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스페셜 ‘ ‘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 청순 글래머 매력 발산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 청순 글래머 매력 발산               세계적인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청순 글래머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최근 공개된 여성 이너웨어 다크앤젤의 화보에서 볼륨 넘치는 섹시한 몸매와 순수함을 간직한 얼굴로 묘한 매력을 선보였다. 완벽하게 균형잡힌 S라인 몸매와 고혹적인 포즈로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에 더없이 어울리는 모습. 제시카 고메즈는 이달 국내에 론칭하는 다크앤젤의 메인모델로 발탁돼 팬들과 만나게 된다. 이동현 기자            윤진서-이택근 커플, 언더웨어 화보 공개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윤진서와 프로야구팀 LG트윈스 이택근 선수의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가 23일 공개됐다. 의류브랜드 게스 언더웨어의 2010년 'FANTA-G'(fantasy+guess) 프로모션은 실제 커플인 윤진서·이택근의 화보 촬영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월 18일 화보촬영 직후에는 일부 촬영 사진이 노출돼 호기심을 유발시키기도 했다. 게스 관계자는 "실제 연인을 모델로 기용해 과감하지만 자연스러운 비주얼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사랑, 여신 같은 자태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김사랑이 23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사랑, 숨막히는 뒤태              핸드프린팅 하는 옥주현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가수 옥주현이 23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옥주현, 제 손가락 예쁜가요?     옥주현, 청순하게 변했죠     옥주현, 숨막히는 뒤태     옥주현, 빛나는 꿀벅지     옥주현, 뮤지컬배우대상 수상            손예진 '오늘 드레스는 어때요?'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손예진이 23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핸드프린팅 하는 손예진     손예진, 숨막히는 뒤태     손예진, 빛나는 꿀벅지     손예진, 영화배우대상 수상            티아라, 빛나는 여섯 보석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그룹 티아라가 23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효리, 숨막히는 뒤태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가수 이효리가 23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 입장하고 있다.       이효리, 빛나는 꿀벅지       이효리, 대중음악가수대상 수상     소녀시대, 가수부문 출연자상 수상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23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 대상' 시상식에서 가수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한 소녀시대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태연, 킬힐의 후유증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소녀시대 태연이 23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 대상' 시상식에 임하고 있다.            에프엑스, 귀엽고 섹시하게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가수 에프엑스가 23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 대상' 시상식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 온라인 음악사이트 정상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티아라의 신곡 '너 때문에 미쳐'가 몽키3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23일 오후2시까지 집계한 실시간 차트에서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는 다른 걸그룹들을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했다.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를 통해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 섹시미와 파워풀한 모습으로 변신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몽키3 한 관계자는 "'보핍보핍'으로 큰 인기를 얻은 티아라는 이번에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소녀시대, 2NE1, 카라, 티아라가 차례로 신곡을 발표하면서 이들 걸그룹의 치열한 박빙 승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써니 '시상자로 왔어요~'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23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 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를 맡은 소녀시대 써니가 입장하고 있다.            SBS 새 수목극 '검사 프린세스' 제목 확정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가 제목을 확정하고 오는 25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찬란한 유산'의 연출진이 다시 모여 제작하는 '검사 프린세스'는 이전까지 '여검사 마타하리', '검사 마타하리', '검사 마혜리' 등 가제로 불리다가 최근 제목을 확정지었다. 이어 주인공 등 배우들에 대해 "지금 가장 핫(HOT)한 연기자들이 대거 포진했다"며 "검사 역의 김소연 씨는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가 잘 묻어나고, 변호사 박시후 씨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불러일으키는 와중에 다시 오랜만에 한국에서 활동해 기대가 크다. 그리고 '훈남 검사' 한정수씨는 '복근남' 이미지와 더불어 정직, 솔직한 이미지가 드라마와 잘 맞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인 "너무 감사합니다"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 발간 기념식에서 4관왕을 수상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소녀시대 '저희가 1월의 아티스트에요!'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 발간 기념식에 참석한 소녀시대가 '1월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태희, 히피 여신 변신..신화 주인공 같아                     톱스타 김태희가 국내 유명 패션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배우 김태희는 최근 뉴질랜드에서 패션지 보그 코리아 3월호의 화보와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김태희의 화보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농장에서 ‘로맨틱 히피 룩’을 콘셉트로 이제까지와는 차별되는 비주얼로 완성됐다. 부스스하게 부풀린 헤어와 보이시한 밀집 모자를 쓴 김태희는 ‘도시에서 초원으로 주말 여행 온 로맨틱 히피 걸’이었다. 김태희는 “이번 화보 촬영은 정말 재미있었다. 결과가 좋으면 힘들었던 기억은 금세 잊어버리곤 하는데 이번 촬영이 그렇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사진=보그 코리아)            티아라, 섹시한 무대         2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 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그룹 티아라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제시카 고메즈, 맥심 '떠오르는 스타'로 선정                 ▲  제시카 고메즈가 미국 남성전용 매거진 '맥심(Maxim)'에 '떠오르는 스타'로 소개됐다. 