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선/사진 모델

[스크랩] `연예|스페셜 ‘ 착한글래머 쇼케이스

피부트러블세이브 2010. 2. 19. 23:25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착한글래머 쇼케이스

 

 

 

8일 오후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허니팝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허니팝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허니팝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3기 모델 박다솜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허니팝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그룹 허니팝의 멤버 레이싱모델 정유리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허니팝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3기 모델 최은정이 열창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3기 모델 박다솜(왼족)과 최은정이 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티아라 국악버전 '보핍보핍'···팬서비스란 이런 것?!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그룹 티아라가 설날을 앞두고 KBS2 '뮤직뱅크'에서 한복을 입고 사물놀이 리듬에 맞춘 '보핍보핍'을 선보여 화제다.

티아라는 12일 오후 방송한 '뮤직뱅크'에서 개량한복을 입고 무대에 나타나 사물놀이 연주에 맞춰 깜찍한 '보핍보핍'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27일 1집 발매한 정규앨범 '앱솔루트 퍼스트 앨범(Absolute First Album)타이틀 곡 '보핍보핍(Bo Peep Bo Peep)'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티아라는 디지털 싱글 '거짓말'로 데뷔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초신성과 함께한 'T.T.L'과 'T.T.L Listen.2'로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음원판매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공부의 신' 임성민 한복 차려입고 새해인사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2010년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우 임성민이 2010년 경인년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북한스타일의 한복을 차려 입은 임성민은 “2010년 경인년(庚寅年)에는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일만 생기시면 좋겠고 건강하세요”라고 말했다.

임성민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KBS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노처녀 국어선생님 배영숙 역을 맡았다. 배영숙은 불경을 외는 듯한 수업진행으로 학생들로부터 '수면제'로 불리는 캐릭터다.

또 그는 오는 3월부터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장희빈(이소연 분)의 최측근 최상궁 역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설렌타인' 대격돌···아이돌 춤神은 누구?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설연휴 아이돌 스타들의 댄스배틀이 열린다.

12일 MBC에 따르면 설특집 '스타댄스대격돌 춤봤다!'에서는 인기 최정상의 아이돌 그룹이 출연해 두 팀으로 나뉘어 댄스배틀을 연다.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천명훈, 김종민, 노유민, 조혜련, 유채영, 김나영 등이 출연해 '춤신' '춤왕' 두 팀으로 나뉘어 자존심을 건 춤대결을 펼친다.

한 제작관계자는 "명절마다 보게 되는 댄스 배틀 프로그램이지만, 이번 '춤봤다'처럼 긴장감 돌고, 승부가 궁금했던 대결은 처음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시영 "경인년, 모두 행복하세요~"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2009년을 가장 보람차게 보낸 배우 이시영이 2010년 새해를 맞아 아시아경제신문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시영에게 2009년은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다. 드라마 '바람의 나라' '꽃보다 남자' '미워도 다시 한번'에 이어 영화 '오감도'와 '홍길동의 후예' 그리고 다시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까지 여섯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박하선은 경인년(庚寅年) 새해, 연이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멜로영화의 귀재' 허진호 감독의 연극 '낮잠'에 출연하는데 이어 '사극의 거장' 이병훈 PD의 신작 '동이(同伊)'에도 캐스팅됐기 때문이다.

두 작품 모두 박하선의 배우 인생에서는 꽤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낮잠'은 '감독, 무대로 오다' 2탄 연극으로 박하선의 연기력에 거름이 될 작품이다. '동이' 역시 두말할 필요 없는 작품. 때문에 이 두 작품에 임하는 박하선의 각오도 남다르다.

이병훈 PD에게 직접 연기수업까지 받은 박하선은 "예전에는 갑작스레 캐스팅이 결정되고 그런 적이 많아서 준비할 시간도 부족했거든요. 그러니 제 자신이 제 연기에 만족을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런데 이렇게 이병훈 감독님께 수업을 받으니까 자신감도 생기는것같아요"라고 말했다

 

  

 

   

리아나의 고양이 패션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미국 팝스타 리아나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진행된 팬사인회 이벤트 무대에서 독특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브아걸 나르샤 "가인 영화출연 후 잘나가서 섭섭했다"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과 나르샤가 11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서로에게 섭섭했었던 속마음을 공개했다.

