도 있었다. 이런 어설픈 포토샵은 대중으로 하여금 실소를 짓게끔 했다. 또한 과한 욕심 때문에 사진 속 모델의 몸매가 비정상으로 보일 정도로 왜곡 시키키도 했다.미국의 수영 영웅 마이클 펠프스도 어설픈 포토샵때문에 굴욕을 맛봐야했다. 물 속에서 수영중인 누군가의 몸에 환하게 웃고있는 펠프스의 얼굴을 합성해 부조화를 이뤘다. 한 컴퓨터 광고 속의 모델은 손에 컴퓨터가 대지도 않고 들고있는 마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과도한 몸매 보정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광고 화보에서 모델의 몸을 너무 많이 깎아내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한 것. 한눈에 보기에도 사람의 몸매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늘게 만든 모습이었다. / 스포츠 서울

[스포츠서울닷컴 | 정보경 인턴기자] 최근 스타 사진의 좋은 예와 나쁜 예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같은 사람이 비슷한 상황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연출한 것을 좋은 예와 나쁜 예로 나누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사진은 방송을 캡처한 것이었다. 좋은 예는 일반적인 모습이었지만 나쁜 예는 다소 굴욕적인 모습이 많았다. 아이돌 스타가 스스로 나쁜 예에 오를만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거나 혹은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만들어진 표정이었다.
스타 사진의 좋은 예와 나쁜 예는 5가지 유형이 있었다. 열창하는 모습에서도 좋은 예와 나쁜 예는 있었고 예능에서도 그랬다. 웃을 때도 극과 극의 모습이 연출됐어며 헤어 스타일과 표정도 마찬가지였다. 스타들의 극과 극 사진 열전, 좋은 예와 나쁜 예를 정리했다.

◆ 열창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모습에 좋은 예와 나쁜 예가 특히 많았다. 노래 부르는 것에만 신경쓰다보니 미처 표정에 신경쓰지 못해 순간 캡처로 굴욕 사진을 남긴 경우였다.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빅뱅'의 탑, 그리고 '원더걸스'의 소희가 여기 속했다.
시아준수 열창은 좋은 예와 나쁜 예가 확연히 달랐다. 좋은 예에서는 눈을 지그시 감고 고개를 살짝만 뒤로 젖혀 노래를 불렀다. 나쁜 예는 고개를 뒤로 최대한 젖혀 얼굴을 찌푸리고 입을 크게 벌리고 노래했다. 보는 사람이 안타까울 정도로 힘들어 보였다.
탑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때문에 좋은 예와 나쁜 예가 생겼다. 차분한 표정과 절도있는 안무로 열창의 좋은 예를 만들었다. 하지만 강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인상을 쓴 사진은 NG였다. 손가락 위치도 애매해 굴욕 사진을 남겼다.
무대 위에서 깜찍한 매력을 선보인 소희 역시 열창의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벗어날 수 없었다. 그는 입을 살짝 벌리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어 좋은 예를 만들었다. 하지만 과장스런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열창해 나쁜 예도 함께 남겼다.

◆ 예능
아이돌 스타들은 예능에서도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만들었다. 방송의 재미를 위해 일부러 나쁜 예에 들만한 활약을 보여준 이가 많았다.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더욱 과장된 모습을 보여줬다. '2AM' 조권, '빅뱅' 승리, '엠블랙' 미르가 그랬다.
조권은 MBC-TV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상반되는 모습으로 좋은 예, 나쁜 예를 남겼다. '우결'에서는 차분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영상편지를 남긴데 반해 '라디오스타'에서는 깝죽거리는 표정을 지어 나쁜 예를 선사했다.
승리는 SBS-TV '패밀리가떴다' 안에서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모두 남겼다. 환하게 웃으며 순진한 모습을 선보여 예능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대성과 비교 당할 때 다크서클 진한 얼굴로 근심스런 표정을 지어 나쁜 예를 만들기도 했다.
미르는 케이블 방송 MBC 에브리원 '떴다 그녀'에서 꽃미남다운 매력과 굴욕 사진을 동시에 선보였다. 분홍색 세면용 헤어밴드를 활용해 무대 위에서와는 다른 귀엽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눈의 흰 부분만 보이는 굴욕 캡처는 무섭기까지 했다.