잡지는 "제시카 고메즈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외국인 모델"이라며, 고메즈의 이상형과 몸매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한편,고메즈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으로는 아직 인지도가 낮은 자신이지만 한국에서는 톱스타에 버금가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해 한국에 대한 애착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출처 : Maxim.com/조선닷컴            진보라, '아이리스' 무지개 여신으로         ▲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화사한 보랏빛 향기를 발산했다. 그는 최근 '아이리스'를 컨셉트로 마카오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아이리스'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 식물로 무지개 여신의 의미를 지닌 그리스어다.   진보라에서 따온 이번 보랏빛 여신 컨셉트와 이미지는 화보 속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그는 청순한 원피스부터 화려한 레이어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며 여성미를 물씬 뿜어냈다. 스타화보 측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카오에서 직접 구입한 목걸이와 진보라의 사인이 담겨 있는 스타화보 사진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스포츠조선            서지영, 벗은 것보다 벗는 모습이 더 섹시       [고양(경기) =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서지영이 24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당돌한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외투를 벗고 있다.              독일 누드 썰매 대회 `후끈`     독일에서는 최근 독특한 썰매 대회가 열려 화제가 되고있다.영국일간 메트로는 22일(현지시간) 독일 중부 브라운라게에서 국제 누드 썰매 대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메트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2번째 이며, 총 30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약 4000명의 인파가 몰렸다. 누드 썰매 규칙은 남녀 상관 없이 하의 속옷에 신발만 착용하는 것이다. 이날 대회 우승은 26세 남성 크리스천 슈미트 씨가 차지했다. [사진=메트로 캡처]            컨셉은 ‘은색 야생 몽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패션 위크에서 디자이너 Carlos Diez의 작품을 입고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Elle 스타일 어워즈                     지난 23일(현지시간) 런던에서 매거진 'Elle 스타일' 어워즈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 배우, 가수 뿐만아니라 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껏 차려입은 그녀들이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런던=로이터>            마드리드 패션위크                     지난 23일(현지시간) 패션위크를 맞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2010 가을/겨울 컬렉션이 열렸다. 로렌즈를 비롯한 많은 디자이너들은 이날 쇼에서 다양한 2010 신상을 선보였고, 늘씬한 모델들은 당당하고 멋진 캣워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마드리드=로이터>            레이디 가가, 이번엔 반라 화보?                파격적인 의상으로 언제나 많은 주목을 받는 가수 레이디 가가(23)가 이번에는 상의를 입지 않은 반라의 사진을 선보였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가가가 월간 음악 잡지 ‘Q매거진’의 2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23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몸에 꼭 붙는 검정색 바지에 독특한 장갑을 착용한 가가의 모습은 영화‘가위손’의 주인공을 연상시킨다. 가가는 파격적인 의상 만큼이나 무대 실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중음악 시상식 ‘2010 브릿 어워즈’에서 ‘최우수 인터내셔널 여성 솔로 아티스트’상을 비롯해 3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파란 눈, 파란 드레스…       가수 소피 엘리스 벡스터가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엘르(Elle) 스타일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 같은 니콜라 로버츠     그룹 걸스 어라우드(Girls Aloud)의 니콜라 로버츠가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엘르(Elle) 스타일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연아, `금빛 느낌이 왔다!           김연아가 해냈다. 24일 오전 (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이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78.50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밴쿠버=연합뉴스)           24일(한국시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가 멋진 연기를 펼친 뒤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10.2.23.임현동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24일 오전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점수를 확인한 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밴쿠버(캐나다)=뉴시스】            곽민정, `떨리지만 자신있게!               24일 오전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곽민정이 열연하고 있다. 【밴쿠버(캐나다)=뉴시스】         24일 오전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곽민정이 자신의 점수를 보며 신혜숙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밴쿠버(캐나다)=뉴시스】            마오 ‘나도 할 수 있어!’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24일 오전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열연하고 있다.            경기 전 연아와 마오         김연아가 해냈다. 24일 오전 (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이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마오에 이어 연기한 김연아가 역대 최고점 78.50점을 받았다. 사진은 경기 전 모습. (밴쿠버=연합뉴스)        'Netizen Photo News' 함 보실래요 ↙ 오늘의날씨 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 뉴스더보기 한국 네티즌본부 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 연예스페셜 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UP↑----.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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