가인은 이날 방송에서 "팀마다 에이스가 있는데 우리 팀(브라운아이드걸스)에서는 나르샤였다"며 "그때도 나르샤가 지금과 가장 비슷하게 가장 예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소속사에서는 나르샤에게 레이스치마를 입게 하는데 나는 쌍꺼풀수술도 하고 싶고 메이크업도 진하게 하고 싶었지만 고등학생이다 보니까 운동화에 머리도 말머리 비슷하게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10대 박봄' 디아, 손담비 잡는 '탁자춤'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디아(DIA)가 2NE1 박봄과 닮은 외모와 창법으로 '10대 박봄'이란 애칭까지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대 박봄'이란 말에 "감사합니다"라며 해맑게 웃는 그의 말투엔 애교가 철철 넘쳐난다. 작은 일에도 까르르 웃는 모습은 영락없는 10대 소녀지만 음악 이야기엔 눈을 빛내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서효림 깜찍 발랄 새해인사 ‘행복한 설 되세요’

 

 

 

 

 

탤런트 서효림이 2010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다소곳한 한복을 입고 뉴스엔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 서효림은 "진짜 새해가 시작됐다"며 "독자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설이 됐으면 좋겠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또 새해엔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되길 빈다"며 "서효림에게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KBS 2TV '뮤직뱅크'와 KBS 1TV 일일극 '바람불어 좋은날'에 출연 중인 서효림은 "이번 설 연휴에도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있기에 쉬지는 못할 것 같다"며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좋은 연기를 보여줘야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기에 아쉽진 않다. 다만 가족들과 명절을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원더걸스 선미 팀 하차 선언 후 첫 근황 공개돼 ‘발랄함 여전’

 

 

원더걸스 선미가 하차 선언 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사진이 공개됐다. 선미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이 모습은 당시 이벤트에 참석한 팬에 의해 온라인에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선미의 근황을 궁금해오던 팬들과 가요 관계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 사진인 터라 이목이 집중됐다. 내홍을 겪었던 국내와 달리 사진 속선미는 발랄하고 귀여운 과 포즈를 선보여 팬들을 안심시키도.

 

한편 원더걸스 유빈은 활동중단을 선언한 선미의 근황을 전했다. 유빈은 2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뉴욕으로 돌아왔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유빈은 "선미는 내 옆에서 자고 있다, 하하. 곧 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선미는 지난 1월 23일 원더걸스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주변을 정리 중이다. 선미는 이달 말까지 예정된 원더걸스의 미국 일정을 소화한 뒤 3월 초 귀국, 학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정가은, 숨막히는 뒤태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방송인 정가은이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용구라환의 빅매치' 녹화 현장에서 드레스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각각 20명씩의 연예인과 연예부 기자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는 SBS '용구라환의 빅매치'는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정가은 '예능은 힘들어'

 

  

 

   

소녀시대로 변신한 정가은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방송인 정가은이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용구라환의 빅매치' 녹화 현장에서 열정적인 춤을 선보이고 있다.

각각 20명씩의 연예인과 연예부 기자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는 SBS '용구라환의 빅매치'는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정가은 댄스, 숨막히는 뒤태

 

  

 

   

미니스커트의 구하라 '속 보일라, 아찔!'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카라의 구하라가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용구라환의 빅매치' 녹화 현장에서 열정적인 춤을 선보이고 있다.

각각 20명씩의 연예인과 연예부 기자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는 SBS '용구라환의 빅매치'는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구하라, 숨막히는 뒤태

 

 

 

구하라를 울린 기자는 누구?

 

  

 

   

솔비 '놀러와'출연 "더이상 성형은 하지 않겠다"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솔비가 "더이상 성형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솔비는 오는 15일 방송하는 MBC '놀러와'의 '무한걸스2 특집'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실 부모님이 주신 얼굴을 성형해서 엄마께 많이 죄송하다”며 “하지만 새로운 자신감을 찾았기 때문에 성형한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솔비는 “지금의 얼굴에 만족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성형은 하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이날 현영은 최고의 남자로 오지호를 꼽으며 “오지호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답했다. 그는 “한번은 굉장히 힘든 일이 있어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똑똑’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오지호가 나타났다”며 “오지호가 들어와서 ‘힘들지’ 하며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더라. 사려 깊게 토닥여준 오지호의 마음에 위로를 받았다. 얼굴 뿐만 아니라 마음도 훈훈한 친구”라고 오지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 '코믹댄스는 내가 최고!'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용구라환의 빅매치' 녹화 현장에서 춤을 선보이고 있다.

각각 20명씩의 연예인과 연예부 기자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는 SBS '용구라환의 빅매치'는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고소영vs김옥빈, 시스루 드레스 맞대결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이현경기자]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은 여스타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시스루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계절을 불문하고 '핫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2명의 스타가 잇따라 같은 시스루 스타일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과 김옥빈이 바로 그 주인공. 고소영은 지난 8월 패션지 '보그(Vogue)' 화보에서, 김옥빈은 지난 5월 제62회 칸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영화 '박쥐' 레드카펫에서 이 드레스를 입었다.