◆ 미소
스타의 미소도 좋은 예와 나쁜 예가 있었다. 어색한 느낌을 주는 부자연스러운 웃음이나 미처 표정관리를 하지 못한 과도한 미소가 나쁜 예에 속했다. 월드스타 비와 '신화' 김동완, 그리고 'SS501'의 김형준이 여기에 해당했다. 비의 완벽한 눈웃음도 좋은 예와 나쁜 예로 나눌 수 있었다. 작은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활짝 웃으며 월드스타다운 준수한 미소를 날리는 경우가 많았다. 사진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해야하는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웃을 듯 말 듯한 어색한 미소로 나쁜 예를 남기기도 했다.
김동완도 웃을 때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남겼다. 그에게도 문제점은 어색함이었다. 활짝 웃으며 자상하고 따뜻한 매력을 어필한 미소도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표정인지 헷갈릴 정도로 어색하게 미소 지은 사진도 있었다. 삭발을 하고 수염까지 길러 더 부담스러웠다.김형준은 미소의 강도 조절에 실패한 경우였다. 윗니만 드러날 정도로 입을 벌리고 활짝 웃는 모습은 아이돌 다운 풋풋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혀까지 다 보일정도로 입을 벌리고 옆을 보며 웃는 모습은 우스꽝스러웠다.

◆ 헤어
아이돌 스타들이 무대 위에서 선보인 헤어 스타일에도 좋은 예와 나쁜 예가 존재했다. 비슷한 스타일의 머리였지만 각각의 상황에 따라 좋은 예와 나쁜 예로 구분됐다. 빅뱅 '승리', '신화' 에릭, 그리고 '원더걸스' 유빈이 여기에 속했다.
태양은 무대마다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아이돌가수다웠다. 스타일리쉬한 레게 머리로 강하고 카리스마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해 좋은 예를 남겼다. 하지만 레게 머리를 풀었을 때의 부스스함 때문에 굴욕사진도 남겼다.
에릭은 노랑머리 염색으로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만들었다. 머리 길이와 스타일의 차이였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염색을 한 사진은 개성있고 준수한 매력이 강했다. 하지만 단발머리를 노랗게 염색해 묶고 앞머리는 옆으로 내린 사진은 촌스럽고 부담스러웠다.
유빈은 앞머리 때문에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만들었다. 무대 장치인 바람 때문에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사진에서는 섹시한 느낌마저 났다. 하지만 앞머리가 다 내려와 눈을 가린 사진은 보기 민망할 정도로 우스운 모습이었다.

◆ 표정
스타의 표정이 모두 매력적인 것은 아니었다. 똑같은 표정을 지어도 미묘한 차이에 의해 좋은 예와 나쁜 예로 나눠졌다. 의도적으로 나쁜 예에 들만한 표정을 짓는 경우도 많았다. 재범, 비, 그리고 유빈이 그랬다.
재범은 윙크를 짓는 표정의 좋은 예와 나쁜 예를 선보였다. 수줍은 표정으로 눈만 찡긋 감은 윙크는 귀엽고 풋풋한 매력이 느껴졌다. 하지만 과장되게 눈을 감고 입까지 벌린 윙크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충분했다. 극과극 윙크였다.
비는 애교 표정의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남겼다. 혀를 살짝 내밀고 난처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아이처럼 천진했다. 하지만 양손으로 꽃받침을 만들고 눈을 크게 뜨고 애교를 떠는 모습은 과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유빈은 눈을 크게 뜨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려다가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만들었다. 손으로 입을 살짝 가리고 눈을 동그랗게 뜬 사진은 깜찍했다. 하지만 안무 도중 눈을 부담스러울 정도로 동그랗게 떴을 때는 오히려 코믹한 느낌이 강했다.[스포츠서울닷컴<사진출처=동영상캡처>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 배병철기자] 그룹 LPG 멤버였던 루시(본명 한수연·25)가 지난 7일 생애 첫 싱글 '1년365일'로 돌아왔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특징인 이번 앨범은 감미로운 루시의 음색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그녀가 최근 다양한 소재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5000만원 상당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방송 무대에 섰다' '루시가 알고보니 LPG멤버 한수연이었다' 등의 얘기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큰 관심을 받았다.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에요. 이번 앨범을 위해 저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게 노래 연습을 했어요.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루시가 이런 노래를 할 줄 아는구나'라는 음악적인 신뢰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5000만원 웨딩 드레스..."결혼 전에 실컷 입어볼 생각"
발라드곡 '1년 365일'은 헤어진 연인을 기다린다는 내용. 이 때문에 루시는 방송 무대에서 노래할 때마다 웨딩 드레스를 입고 나온다. 그동안 그녀가 입고 나온 드레스만 무려 500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컨셉트나 체형이 웨딩드레스와 잘 어울린대요. 막상 입어보니 저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웨딩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서다보니 진풍경도 많았다.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여러 명이 드레스 끝자락을 들고 방송사를 오가는 장면도 연출됐다. 또한 드레스를 보러온 여가수들로 대기실은 북새통을 이뤘다. "다들 신기해하시죠. 저도 이참에 웨딩드레스나 실컷 입어보려고요. 호호"