 

  

 

   

수애vs엄지원, 파격 드레스 맞대결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얌전하거나 혹은 우아한 의상만을 고집하는 스타들이 있다. 일명 '소심한 그녀'가 화려하고 섹시한 의상을 입으면 언제나 큰 관심을 받는다.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때문이다. 이들의 파격 변신은 대부분 레드카펫 혹은 화보에서 이뤄진다.

 

배우 수애와 엄지원이 평상시와 다른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몸매가 드러나는 튜브 미니드레스에 비즈가 화려하게 장식된 옷을 입고 나온 것. 수애는 지난해 11월 '제1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엄지원은 패션지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에서 선보였다.

 

  

 

   

김혜수 vs 비욘세, 미니 드레스 섹시대결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복고 열풍과 함께 블링블링 패션은 동·서양 엣지녀들의 마음을 쏙 빼앗았다. 국내외 패셔니스타로 인정받는 스타들은 적어도 한 번 씩은 각종 행사에 블링블링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반짝이는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엣지녀' 김혜수와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비욘세가 섹시대결을 펼쳤다. 둘이 동시에 선택한 옷은 허벅지가 드러난 짧은 미니 드레스. 보는 것만으로 눈부신 블링블링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이 날만 기다려왔어요! 삼바축제 개막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카니발 축제에서 한 댄서가 춤을 추고 있다. (AP Photo/Andre Penner)

 

  

 

   

미녀들은 축제를 좋아해!

 

 

 

 

 

콜롬비아에서 열린 전통 카니발 'Barranquilla'에서 퍼레이드에 참여한 댄서들이 흥을 즐기고있다

 

  

 

   

'청순' 앤 해서웨이, 뇌쇄적인 S라인 화보 공개 '할리우드 발칵'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파이더맨4'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톱스타 앤 해서웨이가 섹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해서웨이는 남성지 'GQ' 영국판 3월호 커버스토리와 함께 화보를 장식했다. 이 화보에서 해서웨이는 평소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넘어서는 섹시미를 과시했다는 후문.

특히 해서웨이는 어깨를 다 드러내는 코르셋과 드레스로 뇌쇄적인 '섹시백'을 선보였다.

이에 미국의 네티즌들은 "해서웨이에게 이렇게 섹시한 면이 있는지 몰랐다" "매혹적인 섹시미에 눈을 둘 곳이 없다"는 반응을 나타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해서웨이는 지난 2004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할리우드에서 스타덤에 올랐다. 또 지난 2006년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브로크백 마운틴'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월드스타로 떠올랐다.

 

 

 

 

 

 

 

 

앤 해서웨이

  

 

 

   

미스 잉글랜드, 군인 대상 속옷 광고

 

 

여군 출신 미스 잉글랜드로 유명한 카트리나 호지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맞춘 속옷 광고 모델로 나섰다.

언더웨어 브랜드 ‘라 센자’는 카트리나를 모델로 촬영한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광고 화보를 지난 11일 공개했다. 카트리나는 이 사진에서 섹시하면서도 과장되지 않은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광고하는 이벤트의 내용은 밸런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옷을 선물하려는 군인들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는 것. 12일부터 14일까지 매장에서 군인 신분증을 제시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코트도 녹일듯한 샤키라의 화끈한 무대

 

 

 

 

14일 텍사스 알링턴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NBA올스타전에서 샤키라(가운데)가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P Photo/LM Otero)

 

  

 

   

마돈나, 모델 연인과 다정한 순간

 

 

마돈나(오른쪽)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축제에 브라질 출신 모델인 그의 연인과 함께 참석했다. (AP Photo/Martin Mejia)

 

  

 

   

글래머 토빌로, 섹시포즈

 

 

 

 

 

 

 

독일의 누드스타이자 영화배우인 다보르카 토빌로가 12일(현지 시간) 제60회 베를린영화제, 영화 ‘내 이름은 칸’(My Name is Khan)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Ana Ivano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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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Ivanovic

 

  

 

   

공이 뚫어져라…

 

 

11일(현지 시간) 태국에서 열린 파타야 여자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베라 즈보라네바(러시아)가 알베르타 브리안티(이탈리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김연아의 ‘악연 심판’

 

 

‘피겨퀸’ 김연아의 ‘교과서 점프’에 석연찮은 감점판정을 줬던 로리올-오버윌러 미리암(스위스) 모습.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홈페이지를 통해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테크니컬 패널(컨트롤러, 스페셜리스트, 어시스턴트 스페셜리스트)을 발표하며 기술의 다운그레이드 여부를 판단하는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에 로리올-오버윌러 미리암 심판을 선정했다.

 

  

 

   

파리 오픈 테니스 경기의 미녀들

 

 

 

 

 

 

 

 

 

 

파리 오픈 테니스 경기의 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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