섹시 컨셉트..."부담스럽냐고요? 오히려 알아줘서 감사"
LPG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역시 '섹시함'이다. 모델 뺨치는 멤버들의 몸매는 뭇 남성들의 넋을 빼놓기에 충분하다. 그 중 한 명인 루시도 섹시미녀로 손꼽힌다. "솔직히 섹시함이 저한테 맞는 옷 같아요. 그리고 그걸 대중이 알아준다면 저야 감사한 일이죠."
섹시한 이미지 때문일까. 팬들 중에는 유독 군인들이 많다. 미니홈피 일촌을 신청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군인들이라고 한다. "LPG가 원래 군인들의 절대 지지를 받았죠, 호호. 그 덕분에 저도 장병 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좋을 때요? 항상 든든하게 지켜줄 것 같아요."

콤플렉스..."불만 없이 살았는데 히프는 조금 큰 것 같아"
루시는 평소 외모에 크게 불만이 없었다고 한다. 그나마 콤플렉스를 꼽는다면 넓은 어깨 정도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들어 콤플렉스가 하나, 둘 눈에 띄기 시작했다. "히프가 좀 큰 것 같아요. 살이 조금 찌면 36.5인치까지 나가요. 참, 요즘에는 노래부를 때 슬픈 표정이 잘 안 나와 고민이에요."
평소 무뚝뚝한 성격이나 낯가림도 불만거리다. 평소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있으면 심심하다고 느낄 정도로 과묵한 성격이다. 특히 낯선 사람과는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편. "말주변이 없어서 편하게 말을 못 해요. 또 5명일 때와 혼자일 때 책임감도 다르고, 그러다보면 매사 조심하게 돼요."

엽기 셀카…"지하철서 소주병 불고, 샤워 장면 셀카 남겨"
물론 편한 친구와 함께 있을 때는 정 반대다. 특히 친한 친구들과 있으면 이색적인 놀이도 많이 즐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엽기 셀카'. 지하철에서 소주병을 들이키는 장면이나 친구들끼리 샤워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있다. "정말 엽기적인게 많아요. 그래서 사진들이 유출되면 큰일나요. 미니홈피 일촌도 못 보는걸요."


이 때문일까. 친한 친구들은 루시가 방송에서 청순한 표정을 지으면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핀잔을 준다. 일상과 너무 다르다는 이유 때문이다. "뭘 꾸미고 가꾸는걸 싫어해요. 평소에는 민낯에 트레이닝복과 어그부츠, 큰 점퍼 하나만 입고 돌아다녀요. 방송에서랑 많이 다르다고요? 그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진/ 이호준기자
서울가요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온 황인영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온 황인영. 오랜만에 공식석상 나들이라 그런지 드레스에 무지 신경 많이 쓴거 같아요. 워낙 좋은 몸매의 소유자인것 알았지만..ㅋㅋ시상식 때 입고 나온 드레스는 보는동안 내내 긴장하게 만들었네요
하늘하늘 거리는 드레스를 입고 나온 황인영 여신을 연상케하기도 하지만.

헐~이 드레스는 뒤태반전이 아니라..옆태반전인가~

너무 아슬아슬한 드레스이네요~^^; 데뷔때부터 학다리라 불렸던 황인영~
다이어트 비디오를 낼 정도로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스타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기도~^^;
이런 바지를 입어도 몸매가 되니 소화가능?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나온 황인영..
컴백앞둔 이횰 여신 탑걸 S/S 시즌 화보

탑걸 화보는 거의 카달로그용 실내 촬영이라 그런지 횰 인형포스



탑걸 F/W 화보~
입는 옷마다 자신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횰~








티아라, 아슬아슬!





NH농협 2009∼2010 V리그 남녀부 올스타전이 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국내 올스타와 외국인 올스타(인터내셔널팀)의 대결로 펼쳐진 남자부에서는 LIG손해보험의 김요한(5천580표)이 레프트, 대한항공의 김학민(9천776표)이 라이트 부문 득표 1위를 차지했다. 진상헌(4천917표, 대한항공)과 여오현(6천459표, 삼성화재)은 각각 센터와 리베로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여자부는 지난해처럼 작년 성적 기준 1,4,5위팀 올스타가 K-스타, 2위와 3위팀이 V-스타가 돼 맞섰다. K-스타팀에서는 황연주에 이어 양효진(현대건설)이 9천112표로 뒤를 이었고, V-스타팀에서는 세터 김사니(KT&G)가 9천943표로 1위에 올랐다.
티아라가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장충체=지형준 기자 <오센 제공> ● 이상 기사는 무작위로 스크랩한 것이며 기사내용역시 100% 펌 한 것입니다. 읽어 보시고 진심어린 격려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작성 : 한국네티즌본부 최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